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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삼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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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15년 전 2473

동영상 조금뒤에 올릴께요.

코펠과 버너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시구요.

* 버너 : http://dasolfishing.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104003000002&search=&sort=order2

* 코펠 : http://dasolfishing.co.kr/shop/shopdetail.html?brandcode=104002000002&search=&sort=order2

코펠버너 모두 코베아 제품입니다.
옥션까지 다 둘러봐도 다솔에서 판매하는것이 제일 싼거 같았는데, 코펠이 품절이라고 나오네요.

제가 마지막껄 산 모양입니다. [헤헤]

이 코펠버너를 추천하는 이유는 부피때문입니다.
코펠속에 버너와 가스까지 모두 들어가는데도 부피는 매우 작습니다.

제가 가지고 다니는 맥주캔 아이스팩에 담으면 각종 음료와 부식들과 라면에 물까지 넣고도 충분하죠.

그리고 동영상 올라갑니다.

지금까지 칠곡군, 구미시, 옥천군(대청댐) 종량제 봉투가 제차엔 늘 한팩씩 있었습니다.
낚시를 늘 새벽에만 다니다보니 남밀양쪽에서 종량제 봉투 구입하기가 힘들었는데, 오늘 큰맘먹고 철수길에 상남면소재지 일부러 찾아가서 종량제봉투 구입해놨습니다.

이젠 칠곡군까지 들고오지않아도 되겠네요. [미소]

그간 딴동네 쓰레기를 일부러 칠곡군까지 들오온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미안하더군요.
이자릴 빌어 칠곡군 청소관련 담담 공무원들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꾸벅]

가끔 가로청소용 종량제봉투와 같은것을 제안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활성화 된다면 그런방법도 좋겠지만,
자기쓰레기 가지고 오는것도 활성화 되지도 않은 마당에 특혜(?)부터 바라는건 순서에 맞지않다고 보고요.
내 돈으로 직접 구입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자주 낚시다니는 지역에 종량제 봉투를 구입하셔서 철수하실때 큰길에 내다놓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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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초보낚시꾼)

[침] 라면 맛나긋네요~` 쩝쩝~
저야 배가없으니 저한테는 거의 염장입니다~[헤헤]
하루 시원하게 잘보네신거 5짜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더불어서 망치님도 축하드립니다~[짝짝]

08.09.28. 22:55

조갑선(누리애비)

자작 버즈베이트로 오짜를 낚으셨군요..[굳]
배위에서 라면...[헉][침] 내일 모래 배위에서 즉석회 먹으러 갑니닷...[흥]

08.09.28. 22:57

안상현

보는저도 즐거움이 흘러오네요
항상 조행은 즐거움을주는거같네요.

08.09.28. 23:33

양맹철(무드셀라)

스피너 베이트에 전문가 이시네요 골도사님!
보트위에서 라면을 끊여먹을수 있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혹시라도 불이 붙을까봐 못했습니다
용감한 사람이 예쁜처자를 차지한다고 하더니만 차지해 버렀군요

오후에 골도사님 만나려 마사로 달려가려다가 바쁜일이 생겨서 못갔네요
오늘 골도사님이 삼랑진에 온다는 정보가 왔었는데 못갔네요 아쉽네요
다음에 봅시다 [하하]

08.09.28. 23:52

신승엽(다라이더)

에이~~,,,,라면이 퍼져서 맛 없어 보입니다 (심술모드[사악] )

오늘 배스프로샵에 갔다가 봤는데,,,모자에 달수 있는 소형 비디오 카메라가 있던데,,,,위에 동영상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그런거 있으면 버즈베잇에 퍽 하는 장면도 담을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담에 배위에서 먹는,,,,목에 팍팍 맥히는 햄버거 사진 함 올려 보께요,,,[하하]

08.09.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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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라면을 보는순간..............이제 날추워지니 크래미에서 라면으로 바꾸셨구나........했습니다.

드시는 방법만 달리할뿐 역시 크래미가 나오는 군요.[하하]

낚시가서 쌀쌀할때 먹는 라면~ [굿]최고지요[헤헤]

08.09.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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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雲門)

먹기만 하고 언제 고기를 잡으려누..
천고골비의 계절인감..
하늘을 높고 골드웜만 살찐다[씨익][굳]

08.09.29. 09:38

강성철(헌원삼광)

선상 라면 바다에서는 먹어 봤는데
민물에서는 안먹어 봤네요[굳]

버즈에 5짜 배스 축하 드립니다.[꽃]

08.09.29. 09:57

김인목(나도배서)

시골 가 있으니 오짜로 시작하는 상쾌한 아침이라고 하더니만..

언제 조용할 때 삼랑진 혼자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08.09.29. 09:59

박주훈(블랙파이터)

골드웜표 지그스피너...저도 갖고 싶습니다...

08.09.29. 10:13

정해철(보문)

삼랑진은 제가 23년전에 한번가보고 아직 가보질 못했네요.
가을날 낚시의 즐거움이 한껏 묻어나는것이 보는 저로서도
덩달아 맘이 즐거워집니다.

08.09.29. 10:26

박두윤(곰)

삼량진 저도 가보고 싶네요. 언젠가 갈 날이 오겠지요. 선상라면 냄새가 모니터를 뚫고 나오네요[씨익]

08.09.29. 10:36

오창욱(망치)

골드웜님 5짜 뽑은 곳에서 저도 5짜 일지도 모르는 놈을 랜딩도중 바늘털이에 놓쳤습니다.
그리고 밀양강으로 올라와서 사진에 보는 그놈을 잡았지요.
어제 날씨가 쌀쌀해서 스피너베이트에 트레일러 훅을 사용했는데
그 트레일러 훅에 제대로 박혔더군요.

그리고 먼저 철수한다고 하길래 보트접고 간줄 알았는데...
철수하여 보트접으려 하니까 골드웜님께서 평촌다리밑의 쓰레기란 쓰레기는
모두다 수거하고 계시더군요... 역시 골드웜님 입니다...[굳][짝짝].

어제 만나서 반가웠고요.
아무래도 저 코펠과 버너가 히트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음번엔 보트 위에서 같이 라면 파티를 하죠.....[씨익]

08.09.29. 10:49

최용섭(98%꽝)

아우~ 어디서 많이 보던 낯설지 않은 풍경들....
망치님 뒤쪽사진 수몰에 항상 걸어 두었던 포퍼와 스피너 베이트..
쇠구조물... 낙동 철교라 하는데 2010년에 완공 예정입니다..
손맛 감축드리고요... 다 잡으시니 제가 잡을 배스가 없네여~~[웃음]
이제 100% 꽝으로 갑니다..

08.09.29. 11:02

이강수(도도/DoDo)

배위에서 라면 먹으면 배(?) 나옵니다. [흥]

그 문제의 포토메일 조행이군요 !!
물고요하니~ 달리기 좋아 보입니다 [꽃]

08.09.2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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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현(루어꾼)

저두 어제 삼랑진 마사수로에 있었는데
골드웜 가족분들 만난적이 없어서요
아깝습니다. 계신줄 알았으면 인사라도 드렸을 건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08.09.2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