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26일[골드웜네 팀한양 정출] 사진..

박두윤(곰)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에서 여기까지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도도님과 갈마귀님은 뵙지는 못했지만 늘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오구...
저기 현수막 "네"자 위에 얼굴만 나오신분은 눈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그냥 인상적이라고만 했지 20파운드니 16파운드니 뭐..다른 이야기는 안 했심데이~[씨익]
암튼 다시한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있으면 저도 놀러가겠습니다[미소]

08.10.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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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동(마스터진)

내 사진이 다 이상하다.[울음]

사진만찍으면 이상하네. 다음에는 사진찍으면 도망다녀야지.[웃음]

08.10.2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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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궁금]
도도님 혹시 독수리 타법은 아니시죠..[씨익]작성중인데 벌써 댓글 줄줄이 달리네요
사진 보면 볼수록 부럽기만 합니다.

08.10.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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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즐거운 하루보내셨군요,,[꽃]

08.10.2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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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옥현(민민)

미도식당의 김치찌개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사실 소주생각 났는데 다들 전날 무리하셨는지 아무도 반주를 청하시는 분이 없더라구요

트리온님의 치킨두마리 얘기도 정말 잼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미지가 레어아이템감 입니다..

08.10.2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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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수고많으셨습니다.
날씨도 안좋은데...
좋은사람들과의 만남을보니 괜히 심통이나려합니다.
내년에는,
지도 함 낑가주이소... [헤헤]

08.10.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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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수고하셨습니다.

바람이 무척 심했다고 하던데
고생 하셨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였던 표시들이
사진에 묻어 나는군요.

08.10.2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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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무리야)

모두 수고많이 하셨던 하루였습니다.

전날의 술과 전투를 벌이신 분들은 조금 더 힘겨운 하루셨을듯하고... 그나마 당일 출발한 분들은 형편이 조금 나았었죠.

몇번 참가하진 않았지만, 뵐때마다 다들 정겹게 맞아주시는거 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 뿐이구나.... 싶어요. [윙크]

08.10.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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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고생 마이 하셧어요. [미소]

08.10.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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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고생 많으셨습니다.[미소]

08.10.29.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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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트리온)

신혼여행을 다녀온지라 참가 못할줄 알았는데

그래도 보내주더라구요 신혼여행지에서 계속 삼길포 이야기 하니깐 여행가서까지도 낚시이야기 한다고...

많이 혼났습니다[배째]

다들 대호만 똥바람에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지고 함께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씨익]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팀한양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코사운드님 어머님의 밥은 언제나 미소짓게 합니다[씨익]

08.10.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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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과유불급)

너무 부럽습니다.
얼마나 노력해야 보팅할 실력이 되려는지.
보팅할만한 실력이 되어서 보트 장만하면 그때는 저 한양팀 입니다.
기다려주세요.

08.10.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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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너무 수고하셨어여~~
저도 집이 서울 신길동인데..
슬그머니 좀 끼면 안됄려나여[씨익]
수고하셨읍니다...

08.10.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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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석(echo sound)

도도님이 이제 마무리를 해주시네요~ [흐믓]
궂은 날씨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트리온님 저희 어머니가 음식을 좀 잘하시긴 하죠? [씨익]

앞으로도 즐거운 낚시는 계속되어야겠죠? [윙크]

08.10.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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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학(당찬basser)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 속에서 안전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치셔서 다행입니더...

그리고 넘 부럽심니더...[훌쩍]

08.10.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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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언젠가 나도 저모임에 있었든 기억이 새삼 느껴지네요.
아~~정말 가고 싶었는데.[울음]
고르지 못한 날씨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08.10.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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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부럽습니다. 고생하셨구요[짝짝]

08.10.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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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고생들 하셨습니다.[짝짝]
너무나 부럽습니다.

08.10.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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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아이쿠 좋아라[기절]

08.10.2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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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정(푸름)

꼭 참가 하고 싶었었는데...넘 아쉽습니다. 도도님 감사 드리고 , 다음에 또 뵐게요.

식구분들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08.10.3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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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진(은빛스푼)

작년생각이 절로 납니다... 아휴... 많이 아쉬운 모임이네요...
반가운 모습들이 많네요..도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짝짝]

08.10.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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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욱(갈마귀)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시즌이 끝인가요?
쌀쌀한 날씨가 원망스럽습니다

08.10.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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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바람 불고 안좋은 날씨속에서도 모두에 모습에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팀한양 정출 축하드립니다[꽃]

08.10.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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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한(환상의챔질)

재밌으셨겠네요. 잘봤습니다.

08.11.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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