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겨울로 접어든 달창지에서의 조행 모습입니다. 가을의 호황을 묻어둔채 곧바로 겨울 시즌으로 접어들었기에 서운한 감은 없지 않지만 근교에 좋은 필드가 있음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어탐기에 찍히는 무수...

||0||0지난 모토롤라컵 이후의 팔목부상 후유증으로 출조를 자제하다 감행한 번개늪 조행... 호사다마(好事多魔)랄까? 저수위... 한파... 바람... 맑은 물색... 기대치는 여지없이 무너졌지만 오랜만의 조행에 배스 ...

||0||0지난 토너먼트의 후유증으로 양쪽 팔목이 아직도 완전하지 않아 몇 주째 집에만 있습니다. 한마디로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무엇엔가 쫓겨지내다보니 지난 조행의 기록도 이젠 천덕구러기로 전락하네요~ 얼른 ...

||0||0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다나베 노리오의 크랑크베이트 배스피싱 영상입니다. 이번 가을 소풍의 강연에서 많은 분들이 크랑크베이트에 관심을 표명하셨기에 저의 어눌한 말보다는 영상이 좋은 교육자료가 된...

||0||0이번 레포트는 사진 리보정과 사후 수정의 사정으로 FAR AND AWAY 조행기 게시판으로 링크를 걸고자 합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CAFE [FAR AND AWAY] 클릭!!

||1||0 골드웜회원여러분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열심히 촬영했습니다. 즐감해주시고 응원의 리플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0||0지난 나름 만족한 조과를 보여주었던 달창지를 여러 우인들과 같이 찾았습니다. 2일 내린 가을비로 달창지도 턴오버가 시작될 것을 예감했지만, 빨리 안정되기를 기원(?)하며 달창으로 향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

||0||0추석을 앞둔 지난 10월 2일... 예년과는 달리 높은 저수률을 보이고 있는 달창지를 가을이 되어서야 다시 찾았습니다. 새벽부터 내리는 비가 발목을 잡았지만 아침에 개인다는 예보를 믿고서 출조를 강행... 다...

||1||0 즐감해주세요.

||0||0지난 9월 25일은 서천 흥림지에서 개최된 도요엔지니어링 임직원 배스에 참석해서 도우미(?) 역할을 했습니다. 시간내어 잠시 낚시해보았더니 마릿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평지형이라 바이브레이션 롱타가 최...

||0||0실로 오랜만에 찾은 안동호... 백면조인(네이버 블로그명:고에몬)님께서 제작해 주신 도요엔지니어링 토너먼트복 수령 겸 보트 트레일러 등록 겸해서 안동으로 새벽부터 달려갔습니다. 주진교에서 오랜만에 뵙...

||1||0 광주호편 즐감하세요

||0||0여름의 막바지에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지는 주말 오후에 낙동강 지류인 회천강으로 오랜만에 우인들과 나가보았습니다. 예년보다 잦은 비로 수질이 맑아 더없이 좋았으나, 하루종일 흐린 닐씨와 간간이 뿌려지...

||0||0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나미끼 토시나리의 배스피싱 영상입니다. 얼티메이트 시리즈 제3탄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걸려 있기에 제 카페(FAR AND AWAY)에서만 공개합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http://cafe.na...

||0||02009년 8월 14일 오후... BIC 미노님과 더불어 장성으로 달린다. 늘 가득한 기대로 충반하여 찾는 장성호이기에 조과는 어찌되었던 부수적인 일이다. 늘 반갑게 맞아주는 우인들이 있기에 즐거울 따름이다. 장...

||0||026일은 우인들과 달창지 조행... 10%미만의 저수율에서 장맛비로 70%로 급격히 물이 불어버린 달창에서의 조행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물에 잠긴 육초의 상태가 관건이것 같습니다. 녀석들이 안정된 포지션...

||0||0개인블로그 문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웃음] 지난 7월 18일 달창지... 일년의 반을 출조하는 배스낚시 우인인 배스찾아님과 오랜만에 달창행... 오름수위의 달창이 왠지 낯설기만 하다. 이 친구 메인 패...

||0||0 제가 기다리던 소식인데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 있을까 해서 올립니다. 그동안 허밍버드에서 독점해 오던 사이드 이미징 기술을 로랜스에서 따라 잡는 모양입니다. 사실 사이드 이미징 기술을 쓴 어탐기는 상업...

||0||0일년만에 다시 찾은 여름날의 안동... 고에몬님(저의 블로그 이웃분)이 손수 자수를 놓아주신 토너먼트복을 입고 한껏 멋을 내고서 안동을 두루 다녀보았습니다. 최악의 갈수 상황을 보이는 안동호...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