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겨울 딥피싱 & 피징

김종민(돌아온달마)

'배스나라의 앨리스님' 역시 '대청지기'답게 딥피싱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시네요.
다들 시즌오프를 준비하는 시기에 시즌 못지않은 조과를 거두셨네요. 축하드립니다.

09.12.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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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영삼)

역시~~~ 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10미터 이상은 저로서는 아직 미지의 세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동행출조 해보고 싶군요.

09.12.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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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대단하시네요...
피징부터 한수 배워야 겠네요....손맞 축하드립니다[꽃]

09.12.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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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이내)

여전히 달리셨군요
내년엔 대청 꼭 한번 따라 붙어야겠습니다
시작도 안한 겨울인데 벌써 봄이 기다려 집니다

09.12.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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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정말로 대단하시네여 부럽기도 하구여 축하 드립니다~^^

09.12.1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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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크리스)

이제 대청호로 이사만 오시면 됩니다. [씨익]

09.12.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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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대단한 내공에 멋진 조행기입니다....[굳]

09.12.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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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굿]내공[굿]
항상 느끼는거지만, 대단하십니다[짝짝]
잘은 모르지만 딥에서 나온 녀석인데도 눈상태가 괜찮은 듯
보이는걸 보면..앨리스님의 실력이 최고라는걸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와우~

09.12.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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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앨리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요[굳]
17m 딥 완전 대단합니더
삼광이는 시도 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얼음 얼기전까지 깊은곳을 찾아서 떠나야것습니다[미소]

09.12.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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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한(千首/천수)

[굳][굳][굳][굳][굳][굳][굳][굳][굳][굳]

09.12.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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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대단하십니다. [굳]
겨울 스팟을 그리도 잘찾으십니까?
게임을 안하셔서 그렇지 완전 프로십니다.

09.12.16.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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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2%)

역시 대청호 지킴이 답습니다.
겨울 대청호에서 조우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언제 한번 달리죠? [웃음]

09.12.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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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헐랭이)

17~19m 딥낚시... 대단하십니다....[굳]
역시 엘리스님이십니다..

09.12.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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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달마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청지기는 너무 과찬의 말씀입니다.
너무 춥지 않은 겨울 그냥 있느니 그래도 함 나가보면 새로운 맛이 있더라구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미소]

09.12.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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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그냥 함 해보는거지 사실 저도 10m 이상은 잘 모릅니다.
그러게요 언제 함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할 텐테...
살다보면 인연이 있겠지요...?
쌀쌀한 날씨 감기조심 하시고 잘 보내세요...[미소]

09.12.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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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감사합니다...
피징이 사실 어렵지는 않은데 처음에는 바늘 위치에 대한 믿음과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미소]

09.12.1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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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또 달렸습니다...!
그러게요 올해 함 오셨서야 하는데...
함박눈 엄청 내릴 때 함 오실래요...? [사악]
좋은 한주 보내시구요...[미소]

09.12.1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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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고맙습니다...!
부럽긴요 그냥 하다보면 잘 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따뜻한 한주 보내세요...[미소]

09.12.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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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우님...
펌푸질 자꾸하면 대청 골창의 그 집 정말 살지도 몰라요...? [푸하하]
공부 열심히 해서 시험 잘보시구...[미소]

09.12.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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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이고~
김명진프로님 너무 과찬의 말씀입니다...!
어찌어찌 흉내라도 내다보니 운이 좋았던거지요....
좋은 마음 감사드리며 따뜻한 한주 보내십시오...[미소]

09.12.16.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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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내공은 절대 아니고 이번에도 운이 많이 따랐지요...!
딥에서 나온 녀석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내가 해줄 수 있는건 했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드리며 좋은 한주 만들어 가세요...[미소]

09.12.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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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삼광님 갑사합니다...
아무리 겨울 대청이지만 벌써 그렇게 들어가 있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언제라도 딥피싱에 꼭 도전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께요...[미소]

09.12.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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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굳]을 10개나 주셨네요...! [꾸벅]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오...[미소]

09.12.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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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과찬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그런데 스팟이라는게 사실 어디든 많이 다니다 보면 대충 그림은 나오잖아요...?
완전프로... 멋진 코멘트 감사드리며 좋은 한주 보내세요...[미소]

09.12.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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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이철프로님 감사합니다...!
대청지킴이는 아니지만 언제 한번 뵙고 스킬을 뺏어와야 할 텐데...
기회가 있기를 고대합니다...!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미소]

09.12.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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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헐랭이님 고맙습니다...
그러게요 예상은 했더라도 그렇게나 많이 내려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네요...!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쌀쌀한 날씨 멋지게 보내세요...[미소]

09.12.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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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그레이)

아니 앨리스님은 왜이렇게 잘 잡으시는겁니까.....[씨익]
사진 글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대박하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요~[굳]

09.12.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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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돌고래)

대단하십니다.
손맛이 짜릿하셨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러울뿐..

09.12.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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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원(아우라)

부럽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런커들을 끌어올리시고 부럽습니다

09.12.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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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트리플)

FTV를 통해 모프로님의 6~7M권 딥낚시를 보구 감격했었는데.....
현역프로 빰치시는군요..아트한 윈터배싱 너무멋있고 동경의 대상입니다.

09.12.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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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멋지십니다...

09.12.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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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엘리스님 정말 잘 잡으시네요.
추운날씨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굳]

09.12.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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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잘 잡는것 보단 잘 잡힐 때가 더 많습니다...!
좋은마음 감사드리며 그레이님도 멋진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12.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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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고맙습니다...!
겨울이지만 그래도 딥에서 올라오니 손맛은 있지요...!
쌀쌀한 주말인데 따뜻하게 보내세요...[미소]

09.12.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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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그러게요 운이 좋아서...
런커는 아니지만 요즘시기엔 쉽게 만나기 어려운 녀석들을 만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미소]

09.12.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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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아이고 너무 과찬의 말씀입니다...!
사실 딥이라는 개념이 상황에 따라 다르기에...
트리플님도 언제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결과를 떠나 나름 괜찮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미소]

09.12.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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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미소]

09.12.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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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선배님 쌀쌀한 날씨지만 잘 지내시지요...?
늘 좋은 답글 많이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12.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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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오(염라대왕)

대단하시다는 말뿐~~~[굳]

09.12.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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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히든카드)

대단한 엘리스님[굳]
내년엔 물가에서 한번 뵙고싶네요~
요즘 많이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09.12.1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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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따뜻한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12.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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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히든카드님 고맙습니다...!
언제든 물가에서 뵙게되면 반가운 인사 나누길 희망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미소]

09.12.1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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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역시 엘리스님[굿]입니다
열정이 부럽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책상위에 에리스님이 주신 크랑크베이트와 칠천사님이주신 자작 포퍼 매일 매일 보며
시즌 기다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09.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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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골드훅 선배님 감사합니다...!
그 크랑크베이트 잘 간직 하고 계시다니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선배님도 쌀쌀한 날씨 잘 이기시고 멋진 시즌 맞으십시오...[미소]

09.12.2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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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정말이지..앨리스님은 딱 고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 겨울에.. 그것도 넓디 넓은 대청호에서...흠...[굳]
이번주는 너무 춥습니다..따뜻하게 보내시구요...

09.12.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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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네~ 좋은 마음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는 하지만 겨울은 겨울이지요...
히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한주 보내세요...[미소]

09.12.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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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역시 엘리스님 [굿]입니다.

09.12.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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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건(앨리스) 글쓴이

부부배스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답글 쓰려고 봤더니 어느덧 150회라는 대기록을 이루셨네요...
축하드리며 멋진 행진 오래도록 이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미소]

09.12.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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