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호작질

공장 가동2(집앞 저수지)

박흥준(同行) 2854

0

23
어느 저수지인줄 알것 같아요...[씨익]
타잉기가 있어서인지...기성품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굳]
08.03.27. 08:53
나날이 실력이 좋아지십니다.
라운드지그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줄이라도 서고 싶은데요`
08.03.27. 08:55
박재완(키퍼)
잔씨알이라도 일타일방으로 나와주면 재미 있으셨겠습니다.
더군다나 집앞 저수지에서....[미소]
08.03.27. 09:24
집앞에 저수지가 어딜까요...[궁금]
조기급이지만 5타 5방이라 부럽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3.27. 09:26
노력과 정성이 들어간 자작 루어가 아주 참 합니다
5타 5방... 성능도 아주 끝네주요[짝짝]
08.03.27. 10:19
그 저수지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신대지는 아니고...
암튼 좋겠습니다~ 저도 한강이나 가볼까요?[헤헤]
08.03.27. 12:50
축하합니다.[꽃]
다음엔 씨알도 좀 되는 녀석들로 보여주세요.

그런데,
4개로 5마리 잡으셨으면 너무많이 잡으신 것 아닙니까?
20개로 4마리인데..
08.03.27. 13:03
곽현석(뜬구름)
자작 러버지그 참 만들긴 힘들지만 붓볼지그는 만들어서 씁니다.
깔끔하고 멋집니다[굳]
08.03.27. 14:03
김진충(goldworm)
파우더 입히기의 요령은 지그헤드에 적당량의 불을 쬐여 주는것입니다.

너무 많이 열을 가하면 덕지 덕지 붙게되고, 너무 약하게 가하면 덜 붙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한바퀴 돌리면서 굽는다 생각하고 휘돌린후 파우더에 풍덩했다가 꺼냅니다.
라이터불을 쬐는 시간은 다소 좀 약하다 싶을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막이 약하게 형성되는데, 라이터로 한바퀴 더 돌리면서 달궈주면 이쁘게 붙습니다.

시행착오는 어느정도 필요하더군요.
08.03.27. 15:43
profile image
휼륭한 작품을 만드시는 취미를 가지셨군요
그 솜씨 괭장히 부럽네요
어쩌면 그렇게 솜씨가 좋습니까?
점점 더 더 조아지시기를 바래옵니다[굳]
08.03.27. 18:02
박흥준(同行) 글쓴이
누리애비님 토요일 신갈에서 즐거웠습니다.
선량한배스님 실력이라고 할 것도 없답니다.
러빙케어님도 건강하시죠?
키퍼님 재미는 있었는데 진한 손 맛을 보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공산명월님, 런커배스님, 아빠님 자유세상님 감사합니다.
훅크선장님 정말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커님 한강에서 대박 터트리세요.
재키님 대꾸리를 원했는데 작은 씨알만 올라와 주더군요.
뜬구름님 솜씨 한 번 자랑하여 주세요.
Goldworm님 정말 시간을 맞추는 것이 너무 힘들더군요.
무드셀라님 솜씨가 좋긴요. 누구나 도전하면 가능하답니다.
08.03.27. 18:20
수도권에도 저런곳이 있다니 솔깃 한데요....[미소]
자작하신 채비로 소나기 입질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꽃]
08.03.27. 19:59
손재주 좋으시네요[굿]
혹시 파우더는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찾기가 힘들던데.....블랙하고 그레이 구할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
쪽지로 부탁드립니다(__)
08.03.27. 21:08
박흥준(同行) 글쓴이
이종화님 루어패밀리에 소량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종화님이 원하는 칼라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08.03.27. 21:35
조재홍
부럽습니다.
솜씨도 훌룡하구요.
08.03.28. 08:59
루어패밀리에 있군요~[미소] 문의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08.03.28. 20:17
박흥준(同行) 글쓴이
순금미노우님 파우더 작업이 미흡하여 실물을 보면 조금 허접합니다.
고배님 요즘 신갈저수지 직벽(하나연수원) 도전해볼 만 합니다.
단, 물이 만수인 관계로 진입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조재홍님 감사합니다.
이종화님이 원하는 칼라가 있기를 바랍니다.
08.03.28. 20:2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깜신
    배스 조회 147505.07.10.16:45
    05.07.1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강창교 5짜입니다. 51Cm. 이게 깜신이죠. 골드웜님이랑 부야지 번개 관련 통화중이라 자세가 불량합니다. [씨익] 히트 장소는 강창교 직벽. 히트 루어는 꽤나 깊이 들어가는 ㄷㅣㅍ 크랭크......
  • 배스blackjoker 조회 128505.07.11.11:14
    05.07.11.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정경진님께서 먼저 멋진 조행기를 쓰시곤 저에게 바톤을 넘기신지도 모르고 일욜 서울도착후 바로 애인님 즐겁게 해드리기에 열중하느라 미처 사진도 못올리고 말았네요^^;; 주말을 돌...
  • 봉정에서..
    배스나도배서 조회 123505.07.11.10:22
    05.07.11.
    토요일 오후 라테르에 들리니..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채은아빠님, 모비딕님, 중증님계시고.. 채은아빠님은 볼일이 있어서 출조가 불가하고, 중증님과 모비딕님 함께하기로 합니다. 뒤이어 콩다섯개님과 깜님 합류하...
  • 7일날 일본 오사카로 출장갔다가 잠시 들린 루어샾에 대한 사진과 정보를 올립니다. 7일날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JR을 타고 도쿄로 이동..다시 전철을 타고 후사쿠라는 곳으로 이동... 거래 업체와 한 2시간...
  • 토요일 새벽배스님께 전화하니 일요일 부야지 번개에 같이 가잡니다.. . . . "혼자가이소~" [씨익] 간만에 늦잠도 좀 자고 싶었고 또 비온다는 소식도 있고해서 부야지 번개는 포기했습니다. 막상 일요일 아침 눈뜨니...
  • 배스goldworm 조회 137805.07.10.23:10
    05.07.10.
    ※ 비 때문에 카메라를 지참하지 못해 지난해 이맘때 찍은 사진 올립니다. 금요일 기상청 예보를 보니 비 왕창오고 번개 마구친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엔 느즈막히 움직여야지 하곤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 오랫만에 도보 다녀왔읍니다.... 새벽 6시에 일행들과 만나서 냅다 달려 장척지로.... 온통 수면을 뒤덮고 있는 수초사이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장척지 아기배스... 조금 큰 청년 배스도 나와주더군요... 드디어 장척...
  • 배스정경진 조회 163805.07.10.16:23
    05.07.10.
    2005년 7월 9일, 춘천계 후기 [제1편]입니다. 제 카메라에 들은 사진이 몇장 없어서, [제2편]은 블랙조커님께로 떠넘기기로 하겠습니다. [사악] 줄기차게 내리던 비, 주말에도 비가 올 거라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춘천...
  • 목마름
    배스同行 조회 125505.07.10.02:32
    05.07.10.
    물소리 바람소리 포인트에 오늘은 많은 조사들이 모였습니다.(약 30~40명쯤) 깜신이 여기 경기도에도 왕림을 하신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깜님 사이즈를 벗어 날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4자를 넘겨보...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주말인디...그토록 좋아하던 비건만..야속하기만 합니다. 멀리가긴 글렀고..가까운 곳으로 갑니다. 보시면 어딘지는 아실테고...운문님처럼 점빵에서 꼼짝못하는 분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사진...
  • 아마도 가장 흔하게 채비하는 일반적인 바늘끼우기의 모습입니다. 제 주위 대부분의 골드웜식구들이 낚시할때 이렇게 바늘꿰기를 하시더군요. 위의 사진과 조금 다르죠.. 뭐가 다를까요.. 바로 바늘의 끝부분--줄을 ...
  • 비가 와도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왜!!!!
    배~~~~~스가 있으니까~~~~~~~~~~ 어젯밤에 빗방울이 하나 둘 내리기 시작하더군요.. 내일은 잠이나 자야겠다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눈을 뜨니 6시30분......... 창박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잠...
  • 정보 조회 2040405.07.09.05:42
    05.07.09.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구미 회식때 저원님께서 금호강 리그를 궁금해 하셔서... 약속한 것두 있어서... 물론 다른데 검색하면 찾을 수 있겠지만... 골드웜네에서 찾으면 그 설명을 쉽게 찾을 수가 없군요. 이런 전...
  • 남쪽 소식입니다. 최대어 기록 깨었습니다.
    7월 6일 12시경. 날씨 흐리다겜. 진영 용산지 채비. 다X끼 5.5인치 렁커를 꼽고 첫 캐스팅 라인 쭉~ 끌고 갑니다. 얼떨결에 올리고 보니 4짜입니다. 옆에 같이 간 형이 ' 오늘 낚시 될거 같다' 그말이 사실이었습니다...
  • 요새 실적으로 인한 쪼임이 극심한지라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이 지나면 더 밀릴 거 같아서 짬을 내어 올려봅니다. 지난 주말 10시쯤되니 비가 그쳐 밥먹고 부야지로 혼자 사부자기 들이대 봅니다. 제방입구에 파킹,...
  • 오늘도 어김없이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사진 포토위크하다가 조금 큰넘들 사진 다 날아가버렸습니다[울음][울음][울음] X 100000.. 어제 푸닥거리해주신 동행님, 나도배서님 덕분에 금호강 3짜...
  • 연습생들..
    배스나도배서 조회 121905.07.08.09:42
    05.07.08.
    오목천 포인트에 도착하여.. 스피닝에 네꼬채비를 한 후 건너편의 수초위에 안착시키고.. 달달달 끌어서 수초 끝에서 폴링시킵니다. 채비가 가라 앉을 무렵.. 입질이 들어옵니다.. 느낌상 잔챙이 같습니다.. 훅킹..저...
  • 훅크선장님의 번개같은 번개늪 출조 제의를 순식간에 허락하고 오늘 아침 제가 퇴근 하는 시간에 맞춰 영산으로 출발 합니다..... 가는길에 조금씩 흩날리는 빗줄기가 다소 불안하였지만 비맞고라도 하자는 선장님 말...
  • 배스탑워터뽕 조회 157005.07.07.19:30
    05.07.07.
    시계가 5시쯤을 가르킬때쯔~~음 장비점검이후 마실준비합니다...[헤헤] 나서는순간 어두컴컴하니 비가 한바탕 쏟을 분위기라서 가 마러 가마러 를 여러차례 고민하던중 비오면 어때 다리밑인데 라는 생각이 역역히 들...
  • '깜신'이 머라예?
    배스mk 조회 123505.07.07.18:18
    05.07.07.
    도대체 뭔 말인 동?[궁금] 요기 고김미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