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낙동강 그 광활한 스케일

강일건(앨리스) 3105

0

46








































||0||0멋진 노을이 내리는 낙동강...
첫수 대꾸리를 잡은곳에서 마지막 고기를...!

처음가본 곳이지만 전혀 낯설지 않았던 낙동강...
그곳에서 만난 모든분들의 느낌이 살가웠습니다...!

죄송하게도 모든분들의 닉네임을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칠천사님,자운영님,이내님,무초님... 그리고 박무석프로님...
또 언젠가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시간 즐거웠습니다...!

먼 여행이었어도...[굳]

즐거운 주말보내십시오...[미소]
신고공유스크랩
46
조만간 저도 낙동강에 합류해야 하는데....
앨리스님 오신 줄 알았다면...
참! 제 포인트 입어료 담번에 받겠습니다. [푸하하]
09.09.16. 13:33
그러게요...
이프로님 포인트라고 설명 들었을 때 왠지 느낌이 오더라구요...[푸하하]
감사합니다...!
09.09.16. 13:49
박무석(야생마)
앨리스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 한번 더 방문 하십시요.
밀양강과 낙동강의 진 면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09.09.16. 14:28
정겹고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첫수로 대꾸리 잡으셔서 제 맘이 편했다는 거 아십니까 ?[하하]

추석 지나고 나서 박무석 프로님이랑, 부산 막달려팀이랑 작은 행사를 계획 중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다시 오시는 거 안 말리겠습니다
그때 즈음이면 제법 재미있는 낚시가 될 듯 하군요
09.09.16. 15:15
오신다는 말씀은 들었는데.....제 애마(?)갑자기 팔려서
시집 보낸다고 이리저리 준비하느라 못 뵈었네요. 죄송합니다. 윗 분들 말씀처럼 다음달 쯤
한번 더 오십시요. 그때는 꼭 문안 올리겠습니다.
09.09.16. 15:44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씨익]
역시 한 실력 보여주고 가셨습니다.
삼랑진 식당에서 제 등대기가 살짝 보이는군요[푸하하]
09.09.16. 16:05
김진충(goldworm)
정말 먼길인데요.
키로수로 생각해봐도 서울-부산거리입니다.
대단한 열정이세요. [굳]

그리고 삼랑진에 큰거 없는데 어째그리도 잘 골라잡으시는지... 배아파요. [굳][외면]
09.09.16. 16:34
profile image
삼랑진 식당에서 잠깐 뵈었는데 반가웠습니다..
요즘 삼랑진에 큰넘보기 어려운데.. 역시 엘리스님이십니다..[굳]
담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미소]
09.09.16. 17:25

" 멋진 노을이 내리는 낙동강..."

정말 멋지네요[굳]

좋은 분들과 함께하신 조행이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으시겠습니다.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조행기가 기대 됩니다.
09.09.16. 17:49
먼길 오셨군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듯하니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헤헤]
09.09.16. 18:27
멋진 조행기네요.. 집에서 거리 검색해보니 34킬로[뜨아]..
함안 명관지 절반거리인데 괜시리 거기까지 갔구만.. 헐.
보트만 업글하면 같이 가보고 싶네요
09.09.16. 18:31
profile image
연락도 없이 오셨다 훌쩍 가신건가요?[울음]
전 다녀도 물밑을 잘모르겠던데 역시 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다음에 오실땐 연락 주시고 오세요.[푸하하]
따라 다니면서 괴롭혀 드릴깨요.[헤헤]
09.09.16. 18:39

엘리스님 반가웠습니다.

다시 재회할것같은느낌이 마구옵니다.

낙동강을좋고 이쁘게봐주시는것또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볼거리풍성한 조행기많이 올려주시길바랍니다. 

만나뵈어 참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09.09.16. 21:55
우와~~ 진짜 잼있으셨겠습니다 [짝짝]

다같이 먹는 밥맛 진짜 맛있으셨겠어요 [하하]

전 언제 이렇게 놀러가볼까요 [부끄]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09.09.16. 23:48
제가 초보인 탓에 사고를......
교각이랑 제 보트랑 꽝.....
무승부라서 다행.....
그다음은 창피해서...인사두 못드렸내요.
담에 내려오시면 인사 드릴깨요..
건강 하세요..
09.09.17. 02:06
박프로님 저도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좀 추워지면... 좋습니다.
밀양강 낙동강 진면목 다시한번 느껴보지요...!
좋은주말 보내시구요...[미소]
09.09.17. 10:58
이내님 내가 첫수잡을 때 그 느낌....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아~ 박프로님이 위에서 괜한 말한게 아니군요...!
추석지나고... 다시오시는거 안말린다...! 역시 멋진 멘트를 남기시네요...[기절]
잘 알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미소]
09.09.17. 11:02
안그래도 곰님 어디 없나 무지하게 찾았는데...[사악]
그런 사정이 계셨군요...!
그래요 다음달 일단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그럼 더 좋은 애마가 생기셨겠군요...! 축하드리고 주말 잘 보내세요...[미소]
09.09.17. 11:06
네~ 무초님 저도 반가웠고 시간 상 많은 말을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마지막에 커피는 대접했습니다...[씨익]
그 식당 무지하게 마음에 담고 있으니 다음에 또 뵐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10
그래요...
이즘에선 열정 맞는거 같아요....!
언제는 낙동강에서 삼량진이 제일 좋다구 해놓구 이제와서...[기절]
행사치루고 또 여러가지로 마음고생이 많겠지만 나 같은 사람도 있으니 힘내세요...[미소]
09.09.17. 11:14
네 헐랭이님 저도 반가웠습니다.
조과를 떠나 낙동강 이미지 참 멋졌습니다...!
담에는 악수라도 함 하자구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미소]
09.09.17. 11:17
네~ 감사합니다.
조행기는 늘 그날의 일기같은 느낌으로 쓰곤 하는데...
좋게 봐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어디서든 출조하시면 대박하세요...[미소]
09.09.17. 11:19
네 임님 감사합니다...!
토너먼트 리포트도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마음 고맙고 언젠가 함 뵙겠지요..?
좋은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23
34킬로면 거의 동네 수준이네요...!
저도 처음가본곳이지만 낙동강 멋집니다...
보트업글 안해도 함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미소]
09.09.17. 11:25
아론님의 첫 마디에 아무말도 못하겠네요...[사랑해]
그날 골드웜님께 연락함 하려 했는데 잘 안됐습니다...!
그래요 다음엔 필히 연락하고 괘롭힘을 당할께요...
좋은주말 보내세요...[푸하하]
09.09.17. 11:28
감사드립니다...!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출조 하십시오...[미소]
09.09.17. 11:30
네~ 저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시 재회...[부끄]
이번 낙동강 조행은 조과보다 인과(?)가 더 큰 멋진 여행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39
네 감사합니다.
장관... 멋진 말이군요...!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40
그럼 따라가지...?
크리스 아우님 어복맨...! 주말 잘 보내고 다음엔 같이가요...[미소]
09.09.17. 11:42
너무 과찬이십니다...[부끄]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멋진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43
네~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번개 있으면 나오셔서 어울리세요...
좋은 마음 감사드리며 멋진 주발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48
아~ 어찌 그런일이...
어쨌든 큰 사고 아닌것 같아 참 다행입니다...!
저는 그것도 몰랐네요...
좋은마음 감사드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09.17. 11:50
아니 똑같은 곳을 저는 2번이나 갔다왔는데... 최대 사이즈가 39인데....
흠...[울음] 역시 앨리스님의 거침없는 대꾸리 사냥... 부럽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9.09.17. 20:17
와! 사진은 정말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같네요,,.^^ 사진정말 잘보고 갑니다^^
09.09.17. 20:28
제가 조금 소심한 성격인자라. 일년이넘게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앨리스님 박프로님 옆에서나마 뵙게된것
너무 반가웠습니다... 몇번 더 만나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9.09.17. 23:02
앨리스님 그날 너무 반가웠습니다.
제가 누구 냐구요?
그날 박프로님 옆에서 열심히 라면 먹고있던...
검은색 루어맨 티셔츠 입고 안경위에 노란색 편광 끼고 있던...
(위 사진에도 제 얼굴이 나오는군요~~ 영광입니다^^)
채식 샐러드 맛있었구요~~
그날 잡으신 런커도 손맛 축하드립니다^^
09.09.18. 00:14
profile image
엘리스님 조행기는 힘이넘칩니다 대꾸리에 많은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반가운 얼굴들이 참 많내요 경겨운 분들과 함께한 낙동강 에 하루 축하드립니다[짝짝]
09.09.18. 08:26
네~ 이번에도 운이 따랐네요...!
그런데 그날 평균 사이즈 역시 그리 크지 않았어요...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미소]
09.09.18. 12:51
사진...
눈에 보이는 낙동강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좋은마음 감사해요...[미소]
09.09.18. 12:53
그러셨군요...
또 내려갈 기회가 종종 있을것 같으니 그 땐 인사나누지요...
멋진 주말 보내시구요...[미소]
09.09.18. 12:56
아~ 박프로님과 동행한 분이시군요...!
그날은 인사도 재대로 못했는데... 반갑습니다...!
좋은 마음 감사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미소]
09.09.18. 12:58
네~ 감사드립니다...!
이번 낙동강 출조는 조과도 조과지만 좋은분들 많이 만나 더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또 주말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09.18. 13:0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