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조행기게시판(200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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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AND AWAY (STORY-12)

이 철(2%) 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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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떨어진 수온과 변덕스런 날씨로 고전한 낚시였지만 힘들게 잡은 녀석들이었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겨울이라고 하기엔 너무 이르죠~
자! 모두들 달리자구요~ [푸하하]

CAFE [FAR AND AWAY]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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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동영상에 나오는 검은색 존보트에 타신분
뉘신지는 몰라도 참 잘~생겼네요. 키도 크고.아이들도 사랑하는가 봐요.
델꼬 와서 함께 낚시도하고...어느분인지....좋은 아빠네요.

머...머...머라꼬예. 그만하라꼬예. 참을 만큼 참았다고예
그럼 텨~~~~~~~~~~~~~~~~~~~~~~~~~`[씨익]

2%님 FAR AND AWAY에 저희 부자를 담아주셔서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꾸벅]
08.11.12. 17:05
댓글
이준혁(준썬)
인정합니다..키도 크고 뚱뚱[푸하하]하시고,잘 생기시고...
이프로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요일에 함 달리시죠...?
08.11.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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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윤(곰)
뚱뚱[울음]
중증이라는 사악한 잉간하고 다니다 보니...스트레스성 비만 증상이 [버럭]
08.11.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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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암만봐도 너무 멋있는것 같아요[씨익]
날씨도 안좋아보이는데 멋진 영상을 위해 수고하셨구요,
카메라 감독님도 고생하셨습니다~
08.11.12. 19: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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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그렇죠 아직 겨울은 아니지요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배스가 영 잡히지 않네요
닉네임 2%란 말 인상적입니다
아주 예쁜 배스를 낚으셨네요[굳] [짝짝]
08.11.12. 20:25
댓글
김민우(방랑자)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동영상까지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씨익]
08.11.12. 20:55
댓글
양정랑(6짜의 꿈)
하빈지는 아직 못 가보았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멋진 동영상 잘 보았구요.
춥고... 여러가지 힘든데 고생하셨습니다.
08.11.12. 21:32
댓글 수정 삭제
전무상(연담/蓮潭)
하빈지 다녀오셨군요.
예전 한겨울도보낚시많이 했죠...올겨울 한번 가보고 싶네요.[미소]
08.11.12. 21:34
댓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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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이%님 하빈지 다녀 오셨군요 작년엔 하빈지 몇번 다녔는대
올해는 한번도 못갔내요 동영상 잘보았고 손맛 축하 드려요[꽃]
08.11.13. 08:54
댓글
조재학(당찬basser)
2%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하빈지 소식이 좀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08.11.13. 14: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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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잘보았습니다...
좀더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The more, the better... [하하]
08.11.13. 23:46
댓글
최용섭(98%꽝)
여전히 너무 부러습니다...
저도 삼량진에서 교량공사로 근무한지가 1년이 돼어갑니다...
지천히 배스 소굴인데 아직도 꽝만 치고있는 신세 입니다.
좋은정보 동영상 잘보았읍니다...
08.11.14. 08:37
댓글
금성현(늑돌이)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굳]
저는 지난번 하빈지에서 꽝을 한 기억이 있는데...
다시한번 도전하고싶어지네요~[씨익]
08.11.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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