지난 주말 안심교와 서리못

안녕하세요..매일 접속하지만 글은 거의 안올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글을 보면서 부러워하는 초보입니다.

지난 토요일 날씨가 좋아서 안심교 바로 밑에서 상류쪽으로 약 200미터 올라가 노싱커채비로
한 수 하였습니다. 강배스가 역시 힘이 좋군요..

일요일도 날씨가 좋아 서리못에 갔지만 꽝이였네요.
보트타고 두분이서 하시던데.. 그 중 한 분이 한 수하시고..워킹하시는 분들은 거의 입질도 없다고 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