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문천지...
물론 달배님은 4짜도 잡았다고 합니다만.
달배님은 직벽쪽에 저는 초원아파트쪽에 있다보니..
증거는 없습니다.
초원아파트 앞에서 보팅중인 분들에게 다가가보니..
오랜만에 보는 쎈배스님과 정보경님..
두분도 우리가 배를 띄운 후 바로 보팅에 들거간 모양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한 마리라도 잡자 싶어 이동..
달배님과 저는 8시경 출근을 위하여 철수합니다.
오늘은 뭐 배스잡으러 간 것이 아니라.
합판테스트 하러 간 것이니 조황에 연연하진 않습니다.
합판이 깔끔하게 보트에 딱 맞아 떨어졌다는 것이 더 기분 좋습니다.[굳]
허컥... 문천지에왠 저리 앙징맞은 녀석이[씨익]
출근전이니 잠시 손맛만 보면 되죠..
제 집뒤는 그나마 10마리는 보장하니..다행인듯..
출근전이니 잠시 손맛만 보면 되죠..
제 집뒤는 그나마 10마리는 보장하니..다행인듯..
08.07.05. 10:20
운문님이,,,
언제 문천지로 이사를 가셨데요?[씨익]
언제 문천지로 이사를 가셨데요?[씨익]
08.07.05. 10:24
낚시가 뭐 길래 새벽잠을 일깨울까?
낚시가 뭐 길래 거액의 돈을 투자해서 보트도 사고 엔진도 사고 가이드모터도 사고 낚싯대도 사고
참 모를 일입니다
순간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 낚시!!!
모를 일입니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
바로 이것이 내가 살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가족님들 안 그렇습니까?
낚시가 뭐 길래 거액의 돈을 투자해서 보트도 사고 엔진도 사고 가이드모터도 사고 낚싯대도 사고
참 모를 일입니다
순간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하는 낚시!!!
모를 일입니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
바로 이것이 내가 살고 있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가족님들 안 그렇습니까?
08.07.05. 11:18
모든분들 정말 부지런들 하십니다.
면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면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7.05. 16:02
보트 바닥이 안방처럼 깨끗하네요.
신발벗고 타는 거죠?[헤헤]
신발벗고 타는 거죠?[헤헤]
08.07.05. 16:46
보트 합판 조립을 드뎌 완성 하셨네요...[꽃]
이제 열심히 안동 달리셔야죠...[윙크]
이제 열심히 안동 달리셔야죠...[윙크]
08.07.05. 16:48
원하는것이 아루어 졌을때 그기분은 두배가 되지 않으까요.
08.07.06.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