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이기자

김진충(goldworm)

요즘 미노우에 재미가 들려서 조행기만 올라오면 어떤거 썻나 눈여겨 봅니다.
역시 잘 잡으세요. [굳]

08.04.21. 17:16

댓글 수정 삭제

오창욱(망치)

병을 더 도지게 하는것 같은데요....
그럼 나도 달려 볼까나....[푸하하]

08.04.21. 17:25

댓글

박재완(키퍼)

병을 도지게 만드시는군요 [헉]

08.04.21. 17:27

댓글 수정 삭제

황영숙(립스틱배스)

병을 낫게 하셔야지 도지게 하시면 아니되옵니다..[헤헤][미소] 소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4.21. 18:05

댓글

장수진(몽실)

월요일부터 너무하세요~[울음]
요즘 물가에 한번 서기도 힘든데..

08.04.21. 18:22

댓글

김인목(나도배서)

짬낚시 너무 재무 붙이시는 건 아니진지요.
사무실 앞의 다리쪽은 공략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다리 건너편 돌무더기 쪽은 좋아 보이더군요.

08.04.21. 18:29

댓글

전상목(선량한배스) 글쓴이

회사앞에 박석진교가 자리잡고 있지만
않가게 되더군요
요즘 박석진교에서는 강준치가 잘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도배서님 논공 출장오시면 강준치 한번
잡아보시지요

08.04.21. 18:39

댓글

임승열(아빠)

손맛 축하드려요[꽃]

08.04.21. 19:15

댓글

전무상(연담/蓮潭)

십이리제방이 저렇게 변했군요.
월요일 짬낚시가 여유로워 보입니다.

08.04.21. 19:27

댓글 수정 삭제

김승길(런커배스)

아~~~ 사장님!!! 월요일 부터 염장 지대로네요[외면]
저는 언제나 평일 조행을 해볼 수 있을런지... 손 맛 축하드립니다[꽃]

08.04.21. 20:25

댓글

김도진(DJ)

확실하게 병치료 하시고 가시는군요..축하 드립니다

08.04.21. 20:27

댓글

곽현석(뜬구름)

짬 낚시 참 좋아보입니다.
전 시작하면 뽕을 뽑는 형이라서 짬 낚시는 잘 안합니다.

08.04.21. 21:15

댓글 수정 삭제

박효준(도니파파)

예전에 본사가 논공에 있을 때 시간날때마다 박석진교 밑에서 낚시했는데 배스, 끄리, 강준치, 쏘가리까지
다 잡아봤습니다. 선량한배스님은 좋으시겠네요..[하하]

08.04.21. 21:26

댓글

양현(joker)

월요일에 낚시해본적은 없는듯한데...
예전 나도배서님의 뜬금없는 출근조행같이 느껴져서
배가 살살 아픈데요~[헤헤]

08.04.22. 10: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