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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달창지 손님접대 형편없네...

조규성(중증) 16년 전 2230

||0||0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어제 멀리서 칠천사님과 자운영님을 모시고 뜬구름님과 함께 달창에 보팅을 하였습니다.

몇일 꽃샘추위로 인하여 달창지의 조과는 형편이 없네요.[울음]
배스들의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 몇마리 얼굴을 보기는 하였으나 자운영님과 칠천사님이 꽝맞는 바람에 민망하였습니다.

직벽권 탐색중 러버지그를 물고 올라온 놈입니다.
입질감이 없이 무게감이 없어질때 챔질하여 겨우 얼굴을 보여줄 정도네요.

뜬구름님도 지그헤드 스위밍으로 제방권에서 몇마리 하였습니다.

자운영님과 칠처사님은 고기잡은 사진이 없네요,[씨익]

턱수염을 기르신 모습이 더욱 멋져 보입니다.[굳]

너무 멋있어 한장더...[씨익]

자운영님 사진입니다.

저렇게 열심 케스팅을 하시는데 입질만 한번 해준 배스가 야속합니다.[아파]

자운영님 역시 너무 멋집니다.[굳]

저두 저런 멋진 수염을 기르고 싶은데 원체 얍삽하게 수염이 자라다 보니...[윙크]
수염기르면 그냥 노숙자의 포스가...[기절]

너무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며 함께 하신 칠천사님 자운영님 뜬구름님 날도 춥고 바람이 많이 터져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엔 달창배스들이 손님접대 잘할거라 믿습니다.[씨익]

조규성(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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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중독엔 약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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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와우~~ 사진 멋져부러~~
[배스]도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푸하하]

09.03.27. 20:29

한영상(자운영)

중증님반가웠습니다.[씨익]
꽝맞은거 실력이미천한 저희들의탓이지 중증님의 탓아입미더.
미안해하실필요 없음미더..
다음에도 가이드 또해주이소.[푸하하]

09.03.27. 20:50

이승훈(슬기로운생활)

요즘 사진에 도요릴 보면 너무 친근 합니다
손맛 축하 드립니다

09.03.27. 21:01

임승열(goldhook)

중증님도 가이드 하느라 애많이 쓰고 마음고생도 했내요
같이올줄알고 기다렸는대 일이우선이니까 할수없지요
시간맞으면 자주 봐요[미소]

09.03.27. 21:17

이동규(조조만세)

달창지 터줏대감 중증님이 난감하였겠네요 [헉]

09.03.27. 22:59

이상훈(공주님머슴)

손님대접이 영 아닌 달창지의 배스들이군요. [하하]

09.03.28. 00:03

박종길(공산명월)

대물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3.28. 00:29

곽현석(뜬구름)

수고 많았어요[미소]

09.03.28. 01:38

댓글 수정 삭제

양맹철(무드셀라)

즐거운 시간을 가졋네요
부럽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모여서 낚시하는 모습이[굳]입니다
언제 저도 함께합시다[씨익]

09.03.28. 06:13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두분 오랫만입니다. 악천후 속에서 손맞 축하드립니다.[꽃][꽃]

09.03.28. 07:04

장현수(또라에몽)

칠천사님과 자운영님의 포스가 너무 끝네줍니다![씨익]
중증님도 간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좋은이들과의 조우 &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3.28. 08:56

최남식

저정도면 접대가 된듯 한디~ 하하하.

09.03.28. 09:33

이안섭(초짜서비)

달창지...보팅말고...걸어서 했는데...많이 나와주던데요...저 4짜 5마리 3짜4마리 친구 4짜 2마리 3짜 3마리...

항상 갈때마다 실망안시키는곳인데.....30일날 또 갑니다...

09.03.28. 11:16

금성현(늑돌이)

사진을 보니 너무 가고 싶습니다.
칠천사님의 자운영님의 포스가 정말이지...[굳][굳][굳]

09.03.28. 13:00

강성철(헌원삼광)

칠천사님 자운영님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굳]
삼광이도 나중에 그렇게 멋진 수염 길러야것습니다.[미소]

중증님 가이드가 다 잡아 내면 우짭니까요[버럭]
가이드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원래 가이드했는데 고기 못 잡으면 더 마음이 아픈법이지요[미소]

09.03.28. 13:29

최용섭(98%꽝)

멋지십니다....
중중님 오랜만에 오셨네여~~
요즘도 곰님하고 잘 다니시죠 [웃음]

09.03.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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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워킹과 위천다녀왔습니다. 13

배스김민우(방랑자) 조회 336309.03.27.00:57
09.03.27.

||0||0안녕하세요~ 방랑자입니다. 3월 25일 안동 워킹다녀왔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사정때문에 쉬게되는날이 많습니다. 덕분에 낚시는 실컷하고있지만, 낚시하는와중에도 조금씩 찝찝할때도 있습니다. 오늘 구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