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서리못 밤낚시와 어제 토요일 장척지

이권태(태권) 2073

0

18
















||0||0

안녕하세요    태권이입니다 지난주 서리못 밤낚시 조행과 토요일 장척지 조행입니다 지난주 서리못 밤에 살다시피했습니다 순맛은 많이봤습니다 뚝방과 산밑에 그리고 밭앞에서 사용채비는 네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네꼬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토요일 마누라 딸될꼬 장척으로 고고싱 장척도착과 동시에 잡았는되요 결과는 마누라4짜로5수 딸4짜2수 3짜후반1수 저는4짜한수 2짜후반한수 민망합니다 마누라와 딸이 놀리는군요 아빠가 꼴찌라며 채비는 역쉬 네꼬로 새사람다 참 황태자님 바가웠습니다 다음에 물가서 뵙기를


신고공유스크랩
18
온가족이 루어인이시군요.
가족들과 서리못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가족 모두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09.04.12. 18:15
아주 이상적인 가족 이네요~~
저도 자꾸 마누라 아들 모두에게 침을 놓고잇는중인데 침이 잘안들어가네요.
가족과 함께할수잇다면 주말은 항상 즐겁겟네요
09.04.12. 18:17
profile image
가족이 함께 낚시를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씨익]
가족끼리 함께한 자리에서 손맛 보심을 축하 드립니다.[꽃]
09.04.12. 19:26
가족이 함께 조행을 하시다니 부럽습니다.[굳]
온가족이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4.12. 20:08
온가족이 낚시 조행~ 부럽습니다.
제가 꿈꾸는 바를 하고 계시는 군요.
손맛 축하 드립니다.[꽃]
09.04.12. 22:22
대회 나가시면 가족 모두 순위에 드실것 같습니다.~
09.04.12. 23:52
김진충(goldworm)
황태자님 거기까지 다녀오셨대요?

손맛 축하합니다. [굳]
09.04.13. 00:13
profile image
딸님이 깜직하고 귀엽고 예쁘네요
배스가 무섭지도 않는가 봅니다
가족 낚시대회를 축하합니다 [꽃]
09.04.13. 07:30
profile image
사이즈 만큼이나 가족들의 사랑이 큰것같습니다. [꽃]
흐뭇한 조행기 잘봤습니다. [굳]
09.04.13. 11:41
아~~
크다...
가족과함꼐라면 부러울깨 없겠죠~~
수고하셨읍니다...
09.04.13. 12:07
profile image
서리못 지킴이가 저원님에서 태권님으로 바뀌엇네요[꽃]
09.04.13. 14:42
허우석(황태자)
아닌데 대구 볼일 보구 태권님 일행 분이 계시길래 신동지에서 한번 던져본건데.
신동지 배스 힘이 장난아님이다.
태권님 열정에 박수 보냅니다.
09.04.13. 23:41
대단하십니다. 지난주 서리못 갔는데..잔챙이 한수만 올리고 그냥 왔습니다
서리못은 물이 맑어서 밤낚시가 잘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역시가 사람잡네요 [흐뭇]
09.04.14. 13:2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잠시 공백... 저녁을 마눌님 가게에서 먹고 애들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민들레 아파트 옆이라고 해야하나요? 그쪽 보위에서 30여분간 탑워터 스틱베이트를 던져보았지만 잠잠...
  • 얼마전 나도배서님과 건달배서님께서 4짜를 줄줄이 잡으셨던 사일지에 오늘 새벽같이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배수기라서 그런지 수심이 50cm이상은 빠졌지 싶습니다... 전에 잡으셔서 사진 올리신 곳이 바닦이 보이기...
  • 푸하하 흘림신공
    어제(5월 16일) 퇴근을 칼같이 하고.. 지천철교로 달립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네요..6시 45분정도가 됩니다.. 바로 장화로 바꿔 착용하고..내려갑니다.. 교각근처에 다달으니..모기. 날파리.엄청나고.....
  • 부엉덤미에도 봄은 오는가?
    그동안 슬럼프로 일관했던 부엄덤미에도 드디어 봄은 오는모양입니다.[씨익] 씨알은 고만고만하지만 시원한입질과 마릿수로 그동안의 꽝을 다 씻어주더군요. 2월의 마직막날 오늘도 부엉덤미로 향했습니다. ===3=3=3...
  • 번개늪 잠깐 다녀왔습니다.
    원레는 갈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마눌님과 딸래미를 태우고 드라이브삼아 갔던게 도착하니 번개늪이더군요. 약 2시간정도 만에 잡은 [배스] 입니다. 측량하니 38cm 이네요. 도중에 만난분들 반가웠습니다. 오후2...
  • 에이 4짜 아니네
    배스 조회 119704.12.17.11:51
    04.12.1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어제 간만에 여성회관 포인트로 한번 가 보았습니다. 꽝을 각오하고 갔건만... 예상을 뒤엎습니다. 태클도 안메고 그냥 웜 몇개 봉지에... 그러나... 혹시하고서는... 디카, 온도계, 줄자, 롱...
  • 오늘은 하루종을 낚시를 하기로 맘을 먹고 출발. 세천산불초소에 도착하니 10시쯤 되더군요. 시작얼마안되서 간혹 입질이 들어오긴하는데 제대로 물진 않더라구요. 우여곡절끝에 간신히 한머리 건진놈 2학년 중반쯤 ...
  • 새벽을 등진 밴님 모습 웅덩이가 된 낙생지 전경 재키님 첫타! 헉...! 밴님 떵어리 한수!!! 결연한 표정의 밴님! 애써 담담한척 하심...^^ 음... 꾹꾹 안눌러도 대략 42! 버즈베이트로 잡으셨다고... 축하드림니다......
  • 배스 원로 저원 조회 119606.08.08.10:42
    06.08.08.
    신동지 신동지의 시원한 골바람을 못 잊어 퇴근 후 바로 달려가니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신동지에는 해가 지고나면 대구시내와는 기온차가 2~3도 정도가 나는 것 같아서... 열대야를 피해 가족들과 라면 몇 봉지 들...
  • 배스칠천사 조회 119606.04.15.20:05
    06.04.15.
    2006년 처음 비릿내 맡았습니다. 쉬는날이라 낚시대 그림 다그리놓고 팔천사와 양산천에 비릿내 맡으려고 다 해보았으나 소식이 없어 자작 인라인 스피너에 올라옵니다 2학년 후반이네요 한시간 정도 했읍니다. 올해 ...
  • 옥계천
    배스mari 조회 119606.04.12.10:32
    06.04.12.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어김없이 외국인전용단지로 출조를 했습니다. 거기서 사이즈는 작지만 손맛은 보장이 되기에 경험 쌓을겸해서 거기로 계속 달립니다. 스피너 베이트에 배스가 물어주네요 비가 와서인지...
  • 토요일... 안동가서 보트를 끌고 가야되는 관계로 새벽3시에 출발은 해야 동뜰때 연습을 시작할수있기에 알람을 2시30분에 맞춰놨는데...... 눈을 뜨니 이미...... 5시30분!!! [뜨아] 담배 한대를 물고 잠시 고민을 ...
  • 5시에 일어날려고 했는데 일어나보니 6시가 넘었더군요..[기절] 오목천 도착하면 6시반.. 학원갈려면 7시 반엔 들어와야 하니까 1시간 가량 시간이 남았네요...[어질] 바빠죽겠는데 앞에 이 덩치가 안비켜 줍니다.[뜨...
  • 오랜만에 친한 친구넘과 쇠주 한잔하고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삐~리~릭 “내일아침 계양 송전탑 출조 하실래요?” 재키님으로부터 문자 수신…. 안 그래도 오전에 재키님 옆구리 찔러 출조하자고 꼬시니깐… “저 어제 ...
  • 배스denver 조회 119606.03.23.01:04
    06.03.23.
    작년에 미노우로 정말 큰 재미를 봤던 고삼지 입니다.. 제방공사로 인해 포인트가 많이 깨진 상태지만... 그래도 경기권에서 꽝 안치면 다행입니다.....[힘내] 이른 아침에는 날씨도 상당히 쌀쌀하고 바람까지 불고.....
  • 저희집 가훈이었답니다..^^ 어제 운문님께 들러서 깜님이 서울로 가시기에 환송회를 하셨다고 하더군요.. 옛말에 사람은 나면 서울로 보내라고요.. 전 서울 사람인데 여기와있네요...^^ [씨익] 농담이구요.. 내가 어...
  • 근래 계속 바쁘다가..오늘은 술마실 일도 없고 해서..일찍 집에 귀가.. 묵은 사진 좀 정리해 봅니다.. [꽃]지지난주 번개늪에서.. 경운기 포인트.. 로드 빠뜨리고서 30분간 쌩쑈한후 첫수.. 건너편 골창입구에서 깜표...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삼오제때문에 다시 광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히든카드,나그네,케빈님 등은 지석천의 감동을 느끼고자 모두 광주로 와서 다시금 저를 위로해주었답니다. 일요일 오후에 시간이 나서 저...
  • 저녁에 대성지 다녀 왔습니다. 자갈터백숙집 안쪽 곶부리로 가서... 네꼬로 5인치 세마리 연타로 걸고 나니 낯익은 분이 계시더군요. 순금미노우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포퍼로 심심찮게 걸어내시더군요. 순금미노우님...
  • 대성지 수위 낮아지면서 입질이 많이 없었읍니다. 오늘 비온후 가본 결과 활성도 많이 좋아졌읍니다. 스피너 베이트 반응 없었는데 반응하기 시작하더군요. 사이즈는 25정도 크지는 않지만.. 일단 반응이 있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