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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아! 신갈

김기한(벤) 16년 전 2147

||1정말 어렵네요!

늘 그렇지만, 특별히 출조지를 정하지 않으면,
신갈저수지로 향하게 됩니다.

1차 재키님과 함께[꽝]..

2차 나홀로..딱 한마리 [배스]

그리고 이번 세번째 도전에서는
네꼬리그와 스피너베이터로 4수 했네요.

2년 가까이 신갈지를 다녀서 어느 정도
포인터에 대한 정보는 갖고 있지만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아무런 소용이 없네요.

한 낮 수온이 12도 정도라 아직은 마이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활성도가 낮아, 스테이하고 있는 놈을 찾아야
하는데..제 생각으로는 상류 수초지대에 리액스 바이트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수초 앳지쪽으로 최대한 붙여서 폴링 또는 폴링 후 한두번의
릴링 후 바이트가 들어 오더군요.

캐스팅 시 최대한 착수음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기념으로 셀카 한방!

스피너베이터로 잡은 상류 수초지대 배스는 3짜 중반정도 구요..

마지막으로 손맛 보여준 고마운 배스의 접사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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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지난 토요일의 조행기네요.
스피너베이트 재미있는 루어지요.

08.04.08. 13:34

박진헌

신갈 참 재미있는곳인것 같습니다.[굳]
마스크와 모자가 골드웜님과 똑 같네요.[푸하하]
담에는 왕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꾸벅]

08.04.08. 14:18

김승길(런커배스)

신갈은 아주 넓고 배스 자원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 엄두가 나지 않네요[하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꽃]

08.04.08. 14:43

현일경(고배)

동계 마스크보니 아직 추운가 보군요,, 신갈에서 4수라 부럼습니다. 한겨울에는 갈곳 없어 신갈가다가 날 풀리니 못가게되고 죽을 맛이네요. 참 저 인덕원으로 이사왔어요, 선릉모임엔 불러주세요[미소]

08.04.08. 15:17

김도연(WaterWorld)

신갈은 아직인거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꽃]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04.08. 15:32

박지수(우럭)

부럽습니다. 저는 고작 해봤자.. 논뚜렁 옆에 있는 농수로에서 열심히 던지고 있는데
좀더 연마해서 넓은 농수로로..

08.04.08. 17:37

박종길(공산명월)

신갈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08. 18:55

박환훈(초짜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04.08. 19:26

이동규(조조만세)

신갈배스 만만치 않은곳이죠[굿]

08.04.08. 20:32

박흥준(同行)

벤님 손 맛 보신 것 축하합니다. [꽃]

08.04.08. 20:32

조갑선(누리애비)

아직은 신갈지는 힘든것 같습니다...
어려운 와증에 4수씩이나 [배스]얼굴 보신거 축하합니다...[꽃]

08.04.08. 22:08

한정진(은빛스푼)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꽃]

08.04.08. 23:11

임승열(아빠)

손맛 보심을 축하드려요[꽃]

08.04.08. 23:31

조재홍

수고하셧네요.
축하합니다.

08.04.09. 14:01

댓글 수정 삭제

이원(비린내)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올해 신갈에서 계속 꽝입니다...[미소]

08.04.09. 17:11

양정랑(6짜의 꿈)

축하합니다.
어려운 곳에서 손맛 보셨습니다.

낚시하기 좋은곳에 사는 것도
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08.04.09. 19:29

댓글 수정 삭제

강성철(헌원삼광)

어려운 곳에서 잡으면 그 기쁨도 두배겠지요
신갈 배스 잡으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1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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