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동이조행기_4 (구미 검성지)

김진충(goldworm)

짬낚시로는 최고의 터가 검성지죠.
저도 수업하고 돌아오는길에 들성지 한번씩 들러보는데, 저한텐 왜 안잡힐까요? [미소]

09.03.0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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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도 오늘 저녁쯤에 검성지 1시간반 짬낚시 했는데 입질도 못 받았다는...[울음]

09.03.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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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슬기로운생활)

손맛 축하 드립니다

09.03.09.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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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뿌마)

저도 최근에 검성지에 배스가 산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늘 여친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혹시 늑돌님 회사복 입으신 분과 검은옷 입으신 분 두분이서 도로옆에서 주로 낚시를 하지 않으셨나요?
거기서 한수 하시는 모습보고 여친과 얼른 그쪽으로 이동.. 여친 2수하고, 한수는 끌어올리다가 털리고,
저는 하루종일 입질한번 못받았습니다. 오늘 여친한테 지그헤드만 가르쳐주다가 노싱커 리그를 처음으로 가르쳐
줬는데 스팅거에 두수하더니 절 무시합니다. 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검성지 사람도 많고 나들이하기 참 좋은곳이 더군요.

09.03.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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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님머슴)

잡으신 분이 계셨군요. 어제 그 날씨속에서.. 대부분 어제 꽝이였습니다. 구미권.. 우울하던데요.
오후부터 했는데 옥계천 제가 본 사람들은 꽝이였습니다.

09.03.0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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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선(누리애비)

간만에 비린네 충전 으로 생활에 활력소가 되시길...[꽃]
귀한 손맛 축하해요~~[굳]

09.03.0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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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배스보신것 축하드립니다.[굿]

09.03.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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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짬낚시에 비린내 충전하면 기분이 업 되지요.[굳]

09.03.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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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글쓴이

제 옆에서 낚시하시던 분이 뿌마님이 셨군요~
+1님과 낚시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미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 낚시한번 하시지요~

09.03.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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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준(초보배서)

뿌마님이란분 알듯합니다. 여친분이랑 잡으실때 오른쪽에서 입질한번 못받구 철수했는데요.[하하]
빨간 바람막이에 낚시대 두대 들고해도 안되던걸요.
참 힘든하루였습니다.[엉엉]

09.03.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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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짬낚시에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3.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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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영(뿌마)

초보배서님이셨군요. [하하] 저도 입질한번 없었습니다.
참 힘든 하루였죠. 기회가 되면 늑돌님과 초보배서님 함께 대박출조 가봅시다.[씨익]

09.03.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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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짬낚시 축하드립니다.[꽃]

09.03.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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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검성지에서 3짜 중반이면 좋지요[굳]
전 검성지에서 3짜이상을 잡아 본적이 없네요[미소]

09.03.10.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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