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집부근댐" 대청, 비 쫄딱 맞은날.....

김진충(goldworm) 3165

0

30


















































그리고 동영상입니다.






월요병인지

월요일만 되면 으실으실 춥고 컨디션이 좋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어제 상가집 다녀오면서 무리해서 마셨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일주일 또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골드웜네와 함께요....... [꽃]




신고공유스크랩
30
골드웜님도 하드베이트를 사용하는군요
사진실력이 나날이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08.03.24. 16:00
집부근 댐... 이거이 완전히 말장난 아닙니까...
집부근이니 자주 가겠다는 그런 말로 들리는데요...[쳇]

하여튼 눈불개가 정말 고와 보입니다....
그리고 눈불개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네요....[굳]
08.03.24. 16:33
김진충(goldworm)
밀양강이랑 삼랑진일대는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중입니다.

여기도 한시간이면 도착하는데....

"집부근강" "집근처강" [궁금]

[씨익]
08.03.24. 16:37
profile image
눈불개가..우째 크랭크를...[궁금][생각중]

저넘이 잉어과일것같은디... 생긴 모양으로 봐서는....

골드웜님에게 1시간 30분 거리이내에는 그냥 집근처....

우린 10분 넘어면 집에서 먼~~인데.. 부러워요...
08.03.24. 17:13
집옆에 강....이번에는 집옆에 댐...다음에는 집옆에 바다인가요...[씨익]

수고 많으셨습니다...[꽃]
08.03.24. 17:46
김진충(goldworm)
오 ......... 타피님 이걸 우째 찾아내셨데요. [굳][굳][굳]

운문님도 남 부럽지않게 밟으시면서 왜이러세요. [하하]

"집옆에바다"도 만들어볼까요? [헤헤]
08.03.24. 18:03
경치가 아주 절경입니다[굿]

저런곳에서 낚시하면 마음도 편하고 그럴것 같네요[하하]

올해엔 저도 크랑크로 열씸히 공략중인데 아직 조과는 없습니다[울음]
08.03.24. 18:26
골드웜님께서 대청호가 집부근댐이면 제겐 엎어지면 코닿을 곳이고 최사장님께는 집앞마당쯤 되겠군요....
그나저나 경치 참 좋습니다....
제겐 대청과 탑정이 어찌나 어려운곳인지...자꾸 딴동네만 기웃거립니다...
08.03.24. 18:27
집근처 치고는 조금 거리가 있는듯 하네요..
집앞수로 이렇게 이름을 한번 지으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08.03.24. 20:19
크랭크가 넘 산뜻하고 이쁘네요.. 적색 훅이 부담스러운데 역시 잘 잡으시네요~ 병풍바위 인상적입니다[깜짝]
08.03.24. 20:39
크랑크로 승부를 걸려는데 잘 안되네요
대청에 언젠가는 한번 가봐야되는데 부럽네요 집 근처에 있으니까!...
08.03.24. 20:48
김진충(goldworm)
맨날 낚시만 가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대청에서 비 쫄딱맞아가며 낚시한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또 가고 싶네요.
아 왜 주말에만 비가 오는겁니까....... [버럭]
08.03.24. 21:12
눈불개가 맞네요. 이렇게 큰 눈불개는 처음 봤습니다.50cm가 넘나요.?
군자란 꽃이 참 예쁘군요.
08.03.24. 21:24
눈불개가 참으로 이쁘네요..

저는 집앞에강.. 한강~임니다..
집부근댐, 집근처댐은.. 글쎄요..
08.03.24. 22:13
대청! 한 번 가봐야 할 곳인데....
골드웜님 집부근엔 좋은 곳이 참으로 많이 있어 부럽습니다..[헤헤]
대청 가이드만 가주고 보팅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08.03.24. 22:49
눈불개 눈이 참 이쁘네요...산사춘을 많이 먹은거마냥...[미소]
저도 집근처 댐에서 낚시해보고싶습니다......근데 팔당댐입니다....[아파]
08.03.24. 23:00
저도 집근처 해창만이나 가볼까 싶네요~[헤헤]
08.03.24. 23:43
귀신골이라는곳 왜 이름을 귀신골이라 했는지 궁굼해 지네요.. ㅡㅡ;

혹 우리가 알고 있는 귀신이랑 연관이 있어서 으~~
08.03.25. 00:18
profile image
골드웜님과 같은 동네에 사니깐 머 저한테도 똑같이 적용되것네요[미소]
대청 병풍바위 정말 볼 때 마다 멋집니다
눈불개도 이쁘네요[꽃]
08.03.25. 06:54
박정화(눈먼배스)
아래 꽃은 "군자란" 입니다
초록이 물들면 출사 한번 댕겨와야겠습니다....
08.03.25. 08:35
사진으로만 봐도 저기 추소리 병풍 절벽 (?) 멋있습니다..

골드웜님 조행기는 언제나 힘차 보입니다..[굳]
08.03.25. 12:12
김진충(goldworm)
"군자란" 잘 기억해놓겠습니다. [미소]

대청 번개 좋지요. [미소]

당찬배서님 추소리 꼭 한번 가보세요.
진짜 뻑~ 가도록 아름다운 절경이 있습니다.

삼광님은 가만앉아서 덤으로 챙기시는데요? [하하]

귀신골은 들어가봐도 귀신이랑은 별로 연관은 없어보이던데요.
밤에 한번 들어가볼까요? [헉]


딴덴 다가도 해창만은 너무 멉니다. 조커님~ [미소]
08.03.25. 15:35
조재홍
저게 눈불개...
참하게 생겻습니다.
손맛 축하합니다.
08.03.25. 16:27
양정랑(6짜의 꿈)
좋은 곳만 다니시니 낙동강에서 뵙지 못하는군요.

"집앞에" 로 시작하는 포인트가
1시간 30분 전후로 있으니
그렇게 먼 것 같지 않습니다.

대청호는 낚시가 안 되도
경치 구경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알미늄 보트 내릴 곳이 있으면
언제 가이드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눈불개란 물고기.. 처음 봅니다.
손맛 축하합니다.
08.03.25. 18: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집부근댐" 대청, 비 쫄딱 맞은..."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어제대합못에서 잠시..
    오후4시쭘부터6시반까지낚시를했습니다 주입질은 역시해질무렵에 집중되었고 그전에 한마리걸었다 바늘털이당하고 3짜세마리걸고 돌아왔슴다...대합못의 물이 녹조로 아주탁했슴다 그래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배스의 ...
  • 배스망치 조회 118604.10.18.14:18
    04.10.18.
    10월16일 토요일. 덕남수로는 언제나 나에게 대박을 안겨 주었던 곳입니다. 집에서 조금 멀기는 해도 갈때마다 항상 푸짐한 조과를 올릴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입니다. 몇일전 올라온 초보2님의 덕남수로 조행...
  • 배스나도배서 조회 194004.10.18.11:26
    04.10.18.
    일요일 아침 큰 처남집으로 가서 장인어른과 장모님과 담소를 나누고,,,처남들과도 내기 당구를 치고 오전을 보냈다.. 점심식사 후 장인어른과 장노님이 떠나시고 나니 오후 3시..집으로 와서 낚시가자고 하니 마눌님...
  • 토요일과 일요일 1박 2일로 단양으로 단풍구경 가기로 하고..토요일 하루 휴가를 내고 금요일 저녁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토요일 아침 출발하여는 데 걸려오는 전화한 통... 장인어른과 장모님께서 대구에 볼일이 ...
  • 세천 산불초소 10/17 - 5짜 등극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조금 늦은 기상으로 인해 예정된 출조에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울음] 그러나... 제가 누굽니까... 깜.입니다. 바로 준비하고 세천이를 달래러 나섰습니다. 도착하니 07시... 마눌님이 저...
  • 감기 기운이 살살 돌더니, 정말 덜컥 걸려버렸네요... 콧물 질질 흘리고 출근도 안하고 쉬고 있는데, 데드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칠서수로 달리자며... 어딘가 했더니, 덕남수로 랍니다. 토요일인데 햇볕도 화창한...
  • 오랜만에 손맛
    배스Klubb뽕 조회 118604.10.17.19:07
    04.10.17.
    오늘은 라이더님과 화랑교에서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람도 너무 마니 불고 물색도 마니 탁했습니다... 이내 포기하고 유원지건너편쪽으로 이동하여 공략했으나 이내 입질한번없습니다[슬퍼] 그리하여 가까...
  • 낙동강 율지교 침투
    요즘은 낙동강 포인트들을 하나씩 둘러보고 있습니다. 강쪽은 땅콩으로는 절대무리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해보니 해볼만합니다. 특히 요즘같이 갈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에는 유속이 느려지기때문에 땅콩과 가이드모터...
  • 배스초보2 조회 120304.10.16.23:04
    04.10.16.
    안녕하세요 ? 오늘 다시 덕남수로를 다녀왔습니다... 가시는 길은 조기 밑에 조행기에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제방위에서 오른쪽의 정경이구요.. 이건 왼쪽의 전경입니다.. 저기 조그마한 다리가 보이시죠 ? 저기...
  • 금호강 자락 10/16 오후 조행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예정에 없었으나 우째 우째 하다보니 뭉쳐졌습니다. [씨익] 깜. , 건달배스님, 2%님, 콩다섯개님 이렇게 금호강 자락으로 나섰습니다. 자~ 오늘의 채비입니다. ---------------------- 2% : ...
  • 오늘 율지교 배스가 침입하였다는 첩보를 수집하여 부대원들 집결한후 배스 소탕작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일단 사진만 올립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작전 완료 후 철수중에 한컷]
  • 오늘은 모비딕님과 화원유원지에서 귀국환영 배싱을 하였습니다. 9시에 출발 9시40분에 화원유원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비딕님은 벌써와서 캐스팅중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저번에 4짜를 왕창나온 하류쪽의 수...
  • 일전에 화랑교에서 뽕님. 백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론 뜬구름님 형제분들도~ 함께 식사라도 하구 헤어졌으면 좋았을껀데 아쉬웠네요. 10월15일 일찍 퇴근하여 뜬구름님이 가르쳐 주신 비장의 포인트(?)로 향했습...
  • "건너편" 10/15 저녁
    배스 조회 140904.10.16.10:35
    04.10.16.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며칠 손맛을 못보다가 어제 저녁에는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7시정도에 도착... 50분간 꽝치다가 막판 스퍼트... 3짜 후반의 놈을 연속 히트 시켰습니다. 그러나 빵을 보면 4짜라고 ...
  • 안녕하세요 [꾸벅] 오제밤 옥계수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보니 8시가량... 환경사업소 맞은편에서 스피너 베이트로 살살 캐스팅... 헤딩만 하고 가버리네요 [쳇] 다시 케스팅에 헤딩~ [버럭] 그자리에서 폴링... 조용....
  • 가물치 전사님의 옥계천 하류 조행기를 보고 아침 출근길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은 옥계교를 지나 바로 좌회전후 계속 직진하면 새로 공사중인(거의다 만들었음) 도로가 보이고 아파트 끝나는 부분에서 우회전...
  • 오랫만에 조행기를 올립니다. 실크로드를 고치기위해 궁리를 하다가 예전에 주니어로드 고치던 방식대로 대충고쳤습니다 부러진 패룰부분을 이어붙이고나니 로드밸런스가 앞으로 쏠리더군요 게다가 가이드간격이 이상...
  • 덕남수로...
    정보초보2 조회 128804.10.15.19:50
    04.10.15.
    안녕하세요 ? 지난번에 제가 깄다온곳이 덕남수로의 하류인 모양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덕남수로는 B 지점으로 알고 있는데요... ^^ 지난번 제가 간곳은 A 지점입니다... 아마 하류쯤 되겠네요... 저도 처음간게 ...
  • 오늘 아침에 클럽 동생이랑 6시에 출발해서 운암으로 갔지요 ^^ 태어나서 2번쨰로 가본 운암 입니다 캬 경치 좋고 그러나 도착해서 내려가보니 허거덩 ㅜ.ㅜ 엄청난 청태 그리고 녹조 ㅜ.ㅜ 옥정리에서 시작했는데 동...
  • 안녕하세요 ? 요즘 탄력받아서 "칠서수로(가칭)" 에 거의 매일 가다시피 합니다.... ( 차안에 전투복이랑 전투화 , 로드 , 태클박스를 아예 가지고 다닙니다... ) 한창 재미붙이고 있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