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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작질

공장 가동2(집앞 저수지)

박흥준(同行) 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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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저수지인줄 알것 같아요...[씨익]
타잉기가 있어서인지...기성품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굳]
08.03.27. 08:53
나날이 실력이 좋아지십니다.
라운드지그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줄이라도 서고 싶은데요`
08.03.27. 08:55
박재완(키퍼)
잔씨알이라도 일타일방으로 나와주면 재미 있으셨겠습니다.
더군다나 집앞 저수지에서....[미소]
08.03.27. 09:24
집앞에 저수지가 어딜까요...[궁금]
조기급이지만 5타 5방이라 부럽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27. 09:26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자작 루어가 아주 참 합니다
5타 5방... 성능도 아주 끝네주요[짝짝]
08.03.27. 10:19
그 저수지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신대지는 아니고...
암튼 좋겠습니다~ 저도 한강이나 가볼까요?[헤헤]
08.03.27. 12:50
축하합니다.[꽃]
다음엔 씨알도 좀 되는 녀석들로 보여주세요.

그런데,
4개로 5마리 잡으셨으면 너무많이 잡으신 것 아닙니까?
20개로 4마리인데..
08.03.27. 13:03
곽현석(뜬구름)
자작 러버지그 참 만들긴 힘들지만 붓볼지그는 만들어서 씁니다.
깔끔하고 멋집니다[굳]
08.03.27. 14:03
김진충(goldworm)
파우더 입히기의 요령은 지그헤드에 적당량의 불을 쬐여 주는것입니다.

너무 많이 열을 가하면 덕지 덕지 붙게되고, 너무 약하게 가하면 덜 붙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한바퀴 돌리면서 굽는다 생각하고 휘돌린후 파우더에 풍덩했다가 꺼냅니다.
라이터불을 쬐는 시간은 다소 좀 약하다 싶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막이 약하게 형성되는데, 라이터로 한바퀴 더 돌리면서 달궈주면 이쁘게 붙습니다.

시행착오는 어느정도 필요하더군요.
08.03.27. 15:43
profile image
휼륭한 작품을 만드시는 취미를 가지셨군요
그 솜씨 괭장히 부럽네요
어쩌면 그렇게 솜씨가 좋습니까?
점점 더 더 조아지시기를 바래옵니다[굳]
08.03.27. 18:02
박흥준(同行) 글쓴이
누리애비님 토요일 신갈에서 즐거웠습니다.
선량한배스님 실력이라고 할 것도 없답니다.
러빙케어님도 건강하시죠?
키퍼님 재미는 있었는데 진한 손 맛을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공산명월님, 런커배스님, 아빠님 자유세상님 감사합니다.
훅크선장님 정말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커님 한강에서 대박 터트리세요.
재키님 대꾸리를 원했는데 작은 씨알만 올라와 주더군요.
뜬구름님 솜씨 한 번 자랑하여 주세요.
Goldworm님 정말 시간을 맞추는 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무드셀라님 솜씨가 좋긴요. 누구나 도전하면 가능하답니다.
08.03.27. 18:20
수도권에도 저런곳이 있다니 솔깃 한데요....[미소]
자작하신 채비로 소나기 입질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꽃]
08.03.27. 19:59
손재주 좋으시네요[굿]
혹시 파우더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기가 힘들던데.....블랙하고 그레이 구할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__)
08.03.27. 21:08
박흥준(同行) 글쓴이
이종화님 루어패밀리에 소량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종화님이 원하는 칼라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08.03.27. 21:35
조재홍
부럽습니다.
솜씨도 훌룡하구요.
08.03.28. 08:59
루어패밀리에 있군요~[미소] 문의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08.03.28. 20:17
박흥준(同行) 글쓴이
순금미노우님 파우더 작업이 미흡하여 실물을 보면 조금 허접합니다.
고배님 요즘 신갈저수지 직벽(하나연수원) 도전해볼 만 합니다.
단, 물이 만수인 관계로 진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재홍님 감사합니다.
이종화님이 원하는 칼라가 있기를 바랍니다.
08.03.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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