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일요일에..
4주째 [배스]못보고 있었네요..
지난 토요일은 아버님생신이시라서 가족모임이 형님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늦게까지 주찬을 즐기고,일요일아침먹고 거실에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네요.
제 둘째아이가 어린덕분에 외츨은 안하기로 하고...있던터[헤헤]
[배스]생각을 지울수없네요..형님댁이 팔달교옆 자동차학원에서 제일 가까운 아파트[사악]
스피닝한대는 트렁크에 있는데..방한장비가 없다..장갑도..
형수님께 똥차 청소한다고 장갑하나 얻어끼고 슬며시 나옵니다[헤헤]
그리고선 가장가깝고 진입,철수가 수월한 부엉덤이로 갑니다.
채비는 스프릿,황동비드장착한 와키,안티리그..다~통합니다.
한시간 지지니 6수..허나 싸이즈가 영....2짜후반부터 3짜후반들이네요..
입질은 간사한놈부터 포악한놈까지 골고루~
철수해서 가족들과 놀다가 아버지 시골가시는거 배웅해드리고 또~달립니다.
여성회관..얼음[헉]
다시 부엉덤이..
오전싸이즈로 3수하고 마눌님좋아하시는 마트로~~
잼나게 길게 쓰고 싶은데...잠이오네요..
좋은꿈들 꾸세요~
*카메라도 못챙겨서 가장힘쓰느놈하나만 폰사진남긴거 올립니다~
요즘은 맨날 꽝인데 많이 잡으셨네요
조행기 잘 봣습니다.
조행기 잘 봣습니다.
08.12.09. 11:49
아~! 최근 여성회관 포인트에서 연일 꽝 맞았는데...
이젠 부엉덤이 쪽으로 한번 가봐야겠네요![미소]
추운 날씨 손맛 축하드립니다![짝짝]
이젠 부엉덤이 쪽으로 한번 가봐야겠네요![미소]
추운 날씨 손맛 축하드립니다![짝짝]
08.12.09. 12:32
겨울철에 손맛 보는분들이 그저 부러울뿐 입니다.
손맛, 축하합니다...[꽃]
손맛, 축하합니다...[꽃]
08.12.09. 20:02
이 추운 겨울에 건실한놈 잡으셨네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살아되겠네요
아내 비위도 맞추어야 되고 나도 즐거움을 맛 보아야하고 참 바쁘네요
짬 낚시 성공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굳]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처럼 살아되겠네요
아내 비위도 맞추어야 되고 나도 즐거움을 맛 보아야하고 참 바쁘네요
짬 낚시 성공하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굳]
08.12.09. 20:30
요즘 같은 날씨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8.12.09. 20:41
이 추운겨울에 멋진배스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요즘 바빠서 낚시 못해서 우울해요[헉]
08.12.09. 20:56
추운겨울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굿]
08.12.09. 21:47
전무상(연담/蓮潭)
금호강조행기가 자꾸올라오는걸보니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추운날 멋진녀석을 잡았네요.[굳]
추운날 멋진녀석을 잡았네요.[굳]
08.12.09. 21:54
배조 글쓴이
금호강이 있어 행복합니다~[헤헤]
08.12.09. 22:56
손맞 보심 축하드립니다.[꽃]
08.12.10. 19:09
배스보다 편광에 시선이...[하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08.12.10. 19:50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배스가 빵빵합니다...[미소]
08.12.11. 10:55
흑백 사진에 카리스마가 넘치십니다[씨익]
08.12.12. 09:00
와우~~~~~~~~~~땡땡이 손맛 축하합니다[꽃]
08.12.13. 10:16
축하드려요~!
08.12.13. 19:53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립니다.
흑백사진으로 보니
배스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흑백사진으로 보니
배스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08.12.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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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쪽 조행 12/05 #2](/files/thumbnails/585/563/65x50.crop.jpg?2023012903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