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구매항 서해좌대 가족출조

장인진(재키) 글쓴이

송교성님, 푸짐한 선물 감사합니다.[꾸벅]

09.06.2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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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가족나들이를 다녀오셨네요
아 짠물이 그립습니다.
조만간에 바다 침투 계획을 한번 짜서 살째기 갔다 와야것습니다.
회맛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끝없는 바다 수평선이 보고 싶네요[미소]

09.06.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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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쌩야생)

갑자기 회에 매운탕 먹구싶네요 즐거운 시간 갖으심 축하드립니다[꽃]

09.06.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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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가족 출조 보기 좋습니다. [굳]

09.06.2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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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기(이연)

간만에 시끌 벅적했슴니다..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많이 애쓰신 재키님 감사함니다..[꾸벅]
정순태님. 송교성님 뵙게 되여서 반가웠슴니다..

쿨피쉬님의 큰아들 지웅이의 내공이 대단했슴니다..
벤님과의 1차전 내기에서 짜장,짬뽕,냉면등을 획득 하였슴니다..
2차전 내기도 벤님께서 패하신것으로 암니다..
중국집을 접수해 버리라는 쿨피쉬님의 응원도 있었슴니다..

귀가 하셔서 중국집 접수 하셨나요..[궁금]

09.06.2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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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섭(98%꽝)

저도 가야지~~
부러워여~

09.06.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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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좋은기간을 보내셨군요.
우럭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6.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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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자유세상)

넘 보기 좋네요 부럽습니다..

09.06.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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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정투낚시)

밖에 비도 주룩주룩 오고..
얼큰한 매운탕이 땅기는군요.
오늘 점심은 정해진것 같습니다. [하하]

09.06.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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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우럭 매운탕...
아.. 우럭의 그 쫄긴한 뽈따구살이 먹고 싶어요~
가족 조행 보기 좋습니다..
요즘같이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7가족이 단체로..낚시여행 보기 좋습니다.[꽃]

09.06.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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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철(信)

갑자기 일만 안생겨도 제 사진도 있었을텐데[슬퍼]
가족과 바다 나들이 너무 좋아보입니다.[굳]
다음에 한번 가자구요.

09.06.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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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하하]
가족들과의 모습 보기좋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바다루어해보려고 하는데.........
스피닝2500에 로드는 m정도 해보면 될까요?

09.06.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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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스피닝 2000번에 7.6ft ML을 추천합니다.
라인은 합사라인 파워프로 10LB가 환상이더군요.
대호만 면꽝사이즈 배스 상대하는 장비이면 충분한데요,
바다에서는 롱~ 캐스팅이 필요하므로 7.6ft 이상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스피닝 2500번에 7ft ML로 하고있습니다.

09.06.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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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못가신다는 연락받고 아쉬웠습니다.
발판이 좋고 그늘과 의자도 있어서
용감한악어님께서 즐기시기에도 좋답니다.

09.06.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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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잔챙이 손맛은 많이 보았습니다.
결혼식만 아니었으면 공산명월님도
함께 가실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09.06.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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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바다고기가 입에 착착 달라붙는 감칠맛이 있죠.
출조하시면 대어/다어 하세요.

09.06.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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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가족수가 많고 인원이 많아도
다들 낚시공중도덕을 지켜주셔서
아무 사고없이 원만한 진행이 되었답니다.

09.06.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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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그 뽈따구살..
매운탕 끓이면 거의 저가 챙겨먹는 답니다.

09.06.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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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점심에 매운탕 드셨나요?
자연산 우럭으로 보글보글 오래 끓이면
그맛이 환상이랍니다.

09.06.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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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가까운 회센타라도 나가보세요.
저는 바다루어 하기전에는 가락시장에 종종 갔었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가족들이 회맛을 알아서
저가 잡아온 것 아니면 맛이 없다고 하네요.

09.06.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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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현장에서 바다가 가까울 것 같은데..
짬낚시로 일용할 양식을 건질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저가 도로 부러워요~

09.06.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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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가족과 함께하면 낚시에 집중은 못하지만
그 밖에 여러가지 즐거움이 있답니다.

09.06.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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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정말로 시끌벅적 했죠?[씨익]

09.06.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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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식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군침이 돕니다.
즐거운 조행 축하드립니다. [꽃]

09.06.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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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여러 가족이 같이 소풍겸 출조 너무 좋읍니다.박수를 보냄니다.[짝짝]

09.06.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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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격려의 박수 감사합니다.[꾸벅]

09.06.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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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글쓴이

저도 다시보아도 또 군침이 도네요.
우럭 살이 아주 쫄깃하던걸요.

09.06.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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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회 한점 눈으로 먹고 갑니다

09.06.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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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한(벤)

여러 가족이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거리도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재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9.06.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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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헐랭이)

역시 바다는 회가..옵션으로 딸려와서 좋은거 같습니다...
부산살면서 맨날 낙동강만 가지말고 바다도 가봐야 겟네요..[미소]

09.06.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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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카메라에 담긴 사진 몇장 올립니다. 게을러서 늦어졌네요. 죄송죄송

09.06.2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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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첫타에 잡은 우럭... 기대 가득했으나....

09.06.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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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오전내내 꽝치던 밴님이, 쿨피쉬아들한테 도전장을 내셨다가.... 짜장면내기 꽝!, 짬뽕내기 꽝!, 냉면내기 꽝!!!

탕수육까지 안간게 다행임다. 

09.06.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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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좌과는 별로였지만, 맘은 푸짐~합니다.

09.06.2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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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온 가족들, 즐겁게 식사+버번콕 한잔!!!

09.06.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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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백숙타임!!!

09.06.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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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coolfish)

수고하신 강남팀 총무님(타칭임다, 본인은 극구 부인)

아무쪼록, 많이 부러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9.06.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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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가족 날들이,,,
즐거움이 팍팍 묻어 납니다.[굳]

09.06.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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