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놈과 같이 배스 낚시 다녀 왔습니다

임신우 글쓴이

우리 가족의 유일한 자랑은 7살된 아들놈입니다..
원체 아빠 닮아서 그런지 뭐든지 욕심이 많습니다
쉬는날만 되면 아들이랑 같이 낚시 다녀야 할까 봅니다

08.04.2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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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아빠)

아드님이 참 잘 생기셨어요 루어대 잡은 표정이 예쁘고 귀엽내요[임가라서그런가]
가족 나들이 보기좋습니다[굿]

08.04.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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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연석(칠자)

참 보기좋습니다[굿]
고향이 해창만 쪽이라 서너번 내려가느되 아직[배스] 다운 얼굴을 ?
근데 베이트릴을[굿]

08.04.2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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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헌

헉!!!
아드님이 벌써 베이트에 미노우 낚시를 하는가 봅니다.[짝짝]
배스낚시 신동입니다.[푸하하]
해창만 짬뽕[침]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08.04.2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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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Noir.)

저도 날아가는 배스와 손에 들린 베이트릴에 제일먼저 눈이 가네요.
저도 얼마전에 베이트로 갈아탔는데...
대단합니다.

08.04.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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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자유세상)

아드님 실력이 상당한 것같습니다....

08.04.27.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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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숙(립스틱배스)

아~구 넘 귀엽습니다..그기다 베이트대로 배스낚시를 하고..신동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지 귀엽습니다..[굳][꽃][미소]

08.04.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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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컨츄리배서)

혹시 아드님이 임신우님보다 더 잘하는것이 아닌가요?[씨익]

08.04.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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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가족 나들이 즐거운 시간이었겠습니다.

그리고 저것은..
짬뽕으로 위장한 해물탕이로군요.

08.04.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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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저도 꼭 이담에 자식낳고 낚시 같이 다닐겁니다

가족과 함께한 모습 좋습니다[흐뭇]

08.04.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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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아이들과의 배싱 참 뿌듯하지요
보기좋습니다.

08.04.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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