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백곡지 처음 들러봤습니다.

김진충(goldworm) 2826

0

9














개구리 한마리가 도망도 안가고 사진찍어달라고 버티네요. [미소]

풀밭이 많아서 장화는 필히 신으셔야 할듯하고,
아이들과 바람쐴겸 다녀오면 좋을듯 싶습니다.

뚜벅이님이나 누더기도사님이 자주 찾고 계시죠?

혹시 안오셧을라다 두리번 해봤습니다. [미소]
신고공유스크랩
9
profile image
오~아쉽네요 조금만 늦게 철수 했어도 골드웜님을 뵐수 있었는데....[울음]
아침 피딩타임에 잠깐 다녀갔습니다....선물로 받은 미니버즈랑 골드배스 스푼으로
잠깐 재미만 보고 철수 하였습니다...[미소]
버즈로 잔챙이 20㎝ 2마리 잔손맛만 보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다음에 골드웜님 백곡지에서 뵈면 썬캡 현지에서 탈취하려고 계획중입니다...[푸하하]
제가 스푼으로 썬캡 낚으려고 오늘 캐스팅 연습 무지 많이 했다는 사실 아실런지 몰라...[사악]
08.07.06. 19:12
김외환(유천)
역시 고수님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전 백곡지를 10여차래 이상 다녔지만 배스는커녕 입질도 받질 못했는데
첫출조에 배스를 만나고 가셨군요 하긴 제게 문제기 있겠죠? 무조건 제방 좌측에서만 버티다 오니까요 이모티콘
08.07.06. 20:40
profile image
날도 더운데.. 쉬지 그랫어...
오전에 딩굴거리다 10시경 청도갔다가 2시쯤 더이상 낚시하가가는
찜닭[헉]될것 같아서 철수했는데..
이제는 낙시는 아침아니면 밤에만 해야 할듯.. 너무 더운듯..
장마인데 이리 덥다면 끝나면 우찌할꼬..
08.07.06. 21:33
산책로 반대편이 물속이 약간 직벽 구간이라.... 30급 이상 되는녀석들이 종종 나옵니다.[씨익]


08.07.07. 09:17
저수지 주변이 너무 아름답군요.
낚시하기 편하게 그늘가도 형성되고 여기에 배스가 반갑다고 인사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군요.
08.07.07. 11:40
아...저 어제도 갔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았네요. 백곡지에 렁커급 많이 있습니다. 나오는 장소가 있는데요.
어제 오짜한수 했습니다.
08.07.07. 12:17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백곡지 처음 들러봤습니다."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꾸벅] 오랜만에 퇴근길 짬조행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10여번 캐스팅에 1수... 그런데... 아직 산란중이더군요... [헉] 때가어느때인데... 채비는 스타벅스 슬럭고 노싱커 입니다 포인트는 월명 돌앞... 1...
  • 개천절날 봉정
    철수길에 MK님께서 제공해주신 순대국밥으로 늦은 아침을 해결합니다. 다들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출조하지 마세요.. 철수길이 너무 힘들어집니다. 남은 한 주 알차게 마무리 하세요.
  • 일전에 화랑교에서 뽕님. 백곰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물론 뜬구름님 형제분들도~ 함께 식사라도 하구 헤어졌으면 좋았을껀데 아쉬웠네요. 10월15일 일찍 퇴근하여 뜬구름님이 가르쳐 주신 비장의 포인트(?)로 향했습...
  • 운문님이 말씀하신 배신자들이 저희 셋입니다. 뽕님, 오팔아이님, 저 [사악] 모이다 보니 곽가만 셋 모였습니다.ㅋㅋ 시즌도 막바지로 가고 간만에 배싱을 하게 되어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운문님의 추천으로 번개늪 ...
  • 안동배스 어디에 숨었니?
    2004년 11월에 엔진 장만하여 길들이기 명목으로 안동에 서너번 출조 했지만 배스가 얼굴을 보여 주지 않더군요 저번출조까지는 어탐기가 없어서 그런가 슆었는데 이번에는 A/S맡긴 어탐기를 장착한후 안동에서 시운...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서울 출장다녀왔습니다. 2틀동안 손이 근질거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일요일 좀 일찍와서 밤 낚시나 하려 했는데... 대구 도착하니 11시가 넘었더군요. 다행이 차를 바깥쪽으로...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안동 다녀왔습니다. 배를 핀건 4시 30분경 주진교에서... 오늘은 아예 빠른 행보로 주진교 상류쪽 방잠섬까지 가서 들이대 볼 작정이였습니다. 도크장쪽 직벽을 그냥 지나치고... 직벽 끝나는...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퇴근후 마눌님 가게에서 밥 먹구나니 7시가 넘었습니다. 왠일로 낚시 갔다오라고 하네요. [푸하하] 바리바리 튑니다. 맘 바뀔까봐. [씨익] 꽃밭 석축으로 바로 가려다... 운문님의 놀이터, 주...
  • 배스미니배스 조회 124605.11.01.22:14
    05.11.01.
    안녕하세요. 미니배스입니다. 웨이더에 구멍이 나서 본가에 고쳐달라고 갔습니다. 싸꾸려라도 고쳐야죠.[씨익] 그래고 혼자 번개지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과 어머님 따라 나셨습니다. 전 지금까지 번개지하곤...
  • 저번주 평일 저녁 강창교 하류로 나가 봤습니다. 노싱커에 비드두개달고 그럽으로 연안을 살살 긁으니 묵직한 입질이 더러 들어옵니다. 이제 금호강도 밤으로 연안에 많이 붙어 있네요. 날씨만 좋으면 밤낚시 슬슬 나...
  • 오늘로서 3일째 들성지 답사를 다녔습니다 1시간여동안 입질 한번 .. 챔질하면서 매듭이 풀렷네요...[기절] 옆에 하시는 아저씨 오늘 8마리 잡았다 하네요 제가 낚시 하는 동안에도 3수나...[기절] 싸이즈는 3자 후반...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주말내내 열근모드입니다. 어째 불안하더니만 주말근무가 발동이 걸렸네요~ 주말의 회사는 한산하면서도 불쌍한 청춘들의 집합소네요. 바깥날씨를 생각하면 더없이 안타까운 그림입니다...
  • 먼저 우리 가족을 소개 겠습니다. 불꽃전사! 인터넷 아뒤 chakhankim ( 김 근 호 46세 ) 우리 마눌님 인터넷 아뒤 chakhansong ( 송 재 경 42세 ) 믿음직한 아들 인터넷 아뒤 chakhanung ( 김 연 웅 14세 ) 사랑스런 ...
  • 배스푸른아침 조회 124705.06.02.10:31
    05.06.02.
    모든 처음 시작은 망설임입니다 조행기를 올려야지 하면서도 처음 남의 집앞 문간에 서 있는 기분이어서 쉽게 못 올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여유가 있어 큰 맘(?)먹고 조행기 올립니다. 조행일 : 2005년 5월 ...
  • 배스 조회 124705.11.05.20:26
    05.11.05.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에궁... 워쩔려구... 자꾸 이러는지... 몸 축나지 싶은데... [미소] 뼈다귀에 소주, 노래방에 맥주, 오징어회에 소주... 밤을 새우고... 그래도... 그냥 올 수 없어 옥계로 나섰습니다. 이게 ...
  • 한번만 더 던져보고 가께예~
    (조나단님이 잡은 배스를 랜딩해주시는 북숭이님) 예고대로 오늘 번개늪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종일 조행이라 전날 잠도 설쳤는데, 새벽 6시에 벌떡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며 홈페이지를 보니 피싱프리맨님은 또 염장...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야간 근무를 마치고 가까운 옥계로 달려 갔더랬습니다. 중상류인 토관 포인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물펌프차가 와서 계속해서 물을 퍼갑니다.[버럭] 시끄러워서 쪼메 윗쪽으...
  • 20060423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24706.04.23.08:55
    06.04.23.
    면꽝용 네꼬리그로(감성돔 바늘 사용) 랜딩한 39Cm 2006/04/23(음3/26), 05:30-07:30 날씨 : 기온1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3도, 만수위-50Cm, 약간흐린물 채비 : 네꼬리그, 카이젤리그, 노싱커 이카 조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