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대호만과 채터

이강수(도도/DoDo) 3289

0

26








[테이블시작1]
기   압 : 1013.5  hpa mb
바   람 :  3~4  m/s
기   온 : 최고 31 도 ,  체감 최고온도 32.5 도  [푸하하]
사용 채비 : 채터 베이트 ,텍사스 ..

개   요 :  본류 권으로 완전하게 붙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다만 수온의 변화와 수위의 변화로 극심한 프레셔..
             또는 반상회(?)를 하고 있는 구조 입니다 [윙크]
[테이블끝]

글로우님, 깜님, 도기님, 갈마귀님, 무리야님, 쭈니님, 신님, 용감한악어님, 에코사운드님, 시우님
오셨는데 달려가서 못뵌 뿌사리님, 배틀러님
또 엑스트라 출연하신 면꽝님과 +1님.. 뭐 이렇게 즐겁게 낚시 하다가 왔습니다 !

무리야님의 부상활주를 축하드립니다. +1님 제가 엔진 바꿔준거 맞습니다. [윙크]
쭈니님 덕분에 다이어트 안하셔도 되겠는걸요 !

육감(?)적인 스타일로~ 밤에 잠 안오게 해주신 하룻밤 룸메이트 갈마귀님 !
다음엔 좀더 찐하게~ 밀담좀 나눠보시죠 [푸하하]

포토메일로 약올려주신 무당거미님..... 약 많이 올랐습니다 [외면]
그리고 마지막으로 ..

가끔 모니터닝하고 계신다는 토깽이님... 반가웟습니다 .. [꽃]

휴~ 빠진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구] 생각나면 또 수정하겠습니다 [씨익]

[전구] 조행기를 쓰려고 카메라를 보니.. 반성을 하게 됩니다. 랜딩 사진은 안찍어도 인물과 배경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요즘 참으로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확실하게 고치겠습니다 !!
신고공유스크랩
26
오른손에 끼운건 뭐래요[궁금]
고기를 하도 많이잡아서 손목 보호대??
08.06.16. 20:36
profile image
멋진데요[굳]
완전 노란색 중독 아니십니까요
채터베이트 언넝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대호만 꽃미남님 언넝 몸살 떨쳐 버리세요[꽃]
08.06.16. 20:42
profile image
첨단 장비 아니구마이...
시계 새로 산것 자랑하려구 차창밖으로 내 놓고 다니는구만[버럭][흥]
08.06.16. 21:11
profile image
딱 걸리셨네요. [하하]

다행스럽게도 와이프가 이 내용을 살펴볼 줄 모릅니다. 조금전에 프롭 흔들리는거 조여주고 핀도 다시 박아넣었습니다.

물밑 작업이 조금 먹혀들어가는 듯 하기도하고... 딸래미는 애니타임 오케이를 연발하는데, 와이프는 웃으면서 '안 가!' 그러네요. 조금만 더 알랑방구 모드로 진행하면 가능할 것 같네요.

에코사운드님, 몸살은 좀 나아지셨는지.... 에고....
08.06.16. 21:35
profile image
도도님과의 하룻밤 너무 행복했습니다
1박2일간 너무 다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08.06.16. 21:39
이강수(도도/DoDo)
몽실님 / 주로 커버 낚시를 하다보니 손목에 많은 무리가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배드민턴용 아대를 착용한답니다.
삼광님 / 그 깜찍(?)함에 언제나 보고 싶습니다 ! 책임 지셔요 [푸하하]
운문님 / 첨단 장비 맞습니다 !! 제 몸주위의 모든 환경이 수치화 됩니다 [배째] 그리고 자랑할려고 내놓고 다닙니다!
무리야님 / 저렴한 이벤트 한탐~ 하시죠.. 여자란 사소한것에 감동한다 [전구] 제 지론입니다 !!
갈마귀님 / 저도 그 하룻밤(?)이 행복 했습니다.. [기절]
08.06.16. 21:54
흥[외면]...누구는 악재가겹쳐...어쩌다가 그것도 꼭두새벽에 1시간 밖에 낚시를 못하는데
뭐,1박2일이라구요...암튼 시계 장만한것 축하해요...[꽃]
08.06.16. 22:01
이강수(도도/DoDo)
누리애비님/ 무슨 악재신가요.. 시험보러 가실때 연락하세요.. 시간되면 같이가서 응원해드릴께요 [전구]
08.06.16. 22:03
전화로 얘기했듯이 집사람 발목이 시원칠못해서리...요즘, 청소에 설겆이까지 정신없다우....
한편으론, 낚시못가니 모처럼 자료도 정리하고...집에서 관련서적도 보니 새로운 기분이....
시험은 일단 필기부터 합격해놓고...필요하면 도움 요청할께요...[미소]
08.06.16. 22:11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과 만나셨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8.06.16. 22:47
김진충(goldworm)
채터베이트 자작으로 몇개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려한 액션도 그렇지만, 물을 강하게 밀어내기 때문에 거기에 배스들이 미친듯 달려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입질만 계속 받고 있습니다. [미소]
08.06.16. 23:12
도도님 시계가 멋집니다..[윙크]
08.06.16. 23:21
아직은 어리지만 살다보니 여러가지 이유로 몸살을 격게되네요.
그래도 매주 찾아주시는 골드웜 식구들덕에 항상 웃으며 산답니다.[씨익]

이런 오지에 살면서도 주말마다 찾아주시는 골드웜 식구들덕에 항상 감사하며 산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많이 귀찮게(?) 해 주세요.

근데 제가 정말 대호만 꽃미남 맞나요? [푸하하]
08.06.16. 23:44
저 노란 물체는?
[배스]

집어머신 입니다.

그러나 4짜이상은 안모이니 여러분 관심 주세요.[메롱]
도도님 볼때마다 수고많으세요. 감사합니다.[꾸벅]
08.06.17. 00:04
네 맞습니다. 맞고요 대호만 지키려면 건강하세요.[힘내]
08.06.17. 00:06
profile image
시계가 정말 멋지십니다..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시계[굳]
혹시....방수 안되는 것 아니죠.....[씨익]
08.06.17. 07:54
권창주(푸른아침)
안동에서 몇번 던져보고 실패한 루어가 채터베이트입니다.

쉘로우를 노리기에 좋아보였는데 안물더군요

한번 다시 써봐야겠습니다.
08.06.17. 08:24
profile image
채터 베이트 정말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요즘 유행 이네요...
손목 보호대.... 좋네요... 저도 낚시를 오래하면 손목에 무리가 가는느낌이 드는데 한번 써 봐야 겠습니다....[미소]
08.06.17. 08:57
식계때문에 손이 더욱 까매보입니다[배째]

이거 낚시를 요즘 못하니깐 금단증상이 막...

낚시대에다 연이라도 날려서 손맛이라도 봐야할것 같습니다 훅셋좀 해주면서[배째]
08.06.17. 08:58
드디어 손에 차셨군요...

올해 채터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도도님 조행기 잘보았습니다...(조행기가 아니라 손목에 찮것 자랑 아닌가요?[씨익]
08.06.17. 09:03
도도님 드디어 시계장만하셨군요~시계마저도 노랭이네요..
저도 그 시계가 눈에 가물거리기는 하는데~
육지에서는 길치가 아닌데 물위에서는 길치끼가 좀있더라구요~
그냥 가물거리기만 하네요..냐중에 사용해보시고 얼매나 좋은지 살짝 귀뜸해주세요
08.06.17. 09:10
정영규(다마배스)
[하하] 이제 데이타 낚시 하시는건가요? 감낚시 안하시구요?

그러고 보니 도도님 주변엔 최신전자장비 뿐이네요........

야생스러운 도도님이 좋은데......[헤헤]
08.06.17. 15:46
이강수(도도/DoDo)
역시나 감 낚시 맞습니다.
뭐 야생 스러운지는 모르겠으나.. 스타일이 그런가요? [푸하하]

아우~ <-- 늑돌이 울음 !! [전구]
08.06.17. 16:41
아우~
첨단장비 업그레이드 축하합니다.
효과는 보셨나요?
08.06.20. 13:1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대호만과 채터"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일단 사진은 없이 올립니다. 장소 : 오로지 상류에서 안쪽으로 난 직벽지대 시간 :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조과 : 3짜 1, 2짜 10여수.. 저녁에 작업이 예정된 관계로 저녁 6시에 출근을 하랍니다. 처가에 들러 아침...
  • 장소 : 오로지 제방옆 취수장 아래 시간 : 오후 3시부터 4시반까지 조과 : 아래를 보시길....(안 갈쳐 줘야 재밌음) 점심을 빵과 우유로 대충 때우고 삼산지 구경 갔습니다. 오로지를 보고 나니 삼산지는 그냥 웅덩이...
  • 오로지 상류의 환상적인 직벽 포인트. 왼쪽 바위에서 4짜를 털림. 꿩대신 닭. 4짜 놓치고, 3짜 안 찍고, 이놈이라도 찍어봅니다. 좀 더 들어가서. 포인트는 이어지고... 멀리 또 다른 직벽 포인트도 보입니다. 자작 ...
  • 비오는 와중이라 카메라는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12시 조금안되서 신동지 도착해보니 흙탕물이 콸콸 흘러들고 있었습니다. 계속 내려가기만 하던 수위는 이제 다시 올라갈듯합니다. 오래전에 4천원주고 구입했던 상...
  • 남계지의 아침
    이래저래 하다 보니 잠잘 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창박을 보니 훤하게 밝아 옵니다. 낚시대 들고 차에 올라서 생각해 봤습니다. '어디로 가보지?' 비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았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남계지로 향했습...
  • 남계지와 철탑끄리사냥
    첫번째 사진은 어제 하빈지 수로최상류쪽에서 찍은것입니다. 저 멀리에 다리가 아주작게 보이는군요. 그냥 묻어두기엔 아까운 그림이라서 이렇게 꺼내놓고 조행기 시작합니다. 새벽 6시경 남계지에 도착했습니다. 그...
  • 오늘은 상황이 어떨까 싶어서 가봤는데 물색은 어제와 비슷하고 배스들도 잔챙이 두마리...[씨익] 백숙집, 구 초등학교 두군데모두 상황이 별로 인듯해서... 아쉽지만 철수.... 무너미아래 잠깐 들렸다 가려고 했드만...
  • 요즘 단산지 밤낚시만 가다가 오랜만에 불로동 금호강 보에 갔습니다. 물이 많이 불어 있고 물색도 흐렸습니다. 이럴땐 항상 어떤 채비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땡볕에서 고생하면서 노력했지만 단산지와 다름없...
  • 남계지 다녀왓어요
    조행기를 보니깐 골드웜 아저씨 께서 먼저 다녀 가셨군요... 전 오후 늦게 출발해서 만날수가 없었네요.^^ 세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네시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포인트는 남계지 바로옆에 있는집? 인지....
  • 신동지와 하빈지 상황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신동지로 달려갔습니다. 새물유입구쪽은 맑은물이 유입되고 있었지만, 거기만 지나면 진한 흙탕물이었습니다. 땅콩을 띄울까 망설이다가 그냥 돌아서서 바로 하빈지로 달려갔습니다. 하빈지는 ...
  • 대성지 조황
    배스키퍼 조회 136004.06.24.21:30
    04.06.24.
    오늘은 제방쪽을 가봤습니다. 제방쪽으로 바람에 밀려온 개구리밥이 연안을 따라서 띠를 이루고 있어서 별로 마땅한 채비가 없다 싶어서 지그 스피너로 탐색... 무너미 쪽에서 애기배스 두수... 흙탕물의 영향으로 채...
  • 퇴근하자 마자 갈 만한 데를 생각하다가... 오랜만에 옥계천을 들렀습니다. 상류 공사장 임시다리 위쪽에서 웜을 던져 봅니다. 큰비에 넘쳤는지 온통 진흙이 바지에 묻습니다. 자리를 옮겨 토관쪽까지 가도 영 입질이...
  • 안녕하십니까? 신입가입후 첫 조행기 입니다. 어제 회사 일정이 예정보다 빨리 끝난 관계로, 직원 2명과 더불어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와 바로 도로사이에 이웃해 있는 상?지에 다녀왔읍니다. 현재 주남저수지...
  • 잔뜩 흐린 하늘이 금방 뭔가를 뿌릴것 같은 날씨 입니다.. 하지만...오늘은 난생 처음 배스 장비를 구입하는 날이라 ,,조금은 설레는 맘을 안고,,,,배스샆으로 출발,,,,, 로드는 ,,,NS샷건 ML로 결정,,, 릴은 시마노 ...
  • 오늘은 주남저수지에 한번 가보았읍니다. 전반적으로 입질은 있었으나, 사이즈에 비해 상당히 강한 입질을 하더군요. 보통 주남저수지에서 어제간 이웃 저수지로 물이 유입되는게 보통인데, 오늘은 이웃 저수지에서 ...
  • 오늘 함안 악양수로 인근의 자연못으로 갔읍니다. 몇일전, 바로 첨으루 저에게 꽝을 선사한 곳이지요.. 오늘 도착한니 붕어낚시인들만 몇분 보이시고, 배싱을 하시는분은 안보이더구여.. 도착하고나니, 피곤함이 몰려...
  • 주말 배스부흥회 번개 다녀왔습니다.
    예정대로 새벽 5시 돌마트 직전에서 녹색장화를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두분이 걸어오십니다. 라이징요님과 말짱꽝님... 가는길에 왜관 24시간 김밥집에 들러 김밥몇줄사고 바로 고속도로에 차를 올립니다. 6시 30분경...
  • 삼산지, 오로지
    배스키퍼 조회 140204.06.28.10:44
    04.06.28.
    일요일 저녁 6시경 삼산지에 도착.... 수위는 많이 올라있었는데 물색은 완전 흙탕물.... 잠시 고민 하다가 바로 오로지로 이동...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데 비옷 챙겨입고 제방우측 상류에 도착... 도로아래 ...
  • 아침 잠이 많고,,,,하루종일 방바닥에 엑스레이 찍으라 해도 마다 안할 제가 새벽에 눈을 떠,,,몽유병 환자처럼 옷을 입고 ,,차에 몸을 싣고,,,,,,대성지 옛선착장 연안안쪽 골자리에 가서 ,,,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
  • 배스同行 조회 131004.06.28.15:56
    04.06.28.
    운문님의 말의 안 듣고 또 다시 1박2일의 신갈 저수지를 10살의 꼬맹이 아들과 동행하여 강행군 하였습니다. 신갈 저수지 포인트를 이제는 안 가본 곳이 이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의 배스 출조 는 아들과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