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오목천 세번째...
짬낚시던 아니던..
늘 조바심이 입질을 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느긋하게 한 템포만 기다리면..
언제나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도 느긋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세요.[미소]
박재완(키퍼)
멋진놈으로 한수 하셨네요[굳]
08.07.02. 10:01
이강수(도도/DoDo)
귀가길 풍경이 참 맑아 보입니다 [굳]
먼진놈 !! [꽃]
먼진놈 !! [꽃]
08.07.02. 10:20
역시 셀카의 대가[굳]
멋진놈에 한표....[헉]
멋진놈에 한표....[헉]
08.07.02. 10:37
20분 짬낚시에.. 멋진놈 한수... [굳] 입니다...
08.07.02. 11:00
역시나..그림 잘 보고 갑니다.[굳]
08.07.02. 11:13
맨윗사진은 모과나무인가요?열매가 모과인거 같네요?
나도배서님 조행글은 옷차림이 인상깊네요
항상 양복차림~퇴근길에 던질곳이 있으시다니~
게다가 항상 공치는일이 없으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나도배서님 조행글은 옷차림이 인상깊네요
항상 양복차림~퇴근길에 던질곳이 있으시다니~
게다가 항상 공치는일이 없으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08.07.02. 11:43
김인목(나도배서) 글쓴이
화니아범님..
매실입니다.
동생이 몇해전에 두어나무 심었는 데..
제가 몽땅(7Kg) 다 따와 버렸습니다.[씨익]
매실입니다.
동생이 몇해전에 두어나무 심었는 데..
제가 몽땅(7Kg) 다 따와 버렸습니다.[씨익]
08.07.02. 12:04
그놈이 그놈보다 멋지네요.[굳]
08.07.02. 12:06
멋집니다.
나도배서님이 가시는 곳이 출근퇴근길로 늘 지나가는 곳인데 이놈의 시간이 나지 않아 가보질 못하네요..
나중에 손맛보게 제가 잡을 녀석 한마리만 남겨놔 주십시요.
나도배서님이 가시는 곳이 출근퇴근길로 늘 지나가는 곳인데 이놈의 시간이 나지 않아 가보질 못하네요..
나중에 손맛보게 제가 잡을 녀석 한마리만 남겨놔 주십시요.
08.07.02. 12:13
저는 청도천으로 출퇴근 할까,,,궁리 중입니다.[헤헤]
08.07.02. 12:56
김진충(goldworm)
저도 "그놈"을 만나고 싶네요. [울음]
08.07.02. 13:01
나도배서님!가까이에 오목천이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부럽네요 대물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부럽네요 대물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7.02. 13:49
그놈 아니면...저놈 이라도 나와줘야 되는데..[울음]
짬 낚시에 연속해서 손맛 보심 축하합니다...[꽃]
짬 낚시에 연속해서 손맛 보심 축하합니다...[꽃]
08.07.02. 15:13
첫번째 사진보고 침 나왔어요.[미소]
08.07.02. 18:01
금년에는 오목천 한번도 가지 못하였네요.
짬낚시 찐한 손맞 축드립니다.
짬낚시 찐한 손맞 축드립니다.
08.07.02. 20:26
요즘들어 저도 짬낚시즐깁니다 아침에 7시쯤나가 더워지면
바로 철수 합니다 아침낚시가 제법 재미 있드라고요
4인치 이카에 5호훅 주로 사용 많이 하는 편인대 훅킹 실페가 많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저에 얖은상식으론 판단이 어렵내요
짬낚시에[배스]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바로 철수 합니다 아침낚시가 제법 재미 있드라고요
4인치 이카에 5호훅 주로 사용 많이 하는 편인대 훅킹 실페가 많아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저에 얖은상식으론 판단이 어렵내요
짬낚시에[배스]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8.07.02. 21:50
아~청매실이군요. 나무 두어개에서 7킬로그램이면 엄청 많이 열린거 아닌가요?
처가집 장모님도 매실액으로 만들고 매실주 만들고해서 매실액은 소화제로 활용하고
매실주는 약주로 한잔씩~캬
처가집 장모님도 매실액으로 만들고 매실주 만들고해서 매실액은 소화제로 활용하고
매실주는 약주로 한잔씩~캬
08.07.0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