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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로우 & 딮 크랭킹

이 철(2%)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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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인 즈음에 근교의 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심한 가뭄으로 전체 저수량의 1/3밖에 저수량이 없는 상태에서 녀석들의 움직임을 포착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역시나 베이트 피쉬(빙어)를 따라 움직이는 녀석들을 포착하고는...

주무기는 오직 [크랭크베이트]입니다.
마지막에 떼고기가 나옵니다. [웃음]
즐감하시기를...

셀로우 & 딮 크랭킹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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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님 영상 즐감했습니다. 지난번 선물주신 셀로우 크랭크로
저도 잡고 싶어요... 추석 잘 보내시고..
조만간 또 귀찮게 하겠습니다.[미소]
08.09.09. 18:23
동영상 잘 봤습니다.
대박 나셨군요. 대박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09.09. 18:32
이프로님 덕분에 즐거운조행 다녀왔습니다.[미소]
고맙습니다 [꾸벅]
[푸하하]
08.09.0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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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을철 무우밭에서 무우뽑듯이... 대단하고 멋집니다.
08.09.09. 22:40
대단하십니다.. .
연휴때 기대되는데요 [미소]
08.09.10. 09:38
이 철(2%) 글쓴이
달배님! 간다고 다 잡는건 아닙니다. [푸하하]
달창지입니다. [웃음]
추석연휴에 한번 가실라우?
08.09.10. 11:27
뭐라 할말이~~
저도 언젠간~ ( 독백이었읍니다 )
너무 재미 있었읍니다..
근데 김해 한림 시산리쪽은 아직 인터넷 속도가 영 아니라서~
08.09.10. 11:27
달창지가 작아진거 같내요
물진짜 많이 빠졌내요
같이 가고 싶지만 연휴가 없어서[씨익]
08.09.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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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굿]
푸짐한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8.09.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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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 크랭크만 박박 긁고 다닙니다.
딥크랭크 사용시 팔이 덜덜 떨려서 무리가 많이 오더군요
이거 전용대를 하나 마련해야 되는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글쎄]

언제봐도 이프로님 잘잡아 내십니다요[굳]
08.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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