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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에고~ 힘드네요

장수진(몽실)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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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소 : 영산강계 다리밑(다리 이름을 모르겠네요)
히트채비 : 스피너베이트, 크랭크
시간 : 오후 3시30분 ~ 5시30분

이틀걸러 낚시를 다녔더니만 요즘 팔뚝이 너무 아푸네요.
가면 배스가 계속 나오니 아니 갈수도 없고~[씨익]
요즘 여기서 재미를 보니 자꾸자꾸 발길이~ [미소]




첫캐스팅에 동시히트!!




역시 두번째 캐스팅에 또 동시히트!!



사이즈가 꽤 커보이길래 재봤더니... 조금 아쉽더군요~










4짜 이상으로만 계속 나와주더라구요. [미소]



포인트 전경
물쌀이 상당한데도 잘~ 나와줍니다.





어제의 선수! 그러나 마지막 영정사진입니다.
돌이 많고, 쎈 물쌀때문에 잘 걸립니다.




마지막 캐스팅이라고 하더니만 이런놈을 걸어내더군요.
못던지게 할껄.. 그랬습니다.


ps. 조행기가 조금 성의 없어 보일수도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또 얼른 가봐야 하거든요~[씨익]
오늘은 30분정도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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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님 때문이라도 영산강계나 황룡강계는 꼭 한번 들려야 겠심니더...[외면]
08.03.21. 15:48
김진충(goldworm)
내일도 낚시못갈거 같고....

모레는 비온다 캐싸코......... [울음]


축하해요. [굳]
08.03.21. 15:54
전 구라청 안믿습니다[사악]

전 이번주 모처럼 친구들과 그들의 마눌님들하고 함께 대호만 워킹출조 한번 해보려구요

저도 이만큼만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튼실한놈들 축하드립니다[굳]
08.03.21. 16:40
아흑....
내일은 출조 한번 다녀 와야 되겠습니다...
가까운 옥계천으로...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글쎄]
08.03.21. 16:46
어제 오후에 염장성 문자가 옵니다 10분에 10마리4짜
그리고 팔아프고 힘들어 죽겠답니다. 20마리이상 우째 이런일이
그래서 오늘 아침 10시에 전화를해봅니다 힘들어서 오늘은 못나간다더군요 배신자
그래서 또 나가 봅니다 어제만은 못하더만요 그래도 그 빠른 유속의 여울을 거슬러다니는 놈들이라서 힘하나는 당찹니다 힘들어 죽겟다(4짜20마리)는 말이 맛더군요 [씨익]
저만큼은 아니고 11시부터 1시까지 7수정도하고 왔습니다.
08.03.21. 17:00
박재완(키퍼)
안그래도 이 좋은 날씨에 싱숭생숭한 가심에 확 불을 질러 버리시네요 워매 부러운거...
주말에 비 않내이면 가족동만해서 한번 나가봐야 겠습니다.
08.03.21. 17:15
아!!! 짜증난다 짜증나~~~[외면]
탈퇴를 하던가 뭔 일을 내어야지 참내~~[버럭]

'이런 쥔장'을 구박해서 겨우 잠재워놨더니 엉뚱하게 이상한 다리밑에서 뭔가가 '몽실몽실' 올라오네요...[흥]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것습니다...[쳇]
08.03.21. 17:19
토요일 출조 준비중. 오늘도 다녀왔는데 새벽 일찍 회사 가는 이른아침이라 가벼운 양복차림에
루어하는 꼴이 좀 우스웠음
08.03.21. 18:37
오...완전 대박입니다...더블히트....

스피너베이트 템덤블레이드 타입 제작에 힌트를 얻게 되네요. 암을 살짝 손보면 되는 것을...
08.03.21. 20:05
profile image
뭐"라고 해야할지 할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연일 대박을 터트리시고 축하 축하 따따불 입니다[꽃][굿][짝짝]
08.03.21. 20:21
다리 밑 유속이 빠른 돌바닥이라... 흐음 [글쎄]
한강 방화대교 남단과 포인트가 흡사해 보입니다 [씨익]
물론 한강엔 배스 구경 힘들지요
저런 물살 속에 사는 배스와 파이팅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꽃]
08.03.21. 20:39
와 "머여' 저리 잘 생긴것이 나와 주다니 부러워 죽것네.
진한 손 맛 축하합니다.
08.03.21. 21:09
profile image
요즘 저수지 낚시만 다녀서 빠른 물살의 강계배스가 그립네요...
보팅할때 히트시키면 5단으로 달리면서 랜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푸하하]
08.03.21. 21:28
profile image
강계로 가야겠네요[굳]
오늘 아니 시간상 어제네요 모 저수지에 모 회원이랑 같이 같는데
저는 입질 한번 못 받고 왔습니다[울음]
08.03.22. 00:09
배스 사이즈 좋습니다.[굳]
영산강도 함 가보고 싶어지네요.[씨익]
08.03.22. 00:10
[헉] 어찌 저런일이... 대단하십니다...

월차내서라도 저도 느끼러 갈까요?...[헤헤]
08.03.22. 01:54
저렇게 잘 나오는 곳도 있군요..
근처에 저런 곳이 있다는게 너무도 부럽습니다...^^ [울음]
08.03.22. 09:08
저런곳이 주위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염장입니다. ^^
08.03.22. 09:47
정영규(다마배스)
골프장갑[굿] ~

사모님 나이스샷~ 입니다.

08.03.23. 01:36
몽실님이 계시던곳에서 뵈었던 사람입니다.
그날 첨 뵈었는데도 아낌없는 조언 감사드립니다.
조언 덕에 꽤 손맛을 보고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에 물가에서 뵈면 식사라도 대접하겠습니다....
08.03.2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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