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앞에강" 도도님 오신날

김진충(goldworm) 3586

0

16


































또 동영상을 엮어 봤습니다.







멀리계시지만 늘 통화를 자주 해서 가깝다 여겼는데,
이렇게 불쑥 뵐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서울로 침공을 해볼까 싶네요. [하하]
신고공유스크랩
16
먼길 잘 가셨는지 몰라요[궁금]
그래도 낙동강 배스가 손님 대접을 한다고 도도님이 제일 많이 손맛 보셨죠[씨익]
불미스럽던 일은 잊어버리시고 올해 액땜했다 치세요
08.03.02. 22:41
저날 도도님과의 통화에서 골드웜님께 신고도 할겸 따라갈까? 많이 망설였는데 스케줄때문에 이내 포기해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사진에서 나오는 따뜻함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 언제나 즐거운일인것 같습니다.
도도님 어떤일인진 모르겠지만 마음에서 털어버리세요 [시익]
08.03.02. 22:51
지금 시우네 집에 배깔고 누워서
구미애기 나누고 있습니다 .
안좋은 일이 있긴했지만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하네요
저도 같이 같으면 좋았을것을... [슬퍼]
08.03.03. 00:29
이강수(도도)
언제나 골드웜네 식구 분들을 만나면 즐겁고 행복하기만합니다.

오랜 친구 같고 공통적인 얘기 거리도 많고.. 이슬이 한잔 놓고 수다 떨다가보면
항상 밤을 다 보내도 모자릅니다!

언제나 다녀오면 마음 한가득 정가득한 추억을 만들곤 하는것 같습니다.[굳]

쓸거리가 무척 많은 탐방기 정리가 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헤헤]
저원님,골드웜님,은빛님,오디오맨님,눈먼배스님,삼광님,정환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나 숙박시설에 못가게 해주신 은빛님,끼니때마다 챙겨주시는 골드웜님 사랑합니데~ [푸하하]
08.03.03. 00:59
profile image
도도님,시우님 만나뵈서 아주~ 반가웠습니다[꾸벅]
여운이 많은 만남이었습니다~
조금더 미리 연락 주셨으면 대접이 소홀하지 않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언제 서울가면 생까주신다는 말씀 기억 하겠습니다...[씨익]
08.03.03. 01:41
선약때문에 도도님과 찐한쐬주 한잔 못했는기 너무 아쉽습니다...[부끄]
08.03.03. 02:06
저도 구미에서 정을 느꼈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안좋은일은 잊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아파]
저희를 위해 잠자리를 내주시고, 맛있은 음식을 해주신 은빛스푼님께 너무고마웠습니다..[꾸벅]
그리고 올해 첫수를 안겨주신 골드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왔다고 김밥까지 싸가지고 오신 저원님, 저희 못생긴 얼굴보겠다고 오신 오디오맨님, 눈먼배스님, 삼광님, 정환아빠님 정말 감사합니다..
로드보다 비싼 골드웜의 정을 느끼고와서 마음이 조금은 편한한것 같습니다..[하하]
다시한번 감사하고 대호만 꼭한번 다시 놀러와 주세요..[씨익]
08.03.03. 08:06
즐거운시간들 보내셨군요
골드디오군단들 보기좋습니다.
조만간 저도 골드디오네 동참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08.03.03. 10:00
조재홍
즐거운 시간 보내셧네요.
시원해 보입니다.
08.03.03. 10:45
profile image
좋은 시간들 보내신 것 같네요..
배스야 잡든 못잡든 관계없지만..
진한 사람냄새맡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08.03.03. 13:46
profile image
잔치를 벌리셨네요
언제나 한번 모임에 동참을 할 꺼나 시간이 없어 시간은 많은데 함께 시간이 없어서
행복한 시간을 매번 놓쳐버리니 할일이 아니로구나 시간원수로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니 저도 멀리서나마 기쁨니다
은빛스푼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사람은 만남을 통해서 정이 통하는 원리인것 같습니다
가족님들 부디 건강하시고 대통누리시기를 바래옵니다 [짝짝]
08.03.03. 18:52
profile image
아주 즐거웠습니다.
같이 낚시는 못 했지만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저는 정말이지 잠이 와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미소]
08.03.04. 12:0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집앞에강" 도도님 오신날"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옥계교하류 침투
    오늘은 6시에 일어나긴했는데, 날씨가 쌀쌀한것 같아서 이불속에서 뒤척이다가 7시 다되갈무렵 집을 나섰습니다. 가까운데 어디 좋은데 없을까 고민하다가 지난번에 흙탕물일때 옥계교하류에서 꽝치고 나왔던 기억이 ...
  • 저번일요일 4일전 안동호 오후 3시부터 잠시 보팅하였는데.. 함께한 잘생긴 김봉수프로님과 같이 보팅.. 지그해드 달고 케스팅하면,, 2-5초안에 입질.. 잡으면,, 빅배스, 그날 내가잡은 최대어는 대부분 2킬미만과 2...
  • 호작질맨땅 조회 134206.04.06.01:12
    06.04.06.
    미디엄라이트 스피닝과 미디엄 헤비 베이트 세트에 들어간 삼족오 웨이빙 입니다. 우리나라 고대에 영물이었다네요. 어따 팔아먹었는지 국새 잃어버리고 새로 만들 국새 손잡이 후보중 하나 랍니다. 항상 만들고 나면...
  • 오늘 오후 잠깐 낙화담엘 다녀 왔습니다. 게임 성적도 잘 나오질 않고 머리도 식힐겸 잠깐 다녀 왔습니다. 1주전 보다 단풍이 더욱 고와 졌네요. 그런데로 싸이즈가 좋습니다. 일타 일방으로 한자리에서만 잔챙이들로...
  • 안개속의 신동지
    배스goldworm 조회 134304.06.18.12:31
    04.06.18.
    어제 모처럼만에 내린비로 신동지 배스들이 활성도가 올라갔을것이라 짐작하고 출발했습니다. 여태 가물었던탓인지 신동지로 내려가는 개천의 수량이 너무 적습니다. 역시 신동지수위는 더 내려간 상태... 그래도 안...
  • 저보다 더 고수님들이 많으신데 제목이 너무 거창하죠. 그냥 제경험을 적을려 합니다. 단산지는 항상 깨끗한물과 큰 조항변화가 없어 자주 가는 펴닙니다. 그러나 단점이 씨알이 작은데다 까다로운 입질이 문제죠. 그...
  • 배스후배녀석 조회 134305.03.28.09:48
    05.03.28.
    오전에 시간이 좀 생겨 얼마전 저와 운문님 합작 자작로드를 테스트 하기 위해 대구기도원 쪽으로 출조... 첨가보는곳이라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팔달교에서 대구기도원 못가서 조그마한 절벽 근처에 자리를...
  • 풍성한 오목천...
    어제 늦게 잠을 자서 그런지.. 모닝콜이 두번째 울릴때야 억지로 일어납니다. 어제저녁 늦게 비가오자... 아내가 내일 아침에 낚시 못가겠네.. 아싸...이러던 것이 생각나 창밖을 봅니다. 다행히 비가오지는 않네요.....
  • National Bass West 야간토너먼트 #3
    8-13 3편 토너먼트 전날 오전내내 다시 연습을 했다. 작전도 다시 짯다. 이번엔 얕은 쪽에 중심을 두기로 했다. 지난주 토너먼트에서 얕은쪽에서 주로 나왔고,,,포인트 J 에서 금요일 오후에 연안가까이 낚시에서 8파...
  • 뒤 돌아보지 마세요,
    , . 오랜 만에 매산지를 가보았습니다,, 너무 늦게 출발한 관계로,배스 낚시가 될려나,,~,궁금하던 차에 매산지로 향합니다,, 근데,,오늘 괜찮은 .애완동물과 주인과의 얘기를 듣고 왔습니다,,[꾸벅] 주인공은 이 놈...
  • 안녕하세요. 07년도 첫 조행을 시작했습니다. 1월 7일 오전에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오후 낮잠으로 때우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장성호로 출발했습니다. 장성호 상류지점에는 물이 많이 빠져버려 거의 바닥이 드러...
  •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금호강으로 나섰습니다. 1차 목표는 금호대교(똥통) 아래 커다란 바위로 석축이 쌓여 있는곳... 고속도로에서 금호대교 아래에 입구쪽에 트럭이 한대 떡하니 서있어서 진입이 불가...[기절] 그...
  • 약 일주일 동안 물가에 서지 못하다가 일요일 아침일찍 전형사와 함께 배스 검거에 나섰습니다. 요즘 보스급[배스]가 출현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새벽같이 달려간곳은 하빈지. 상류 골짜기 불과 몇 미터 앞도 가늠하...
  •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그칠줄을 모르네요.. 내일 아침에는 잠이나 푹 자야지..하고 잤는데.. 휴대폰의 모닝콜에 반사적으로 일어나.. 창문을 먼저 열어 봅니다.. 비가 그쳤네요.. 그렇지요. 옷을 주...
  • 주말아침 옥계천 상황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씨익] 우선 꽃그림부터 한장~[미소] 오늘쯤이면 물색이 양호해 졌을것이라 생각하고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옥계천 상류로 가봤습니다. 멀리 보이는 보를 넘어오는...
  • 멀끄디도 안비네요...
    모닝콜에 일어나 시원하게 배수하고..[씨익] 오늘은 어디가지.. 갈까 말까..하고 있는 데.. 다시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닝콜을 해제 하지 않았나 하면서 전화를 보니.. 오리엔트님이시네요.. 전화를 받으니..벌써 오...
  • 토요일에 신포갔습니다.
    정말 힘들게 했는데...두마리 잡았습니다... 실력이 안돼서...힘드네요!
  • 퇴근하고 오랜만에 배추님과 연락이 되어 꽃밭 수몰나무에 나가봤습니다. 이곳은 저도 예전에 배추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된 포인트입니다. 꽃밭건너편 뚝방길을 따라가다 야구장옆에 차를 세우고 위사진에 보이는 수...
  • 금요일 아간을 마치고 대구로 향했다. 왜? 오로지 낚시를 하려고..[푸하하] 도착후 오후에 나가려구 한숨 자고나서 3시쯤 일어나 세천으로 향했다. 세천절벽과 절포인트에서 해보았으나 꽝의 연속이였다. 첫 캐스팅과...
  • 배스바발 조회 134504.06.15.16:41
    04.06.15.
    월요일 오전, 4학년 딸을 학교에 보내고 오니 6살 유치원생 아들이 유치원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출근하고 학교에 유치원에... 정신 없는 아침이지요. 어제는 저의 휴일, 저와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