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보
포인트는 섬에 앞쪽과 끝쪽...
금남보 상류구간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오늘 이포인트를 찾지 못했더라면 꼼짝없이 꽝 조행기였을텐데 말이죠.
12시경 철수,
왜관에서 해장국으로 시원하게 점심먹고 좀 늦게 출근했습니다.
아직도 왼손엄지에는 비린내가 나네요. [흐뭇]
손맛보시고 좋으십니다
전 내년에나 배스 구경할것같은데..
역시 아직은 따뜻한 남쪽나라인것 같습니다[씨익]
전 내년에나 배스 구경할것같은데..
역시 아직은 따뜻한 남쪽나라인것 같습니다[씨익]
08.12.04. 14:54
점점 웅크려저서 낚시다니기 힘듭니다..[씨익]
08.12.04. 15:16
이강수(도도/DoDo)
날씨도 추운데 뭔~
에고 부러워라 [외면]
에고 부러워라 [외면]
08.12.04. 15:31
역시 평일 조행은 갈등의 연속입니다.........[외면]
08.12.04. 15:35
못본걸로 하겠습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08.12.04. 15:41
어랏... 왜관... 금남보... 쏘가리가 많이 나오는 곳이기도 하지요...
참게가 참 멋잇게 생겼습니다... 가히 꽃게 대게와는 차원이 틀린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참게가 참 멋잇게 생겼습니다... 가히 꽃게 대게와는 차원이 틀린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8.12.04. 16:47
참게 그넘참 맛나게 생격습니다..[침]
추운날씨에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추운날씨에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12.04. 18:09
상당히 추워보이는데
그래도 잡아내시는군요[굿]
그래도 잡아내시는군요[굿]
08.12.04. 18:10
완전무장 하셨네요.
맨날 보는 배스보다는 참게가 새롭군요.
저 참게를 낚시로 낚아 올릴수 있을려나....[헤헤]
맨날 보는 배스보다는 참게가 새롭군요.
저 참게를 낚시로 낚아 올릴수 있을려나....[헤헤]
08.12.04. 18:56
대단한 염장입니다~~~
저는 배스가 입이 작은지 큰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네요...
저는 배스가 입이 작은지 큰지도 모를 지경이 되었네요...
08.12.04. 19:05
참게,,,쩝,,, 맛있겠다!!
역시 주인장님도 지그헤드군요. 추워지면 지그헤드가 최고인가 봅니다[하하]
역시 주인장님도 지그헤드군요. 추워지면 지그헤드가 최고인가 봅니다[하하]
08.12.04. 19:17
참게...정말 오랫만에 봅니다.
이 계절에 역시 대단하십니다.[굳]
이 계절에 역시 대단하십니다.[굳]
08.12.04. 20:18
역시 골도사님이시네요
잡은게 아니라 만드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배스가 안 잡히는 계절인데 많은 배스를 잡았으니 상상도 못할 사건 입니다 [푸하하][씨익]
배스 잡는 기술은 끝내줍니다 [굳]
잡은게 아니라 만드신것 같습니다
지금은 배스가 안 잡히는 계절인데 많은 배스를 잡았으니 상상도 못할 사건 입니다 [푸하하][씨익]
배스 잡는 기술은 끝내줍니다 [굳]
08.12.04. 21:19
참게 씨알이 참 좋군요...
어려운 시기에 배스와의 만남 축하합니다.[굳]
어려운 시기에 배스와의 만남 축하합니다.[굳]
08.12.04. 21:33
최정오(염라대왕)
그렇게 얻어온 참게를 저녁에 먹을려고 제가 쏘가리를 키우는 그 수조에 넣었는데 수조 뚜껑을 안 덮었놨던
탓인지 참게가 기어 나왔자 안보입니다. [뜨악]
설마 쏘가리가 그개를 먹지는 않았을 것이고....
구석구석을 찾아 봤지만 안보이더군요 아니면 앞쪽에 역시 제가 개를 한마리 키우는 이름은 백구 입니다.
혹시 이개가 그게를 잡아 먹은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는 전혀 안먹었다는 눈치로 저를 똑바로 안보던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으니
팰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 맛있는 참게가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도 역시 낙동강에서 잡은 4짜급 배스로 위암을 가져봅니다.
탓인지 참게가 기어 나왔자 안보입니다. [뜨악]
설마 쏘가리가 그개를 먹지는 않았을 것이고....
구석구석을 찾아 봤지만 안보이더군요 아니면 앞쪽에 역시 제가 개를 한마리 키우는 이름은 백구 입니다.
혹시 이개가 그게를 잡아 먹은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개는 전혀 안먹었다는 눈치로 저를 똑바로 안보던데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으니
팰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 맛있는 참게가 어디로 갔을까요?
그래도 역시 낙동강에서 잡은 4짜급 배스로 위암을 가져봅니다.
08.12.04. 22:01
최정오(염라대왕)
참 저 비늘만 올라온 잉어라도 재대로 걸었으면 손맛을 보는데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08.12.04. 22:02
면꽝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씨익]
골드웜님께 면꽝 축하드린다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결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씨익]
골드웜님께 면꽝 축하드린다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결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씨익]
08.12.04. 23:16
대왕님 참게는 아무래도 장동뒤에서 동면에들어 갈듯한데요
08.12.04. 23:16
아~~~ 낚시를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부럽습니다~[울음]
부럽습니다~[울음]
08.12.04. 23:28
골선장님 많이 추워 보입니다..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요즘 감기들면 정말 골골골골해집니다...[씨익]
요즘 감기들면 정말 골골골골해집니다...[씨익]
08.12.05. 01:36
어제 오후에 조행기 사진만 보구서 볼일로 구미 갈적에 금남보 옆을 지나면서 참게 생각만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푸하하]
수고하셨습니다. [푸하하]
08.12.05. 07:58
참게가 맛있게 보이네요 추운날 손맛 보기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08.12.05. 09:05
와우~요즘참게 보기엄청힘든데...
어릴쩍 참게낚던생각이나네요..
거기다 손맛까지 축하드립니다..
어릴쩍 참게낚던생각이나네요..
거기다 손맛까지 축하드립니다..
08.12.05. 10:07
손맛 축하드립니다...
전 요즘 몸도춥고 마음도 춥고 죽을 지경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전 요즘 몸도춥고 마음도 춥고 죽을 지경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08.12.05. 11:45
아~~부럽습니다 참게 그리고 손맛 축하합니다
08.12.05. 16:56
저렇게 큰 잉어비늘은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08.12.05. 21:27
와.. 참게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08.12.05. 22:21
염라 형님
제 코에는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하하]
제 코에는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하하]
08.12.05. 22:23
오늘은 선상라면대신 참게에 꽂힙니다[사악]
손을 청결하게 관리합시다~[사악]
손을 청결하게 관리합시다~[사악]
08.12.05. 23:25
참게는 오랫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추운 날씨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추운 날씨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굳]
08.12.06. 10:45
참게가 어디로 도망을 갔대요[미소]
어제 오늘 엄청 추워졌네요
이제 정말 겨울 같은 기분입니다.
낙동강이 얼었을라나 잘 모르겠지만 쬐메 따뜻해지기를 한번 기다려 봅니다[미소]
어제 오늘 엄청 추워졌네요
이제 정말 겨울 같은 기분입니다.
낙동강이 얼었을라나 잘 모르겠지만 쬐메 따뜻해지기를 한번 기다려 봅니다[미소]
08.12.06. 14:47
아~~ 어렸을때 강에만 가면 만날수 있었던 참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죠 요즘 배양 잡기 넘 힘들어
찾아보기 힘들죠 요즘 배양 잡기 넘 힘들어
08.12.06. 17:01
역시 최고 이십니다.[굿]
08.12.07. 16:40
참게 참 오랜만입니다.
육지보다 오히려 거제쪽의 민물에서 참게를 만나기가 더 쉽더군요.
한 5년전 거제 오비마을 저수지에서 혹시나 해서 던진 웜을 또각 또각 끊어먹던 참게가 생각납니다.
육지보다 오히려 거제쪽의 민물에서 참게를 만나기가 더 쉽더군요.
한 5년전 거제 오비마을 저수지에서 혹시나 해서 던진 웜을 또각 또각 끊어먹던 참게가 생각납니다.
08.12.08. 21:14
난 참게를 루어로 잡앗나 햇지요
이 엄동설안에 4짜라니 역시
이 엄동설안에 4짜라니 역시
08.12.09.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