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 스피너의 위력
일겁니다.
작년 초엔가 안동에서 푸른아침님 뵈었을때 선물 받았었죠.
한참을 태클박스에 썪여 두기만 하다가 테스트겸 써봤는데요.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일단 헤드형태가 쭉 빠져서 좋고, 스커트에 반짝이도 이쁘고, 암의 각도와 블레이드의 회전도 훌륭하구요.
무엇보다 슬로우 릴링때 바닥에 납작 업드려 오는 자세가 일품이었습니다.
바닥을 툭툭 치면서 슬슬 감을때 입질이 오더군요.
사진에 녀석은 45짜리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잡았던 포인트.
포토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자주 보내면 약발이 떨어질듯 하여 쉬기로 합니다. [사악]
몇마리 잡고 나니 여유가 생기네요.
아침을 제대로 안챙겨먹고와서 컵라면을 준비합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참치도 한캔 준비했구요.
살코기참치는 무조건 동원참치가 최곱니다. [굳]
제 조행기를 보고
제가 쓰는 코펠과 버너를 구입해서 똑같이 따라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으신듯 합니다.
또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안전사항 몇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버너가 워낙 작다보니 다리가 좀 짧죠.
선상에서 물을 끓을때는 장갑 낀 손으로 코펠을 잡거나 뚜껑을 누르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배위에서 굳이 끓이고 먹겠다는것은 배에서 내리면 온통 흙먼지 때문이기도 하고...
배위에서는 운치가 다르기도 하고 뭐 그런것이겠죠.
일단 기름통을 조금은 의식하셔야 합니다.
버너의 위치는 기름통의 정반대방향에서 자리를 잡는것이 좋겠습니다.
앵커를 내리는 것도 좋겠구요.
바람이 안타는 골창안쪽 위치를 잡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물이 다 끓어 조리를 마친후에가 중요한데요.
이때 버너가 매우 뜨겁습니다.
손이 닿아도 큰일이지만, 이녀석이 보트 원단에 닿으면 더 큰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이 떨어지지않을만큼 적당히 적신 수건을 이녀석 위에 덮어두면 금방 식게 되죠.
그럼 큰 무리가 없을겁니다.
하여튼간에 선상라면 선상커피는 정말 지깁니다.
땅위에서 먹는거랑은 비교도 안되지요. [침]
10시쯤 되었을까요.
이때까지 조과가 그리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어제와 다른 뭔가가 있을텐데...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다녀봐도 답이 보이질 않네요.
다시 상류로 이동합니다.
성주대교 아래편 양수장.
여기서 대박포인트를 찾아냅니다. [전구]
양수장에서 성주대교쪽으로 약 100미터 위쪽입니다.
해마다 요맘때 여기서 잘 나오길래 유심히 봐두었었죠.
물빠졌을때 보니 겉으로 보는 모양과는 다르게 낚시대방향 좌측에 물속에 잠긴 돌무더기들이 드러나더군요.
양수장 앞쪽은 유속이 거의 없어서 부유물들이 모이는데 비해, 이곳은 일종에 작은 곶부리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수심은 1~3미터 가량.
처음엔 위에 보여드렸던 스피너베이트로 4짜 초반급 두마리 합니다.
그리고 입질이 없자....
이녀석을 투입합니다.
루어샾 1/8온스 위드가드가 붙은 튜브형 지그헤드에 니퍼로 자근자근 눌러서 실리콘 스커트를 붙였죠.
거기다가 배스랜드 4인치 왁키웜 끼웠구요.
한 열마리는 연속으로 잡아낸듯 합니다.
그러다 다시 스피너베이트 던져서 또잡고...
뜸하면 다시 웜던지고...
이렇게 좁은 한 포인트에서 이렇게 잡아보기는 또 처음인듯 합니다.
성주대교권 초기에 제가 들렀던 조행기들이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꽝칠때도 많았었고,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요.
강계는 그날 그날 상황이 다르더군요.
어딘가에 몰리는데, 그걸 찾는게 제일 어려운듯 합니다.
특히 봄철이 제일 어려운듯 싶네요.
이제 성주대교 완전정복 다되 가는거 같습니다. [흐뭇]
12시가 되니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4월에 댐이나 강계는 거의 비슷한 양상이더군요.
오전엔 조용하다가 12시부터 바람 터지면 아주 걷잡을수 없이 터지는...
성주대교권 포인트 안내도 첨부합니다.
작년 초엔가 안동에서 푸른아침님 뵈었을때 선물 받았었죠.
한참을 태클박스에 썪여 두기만 하다가 테스트겸 써봤는데요.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일단 헤드형태가 쭉 빠져서 좋고, 스커트에 반짝이도 이쁘고, 암의 각도와 블레이드의 회전도 훌륭하구요.
무엇보다 슬로우 릴링때 바닥에 납작 업드려 오는 자세가 일품이었습니다.
바닥을 툭툭 치면서 슬슬 감을때 입질이 오더군요.
사진에 녀석은 45짜리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잡았던 포인트.
포토메일을 보낼까 하다가, 자주 보내면 약발이 떨어질듯 하여 쉬기로 합니다. [사악]
몇마리 잡고 나니 여유가 생기네요.
아침을 제대로 안챙겨먹고와서 컵라면을 준비합니다.
또 제가 좋아하는 참치도 한캔 준비했구요.
살코기참치는 무조건 동원참치가 최곱니다. [굳]
제 조행기를 보고
제가 쓰는 코펠과 버너를 구입해서 똑같이 따라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으신듯 합니다.
또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안전사항 몇가지를 적어 보겠습니다.
버너가 워낙 작다보니 다리가 좀 짧죠.
선상에서 물을 끓을때는 장갑 낀 손으로 코펠을 잡거나 뚜껑을 누르고 있는것이 좋습니다.
배위에서 굳이 끓이고 먹겠다는것은 배에서 내리면 온통 흙먼지 때문이기도 하고...
배위에서는 운치가 다르기도 하고 뭐 그런것이겠죠.
일단 기름통을 조금은 의식하셔야 합니다.
버너의 위치는 기름통의 정반대방향에서 자리를 잡는것이 좋겠습니다.
앵커를 내리는 것도 좋겠구요.
바람이 안타는 골창안쪽 위치를 잡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물이 다 끓어 조리를 마친후에가 중요한데요.
이때 버너가 매우 뜨겁습니다.
손이 닿아도 큰일이지만, 이녀석이 보트 원단에 닿으면 더 큰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이 떨어지지않을만큼 적당히 적신 수건을 이녀석 위에 덮어두면 금방 식게 되죠.
그럼 큰 무리가 없을겁니다.
하여튼간에 선상라면 선상커피는 정말 지깁니다.
땅위에서 먹는거랑은 비교도 안되지요. [침]
10시쯤 되었을까요.
이때까지 조과가 그리 신통치가 않았습니다.
어제와 다른 뭔가가 있을텐데...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다녀봐도 답이 보이질 않네요.
다시 상류로 이동합니다.
성주대교 아래편 양수장.
여기서 대박포인트를 찾아냅니다. [전구]
양수장에서 성주대교쪽으로 약 100미터 위쪽입니다.
해마다 요맘때 여기서 잘 나오길래 유심히 봐두었었죠.
물빠졌을때 보니 겉으로 보는 모양과는 다르게 낚시대방향 좌측에 물속에 잠긴 돌무더기들이 드러나더군요.
양수장 앞쪽은 유속이 거의 없어서 부유물들이 모이는데 비해, 이곳은 일종에 작은 곶부리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수심은 1~3미터 가량.
처음엔 위에 보여드렸던 스피너베이트로 4짜 초반급 두마리 합니다.
그리고 입질이 없자....
이녀석을 투입합니다.
루어샾 1/8온스 위드가드가 붙은 튜브형 지그헤드에 니퍼로 자근자근 눌러서 실리콘 스커트를 붙였죠.
거기다가 배스랜드 4인치 왁키웜 끼웠구요.
한 열마리는 연속으로 잡아낸듯 합니다.
그러다 다시 스피너베이트 던져서 또잡고...
뜸하면 다시 웜던지고...
이렇게 좁은 한 포인트에서 이렇게 잡아보기는 또 처음인듯 합니다.
성주대교권 초기에 제가 들렀던 조행기들이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꽝칠때도 많았었고, 고생도 많이 했었는데요.
강계는 그날 그날 상황이 다르더군요.
어딘가에 몰리는데, 그걸 찾는게 제일 어려운듯 합니다.
특히 봄철이 제일 어려운듯 싶네요.
이제 성주대교 완전정복 다되 가는거 같습니다. [흐뭇]
12시가 되니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네요.
4월에 댐이나 강계는 거의 비슷한 양상이더군요.
오전엔 조용하다가 12시부터 바람 터지면 아주 걷잡을수 없이 터지는...
성주대교권 포인트 안내도 첨부합니다.
김진충(goldworm)
내일은 도요에 들리기 위해서 서울에 올라갑니다.
가는 차편 오는 차편 예약을 다 맞춰놔서 오래 머물 시간은 없구요.
다녀와서 후기와 공동구매에 대한 결정안을 올려놓겠습니다.
요즘들어 조행기 게시판이 속을 썩여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질]
어제 어느분의 조행기는 통째로 날려먹었고.... 매번 죄송해서 어쩐답니까... [외면]
빠른시일안에 답을 찾아내 볼께요. 기다려주세요.
가는 차편 오는 차편 예약을 다 맞춰놔서 오래 머물 시간은 없구요.
다녀와서 후기와 공동구매에 대한 결정안을 올려놓겠습니다.
요즘들어 조행기 게시판이 속을 썩여서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질]
어제 어느분의 조행기는 통째로 날려먹었고.... 매번 죄송해서 어쩐답니까... [외면]
빠른시일안에 답을 찾아내 볼께요. 기다려주세요.
09.04.07. 15:48
대박축하드립니다.[짝짝].양수장포인트에서 신천쪽으로 양수장포인트 점내번째 바로밑쪽에 어부배서있고 그물있는데는 안가보시나요? 거기서 5짜한마리했었습니다.[히히]
09.04.07. 16:01
김진충(goldworm)
그쪽에 진입하려면 얕은 지역을 통과해야 하는데,
그게 싫어서 잘 안가지게 되더군요.
다음엔 꼭 거기도 체크해보겠습니다.
그게 싫어서 잘 안가지게 되더군요.
다음엔 꼭 거기도 체크해보겠습니다.
09.04.07. 16:09
대박 축하드립니다. [짝짝]
저도 요즘 스피너베이트 매력에 푹 빠져 살고있습니다.
제경우는 점안찍은곳중 하류 양수장 바로 맞은편 수몰나무(한그루가 강심쪽으로 길게 누워있더군요)에서
손맛을 많이 본듯합니다.
저도 요즘 스피너베이트 매력에 푹 빠져 살고있습니다.
제경우는 점안찍은곳중 하류 양수장 바로 맞은편 수몰나무(한그루가 강심쪽으로 길게 누워있더군요)에서
손맛을 많이 본듯합니다.
09.04.07. 16:19
손맛 축하드립니다. 도요 방문이시라.. 고생이십니다.!! 힘내시고요.
아.. 스피너 베이트 만들어서 써봐야지..써봐야지하다가 게으름에 아직도 텍사스를 고집하고 있습니다.[하하]
아.. 스피너 베이트 만들어서 써봐야지..써봐야지하다가 게으름에 아직도 텍사스를 고집하고 있습니다.[하하]
09.04.07. 16:21
저가용 스피너베이트는 릴링시 뒤집어 졋다가 블레이드도 돌앗다 말앗다 하더라구요,,,
비싼 스베가 확실히 액션이 잘나오기는 한데,,, 수장시키면 울컥하기 땜시....
저도 자작 해봐야 겠습니다... 자급자족 [하하]
비싼 스베가 확실히 액션이 잘나오기는 한데,,, 수장시키면 울컥하기 땜시....
저도 자작 해봐야 겠습니다... 자급자족 [하하]
09.04.07. 17:12
오우 스피너 베이트에 대박인데요[굳]
성주대교 몇일전에 갔다 왔습니다.
빵빵한 잉어도 한마리 했구요 물론배스도 여럿 혼내주고 왔지요
아 자꾸 2교대(12시간) 야간을 해서 피곤해서 낚시를 못 가것습니다.
그래도 조만간에 또 침투합니다.
골드웜님 삼광이꺼도 쫌 남겨주세요[미소]
성주대교 몇일전에 갔다 왔습니다.
빵빵한 잉어도 한마리 했구요 물론배스도 여럿 혼내주고 왔지요
아 자꾸 2교대(12시간) 야간을 해서 피곤해서 낚시를 못 가것습니다.
그래도 조만간에 또 침투합니다.
골드웜님 삼광이꺼도 쫌 남겨주세요[미소]
09.04.07. 17:29
아그리고 상세한 포인트 설명 최곱니다[꾸벅]
09.04.07. 17:30
도요에 가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저도 도요릴 사용 중인데 가격대비 좋은 릴이라 생각합니다. 공동구매 성사되면 이참에 하나 더 장만해야겠습니다. 먼길 잘 다녀오십시오.
09.04.07. 17:31
김진충(goldworm)
보문님 말씀하시는 위치는 수심이 매우 얕은 곳이죠.
제가 갈때는 없던데요.
머슴님
자작해서 잡아보면요. 고기잡는 감동이 x 100 배 됩니다요.
vandal님
싼 스피너베이트중에도 쓸만한게 종종 있습니다.
미국산 레이져아이, 스트라이크킹 이런것들 아주 좋던데요.
삼광님
요즘 2교대로 엄청 힘드시구만요.
삼광님이야 고기 잘잡으시니 안남겨놔도 알아서 잡으시자나요. [하하]
꼼지님 좋은 소식 가지고 올께요.
09.04.07. 17:45
이강수(도도/DoDo)
어째 조행기가 너무 모범 적인것 같습니다?
그림도 좋고 포인트 설명에 댓글까지 이렇게 모범 조행기를 쓰면..
저는 조행기 못올리지 싶은디요!!
가끔 꽝도 심하게 쳐주고 좀 그러시지..
주말에 손폰 펌웨어 뻑나서 사용 못한게 왠지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6월 오기전에 아랫동네 순찰 한판 갈계획입니다.
그러니 좋은 포인트 잘 파악좀 해놔주셔요~ 손님접대좀 하라고 [전구]
그림도 좋고 포인트 설명에 댓글까지 이렇게 모범 조행기를 쓰면..
저는 조행기 못올리지 싶은디요!!
가끔 꽝도 심하게 쳐주고 좀 그러시지..
주말에 손폰 펌웨어 뻑나서 사용 못한게 왠지 다행이다 싶기도하고..
6월 오기전에 아랫동네 순찰 한판 갈계획입니다.
그러니 좋은 포인트 잘 파악좀 해놔주셔요~ 손님접대좀 하라고 [전구]
09.04.07. 18:07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음에 낚시가면 스.베 좀 써봐야겠네요..
항상 골드웜님한테 배우기만 한다는....[헤헤]
저도 다음에 낚시가면 스.베 좀 써봐야겠네요..
항상 골드웜님한테 배우기만 한다는....[헤헤]
09.04.07. 19:03
축하 드립니다.
09.04.07. 19:10
김진충(goldworm)
도도님
고기가 많이 잡히니깐 샘나시는거죠? [헤헤]
5월쯤엔 어디든 잘 나오는 계절입니다.
갱상도 배스들은 손님접대를 잘 못하더군요.
주인한테 충실해서 그런가 봅니다. [푸하하]
임님 민들레님 감사합니다. [
고기가 많이 잡히니깐 샘나시는거죠? [헤헤]
5월쯤엔 어디든 잘 나오는 계절입니다.
갱상도 배스들은 손님접대를 잘 못하더군요.
주인한테 충실해서 그런가 봅니다. [푸하하]
임님 민들레님 감사합니다. [
09.04.07. 20:34
골드웜님표 스피너베이트 언제 공구는 없나요.
구입 하고 싶습니다.전에 주신것 다 떨구어 먹고 하나도 없는데.[울음]
골드웜님 도와 주세요. 기존의 샆에서 파는 스피너베이트는 너무 비싸서..[외면]
구입 하고 싶습니다.전에 주신것 다 떨구어 먹고 하나도 없는데.[울음]
골드웜님 도와 주세요. 기존의 샆에서 파는 스피너베이트는 너무 비싸서..[외면]
09.04.07. 20:57
김진충(goldworm)
공동구매가 안됩니다. 공동구매하면 제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울음]
올해는 호스팅비도 이리저리해서 대충 건너뛸 작정입니다.
골드웜표 제작판매는 안하려구요.
대신에 공산명월님꺼는 제가 챙겨드려야죠. [미소]
올해는 호스팅비도 이리저리해서 대충 건너뛸 작정입니다.
골드웜표 제작판매는 안하려구요.
대신에 공산명월님꺼는 제가 챙겨드려야죠. [미소]
09.04.07. 20:58
공동구매 드러가면 골드웜님 손가락 퉁퉁 부어 버립니다 [사악]
09.04.07. 21:03
지도상에 백천과 신천사이 배펴는곳은 현제 차량진입이 불가능 합니다
현지 분들이 차량진입못하도로 모래턱을 높이 쌓아 둔걸 보았습니다
차량이 밭에들어가서 차를 돌려서 그런듯하던데 낚시가시는분들이 조금 조심해야 할듯해 보이더라구요
현지 분들이 차량진입못하도로 모래턱을 높이 쌓아 둔걸 보았습니다
차량이 밭에들어가서 차를 돌려서 그런듯하던데 낚시가시는분들이 조금 조심해야 할듯해 보이더라구요
09.04.07. 21:44
전무상(연담/蓮潭)
허허~~또 평일낚시를...
그리고18A밧데리는 왜 또 차에 있었데요...안타깝습니다.[버럭]
뭐...서울은 잘다녀오시길 바랍니다.[씨익]
그리고18A밧데리는 왜 또 차에 있었데요...안타깝습니다.[버럭]
뭐...서울은 잘다녀오시길 바랍니다.[씨익]
09.04.07. 21:57
김진충(goldworm)
손무진(배스보안관)님.... 버럭배서에서 아이디 바꾸셧군요?
야구장쪽은 수상스키와 전쟁중이고...
건너편은 릴꾼과 전쟁중...
강을 사이에두고 양쪽다 난리구만요.
정보 감사합니다. [굳]
야구장쪽은 수상스키와 전쟁중이고...
건너편은 릴꾼과 전쟁중...
강을 사이에두고 양쪽다 난리구만요.
정보 감사합니다. [굳]
09.04.07. 22:14
김진충(goldworm)
백천 위쪽은 진입이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보니 릴꾼들 차량이 몇대 보이더군요.
오늘도 보니 릴꾼들 차량이 몇대 보이더군요.
09.04.07. 22:19
저도 성주대교 좋더군요,, 집에서 가깝고,, 그런데 올해 한번도 못갔네요.
09.04.08. 00:01
공동구매....
공동구매....
주인장님이 하시는 아이템이 잘 잡히는것 같아여~~
동동구매를 주장하는 바입니다..[하하]
수고하셨읍니다...
공동구매....
주인장님이 하시는 아이템이 잘 잡히는것 같아여~~
동동구매를 주장하는 바입니다..[하하]
수고하셨읍니다...
09.04.08. 08:41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올해 연습하고 있는 채비가 또 나왔네요~
바이브에 이어 스피너베이트까지...
일부러 염장 지는시는건 아니시죠?[씨익]
연습만이 살길이다.[힘내]
올해 연습하고 있는 채비가 또 나왔네요~
바이브에 이어 스피너베이트까지...
일부러 염장 지는시는건 아니시죠?[씨익]
연습만이 살길이다.[힘내]
09.04.08. 09:13
이제 골드웜님 동네 애들은 스피너베이트 브랜드까지 알겠네요~[헤헤]
09.04.08. 09:15
포인터 안내가 멋집니다...[굳]
이제 스피너베이트의 시절이 오긴 왔나 보네요.
저도 시마노 프로디지가 있긴 한데 잘 손이 안가더군요.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 봐야 겠네요...[미소]
이제 스피너베이트의 시절이 오긴 왔나 보네요.
저도 시마노 프로디지가 있긴 한데 잘 손이 안가더군요.
이번 기회에 한번 사용해 봐야 겠네요...[미소]
09.04.08. 13:13
항상 수고 많이 하십니다.[짝짝]
09.04.08. 13:17
정말 부지런해요[굳][꽃]
09.04.08. 15:48
그렇잖아도 작은 외가가 성주에 있어 이번 여름 자주 갈듯합니다!
사촌 동생이 얼마전 루어를 시작해서 성주대교 자주 간다던데... 포인트 머릿속에 입력해 뒀다가 같이 가서 징한 손맛 좀 봐야겠습니다![씨익] 혹시 골드웜님 지나가시면 멀리서 손 한번 흔들어 드리겠습니다![미소]
사촌 동생이 얼마전 루어를 시작해서 성주대교 자주 간다던데... 포인트 머릿속에 입력해 뒀다가 같이 가서 징한 손맛 좀 봐야겠습니다![씨익] 혹시 골드웜님 지나가시면 멀리서 손 한번 흔들어 드리겠습니다![미소]
09.04.08. 15:54
계속 금남보에서 성주대교쪽으로 출조간다간다 하면서 지리를 잘 몰라 못가겠습니다..저번에도 도보 포인트 찾다가 이상한길로 들어가는머리에 [울음] 낚시전 아예 지도를 복사해서 가야겠습니다 [씨익] 손맛 축하 드립니다.그리고 스피너 곧 자작들어갈 생각입니다 [씨익]
09.04.08. 16:59
보트위에서 컵라면 끓여먹던 조우가 저먼세상르로 간 뒤로 한번도 못해봤는데 다시 시작하고 싶어집니다.
보트위에서는 버너와 조리기구가 한몸으로 된 거 외산이나 코베아꺼말고(국산 짝퉁) 이 좋더군요. 커피도 마시고 그러고 보니 연료통이 있어서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보트위에서는 버너와 조리기구가 한몸으로 된 거 외산이나 코베아꺼말고(국산 짝퉁) 이 좋더군요. 커피도 마시고 그러고 보니 연료통이 있어서 조심 또 조심해야겠네요.
09.04.08. 19:41
배타고 마시는 커피, 진짜 괜찮을 것 같습니다.
추진하시는 공동구매건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추진하시는 공동구매건도 잘 되기를 바랍니다.
09.04.08. 20:46
아...! 대단한 조행기 입니다.
조행기를 쓰려면 정말 이정도의 노력은 해야되는데....
사진도 글에 맞춰 크기도 크게 혹은 작게 조절하고
자세한 설명에 포인트 안내도 까지
정말 골드웜님 대단하십니다.
09.04.08. 21:12
홈피 관리야 뭐 골드웜님 따라가실분 계실까요...암튼 고생많으신데...스트레스를 낚시를 푸시니 뭐...
마냥 부럽습니다...골드웜님..[헤헤]
마냥 부럽습니다...골드웜님..[헤헤]
09.04.09.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