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강" 금남보 면꽝

정문현(훅크선장)

금남 = 골드웜

08.07.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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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지금즘 저 보밑근방에 쏘가리들이 북상했을거인데...

08.07.1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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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도니파파)

아침에도 더웠을텐데요...지금 잠깐 나갔다오니 정말 찜통이네요..

08.07.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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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1시간 벌써 지났는데,,,[글쎄]

08.07.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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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저원님두... 보면 딸랑 한마리구만 내용이 뭐 있겄습니까[씨익][사악]
근화전화.. 주말가지 땡볕이라니.. 이번 일요일은 조신하게 어디다녀와야겠습니다.

08.07.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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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주(푸른아침)

내용 채울 고기 잡으러가셨나봅니다[씨익]

08.07.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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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근화전화= 그나 저나

08.07.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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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조행기 작성도 안했는데 무슨 댓글을 이리 많이 달아놓으신답니까... [흥]

어쨌든 면꽝 했습니다. [배째]

08.07.1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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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길(런커배스)

물가에 가도 뜨뜻한 바람...[기절]
면꽝 축하드립니다[헤헤]

08.07.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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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요즘 더위 정말 대단합니다.
어제 침대에서 자다가 너무 더워서 결국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닥에 배 깔고 잠시 눈 붙이다가 결국 5시에 깨어나서
조금 더 자겠다고 두 눈 꼭 감고 쇼하다 결국 더 잠을 청하지 못하였답니다.
골드웜님도 더위에 새벽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낚시를 나가셨군요.

08.07.1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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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요즘 날씨가 더워 낚시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셨습니다.

08.07.1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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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참, 부지런 하세요...그렇다고 배위에서 졸진 마세요...[헤헤]
열대야 때문에 잠도설치는데...새벽 조행이나 재개해야 되겠습니다.

08.07.1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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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수(Vino)

나이들면 새벽 잠이 없어진다는 어무이 말씀이 생각 납니다

[사악]

08.07.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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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그러니까 ..
딸랑 한마리 잡았다는거 아닙니까?
것도 쬐메난 걸로 [푸하하]

08.07.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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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호(송골매)

그러네요 딸랑 한마리 [씨익]
채비 소개는 초보분들이 좋아 하겠습니다 [굳]

08.07.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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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

뭐 뱃놀이 갔다 오신셈 치면 되겠습니다....[굳]

08.07.11.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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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그래도 머 면꽝 하셨으니 천만 다행입니다[꽃]

요즘 너무 너무 덥지요
날씨 덕분인지 아침운동을 매일 해서인지 몸무게가 쬐끔 줄어 들고 있습니다.
올여름이 끝나면 더더욱 날씬한 삼광이가 될것 같습니다[미소]

08.07.1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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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목(선량한배스)

그래도 면꽝하셨다는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강바람은 조금 시원하리라 생각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08.07.1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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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면꽝하길 천만 다행이죠. 암요.......... [흥]

08.07.1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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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현장 바로앞 낙동강 전 매일꽝....
분명 무슨 문제가 있나봅니다....
공부하자 공부하자.........저 공부하러 갑니다..

08.07.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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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상(연담/蓮潭)

금남보는 저희집에서도 그리 멀지않지만 골선장님 조행기보면
확~ 땡기지가 않습니다...땡기게 우째 좀 해봐요[메롱]

08.07.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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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슬퍼]

08.07.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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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달랑 한마리라도 면꽝은 면꽝 분명합니다
면꽝 거게 어딘대 꽝과는 분명 차이납니다
면꽝 축하해요[꽃]

08.07.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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