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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집부근댐" 대청

김진충(goldworm)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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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은 마릿수는 총 네마리정도 됩니다.

오늘 사용한 주 채비는 크랭크&미노우 80%,  스피너15%,  러버지그 5% 정도의 비율입니다.





그리고 동영상도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에 "보물을 싣고 귀환..." 이라는 영상에 종량제봉투 영상이 너무 짧게 잡혔네요.



바비킴의 고래의꿈

참 듣기 좋습니다.


노래 보내주신 도도님 고마워요~ [꽃]


(대청수위 : 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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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날은 차가운듯 한데 수온은 그런데로 많이 올랐구만요 [미소]

역시나 멋진곳 대청 입니다 [꽃]
08.03.29. 21:46
만나뵈서 즐거웠습니다...
그나저나 봐선 안될 엔진의 힘을 봐버렸습니다.....[울음]
08.03.29. 22:34
양정랑(6짜의 꿈)
날씨가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잔뜩 흐리다가 저녁 4시 50분 부터
밀양쪽에도 비가 왔습니다.

저번주 만큼 활성도는 좋지 않았지만...
힘쓰는 것은 여전히 당차더군요.
몇 마리는 스풀이 풀려나가다 뚝...
라인을 4LB를 감았더니 무리인 것 같습니다.

대청은 다시 보아도 아름답군요.
늦동이가 학교가는 토요일만 빼고는
언제던지 준비되어 있으니 연락 바랍니다.

- 오늘 조황중 하나 -
08.03.29. 22:42
김진충(goldworm)
오늘 얼핏 FTV를 보니 일본에 그 나미끼님이던가요?
하여튼 삼랑진 나오던데요.

막 고향집 보는 기분이 드는게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하하]

대청보다 조황이 좋은듯 싶습니다.
08.03.29. 22:48
신나게 활주하면서 찍으신 동영상때문에 골드웜님의 조행기는 항상 시원해보입니다~[하하]
나중에 골드디오를 장만하려고 생각중인데....265, 235에서 고민입니다^^:;
낚시는 주로 혼자하지만 가끔 손님이 생길까봐서..
목표는 풋가이드에 선외기[미소]
ftv 그레이트피싱에서 나미키토시나리가 나오는편은 다시보기가 하나밖에 안되던데
재방송 꼭 봐야겠네요^^(내일 자정에 [헉])
08.03.29. 23:03
멋진 손맛에 풍경또한 그림입니다. 물색도 너무 좋네요
08.03.30. 00:11
안그래도 안동이 터지기 전에 대청을 한번 들어 가야 되는데 라고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미소]
08.03.30. 01:10
경치 좋고, 물 맑고, 배스도 이쁜 대청호[굳]

신갈은 새벽부터 비가내려서 걱정되었는데
비는 안왔다니 다행입니다.
08.03.30. 07:07
profile image
경치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뜻이 통하는 지인들과
거기에 배스에 손맛 까지---부러울 뿐 입니다
축하드려요 손맛 입맛 눈맛 [꽃][굿]
08.03.30. 10:34
정겨운 조우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신것 같네요....
보물들 수거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굳]
손맛 보심도 축하드리고요...[꽃]
08.03.30. 20:06
포인트가 너무 좋습니다.
대청댐에서 많은 회원님들과의 필연, 우연의 만남 또하나의 즐거움 이었겠습니다.[씨익]
08.03.30. 21:50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언제봐도 경치 참 좋습니다....[굳]
08.03.30. 23:46
아이구~[울음] 이평리 슬로프에 노란 스타렉스가 제 차였습니다... 골드디오에 경상도 말투를 쓰시고 병풍바위
위로 올라가셔서 쓰레기 청소를 하시길래 골드웜님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인사라도 여쭐걸 그랬습니다 [내탓]
처음으로 대청을 가봤는데 경치도 좋고 물도 좋더군요[굳]다음에 대청에서 뵈면 인사 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08.03.30. 23:59
추소리의 풍경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더 멋진 광경은 골드웜님 배에 실려있는 쓰레기 봉투..
어디서 다 주우셨데요? 저런 아름다운 곳에 쓰레기를 버리다니..
축하드립니다.
08.03.31. 01:31
조재홍
경치좋은곳에서
손맛 보셧네요.
축하합니다.
08.03.31. 08:58
김진충(goldworm)
헌원삼광님 조재홍님 런커배스님 공산명월님 까망님
이종화님 민민님 자유세상님 타피님 재키님 에코사운드님
초짜배스님 아빠님 주아데디님 누리애비님 동행님
조커님 이원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금펄님 그날 골드디오 타셨었던 분이군요.
가까이 갈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날 동선도 비슷했었는데 말이죠.
다음엔 꼭 인사 나누어요~ [미소]
08.03.31. 12:21
골드웜님 역쉬 천사 이십니다 ... 환경 지킴이...[헤헤]

손맛도 제대로 보시고 마음 씀씀이도 좋으십니다..
08.03.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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