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 저크베이트의 사용 야메 10가지..

정영규(다마배스)

잘 읽었습니다.~[하하]

공부하는재미........이런 기억으로 필드에 서면........

왜? 제손에는 항상 쓰던놈들이 쥐어있는지......

08.06.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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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도깡)

소프트 저크베이트의 팬입니다.....가장 즐겨 사용하기도 하구요...또한 리얼 소프트저크베이트의 효과도 더불어서 느끼고 있는 중임니다...갠적으로는 스톰사의 멸치형을 가장 좋아합니다...요즘에는 중국제 짝퉁도 효과가 있더군요^^

08.06.3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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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광(사발우성)

크~~ 요렇 코롬 제 주력 채비에대해서 설명을 잘 달아 주셔서 넘 감사 합니다.[꾸벅]
제가 써번 결과 성능은 [굳]입니다.
옥계에서 봄~겨울까지 작년에 무수히 많은 넘들을 뽑아 냈습니다.
일단 옥계에선 베이비 배스 색상과 연어색상이 잘 먹히더군요
주로 제가 쓰는 넘은 3.5"와 5" 줌사의 티니 플루크와 슈퍼 플루크 두가지를 사용중입니다.
티니 플루크는 가마가츠 웜 314 중 제일 작은 (3)호와 같이 사용중입니다.
다른 훅들을 많이 사용해 봤지만 가마가츠 웜 314와 궁합이 끝내주더군요[헤헤]
덕분에 출조시 마릿수 조과는 확실히 보장되더군요
그러나 싸이즈는 운문님 싸이즈라 그게 문제네요[씨익]
쪼매 더큰 슈퍼 플루크는 일반 훅인 3/0을 사용 하는데 싸이즈는 제법 큰넘들이 입질을 해주더군요
위에 설명하신 기법중 지그헤드와 결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저한테 안 맞는지 도통 입질을 한번 못받아봤습니다.
올리 노싱커에만 입질이 있더군요[하하]

08.06.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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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저도 잘 안쓰는 채비중에 하납니다.

와이드갭훅은 루어소모가 좀 많아서 그런지 더욱 손이 안가더군요.

08.06.3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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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진(팬텀)

저도 어제 다미끼 아머셰드로 7마리 타작하고 왔습니다.
아머셰드에 빨간색 3호 와이드갭훅 노싱커리그로 해서 수초지대에 던져 넣은후 살살살 끌면서
물속으로 입수하는 순간 흐르는 라인..
재미 좀 봤습니다.

08.06.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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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수(Vino)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다운샷 바늘을 옆구리 채비 노싱커로 운용하곤 합니다

DDR채비로도 쓰긴 하지만 그것 보단 삽입싱커를 쓰는 편이 편하고 좋더군요

사선으로 박아 넣으면 헬리콥터링 하면서 떨어집니다 [씨익]

폴링 바이트를 자주 놓치는게 흠이긴 하지만요 [외면]

08.06.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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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저도 일요일...
그렇게 바람부는와중에 대호만 제방쪽에서 워킹하는데... 튼실한 놈으로 4마리나 했습죠. [흐뭇]
다른분들은 밑걸림에 고전하고 계실동안... 전 먹고자하는놈들만 노렸죠.
말씀하신 "twitch, twitch, pause" 기본 동작입니다. 그러나 전 pause 동작을 굉장히 짧게하죠.
완전히 리액션에 반응토록 합니다.
제방 얕은 돌지형이나 특히 빡빡한 수초대... 운용하기 어려운 곳에는 무조건 배스어쎄신을 장착합니다.
그런데 여담으로 배스어쎄신 보다는 예전에 운문님께 받은 흰색 슬럭고... 위에 바늘숨기는 나있고 고무처럼 질긴 그놈이 훨씬 좋더라구요.
블랑카 버전으로 '배스어쎄신 넘 약해요!!' (R 바늘이 어느정도 해결책이 될까요?)
글 읽고 가지고 있는 바늘을 R 바늘로 튜닝하는 분들은 없겠죠? [씨익]

매번 운문님의 좋은 글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꾸벅]

08.06.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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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글쓴이

깜....있는지 없는지 안 갈켜줄껀디...
아무튼 한박스안에 들어 있으니 어디있는지 사실 잘 모른다우...[씨익]

08.06.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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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운문님 제가 그박스에 있는거 찾아드릴께요.[씨익]

08.06.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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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카이젤도 안 먹힐때...소프트 저크베이트 사용하면 어김 없이 입질과 함께 랜딩이 됩니다..
요즘 남이 버린거 주워서 쓰고 쳐박아 둔거 수술해서 쓰고 합니다...[씨익]

08.06.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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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일(배고파)

매번 좋은글 읽을수있거l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낚시대만 잡으면 왜 저만어l 상상속어l 서 낚시를 하는지..
머리가나빠서 한줄읽으면 윗줄이 기억이 안난다는..[푸하하]

08.06.3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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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록(白葉)

배스낚시를 시작할때 어느 채비 보다도 많은 성과가 있어
한창 재미도 있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배스가 라이징할때 빼놓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08.06.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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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글쓴이

아마도 깜이 찾는..그넘은...

가운데 바늘 숨기는 흰색이라면..

사진속 가운데 걸쳐져 있는 넘이지...

그 넘이 바로 내가 좋아하는 culprit사의 저크베이탸.. 꼬랑지가 고래꼬리처럼 생겼다우...
한봉지--10개짜리 로 2개정도 분량인데 못줘.. 왜냐면 국내에는 구할 수 없거든..
물론 미국배스프로샵이나 카벨라스에도 이젠 안팔아~~~홈페이지에서만 파는거니깐...

08.06.3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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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욱(공수철)

아!! 직접 해보면 정말 입질이 강하게 들어오더라구요...^^
하지만 인내도 정말이지 필요합니다..^^

08.07.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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