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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갈지 - 꽝
    재키 조회 139807.03.31.17:34
    07.03.31.
    신갈지에서 꽝하고 돌아왔습니다. 비 쫄닥맞고 입질 단 한번, 완전 스타일 구겨졌습니다. 그래도 물가에 섰다는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3/31(음2/13), 08:20-11:00 날씨 : 기온10도, 비, 바람조금 ...
  • 07.03.29 양포수로 상류
    오늘도 07년 세번째 5짜 겨우 겨우 첫번째 포인트 싸이즈 적은 관계로 사진 없음 30Cm-40Cm 15수정도 두번째 포인트 1. 포 인 트: 경남 함안 양포수로 상류 2. 시 간: 오후 3시 쯤 3. 사용한 루어: 줌 4인치 청록색 ...
  • 꿈의 미터급 대물
    오전에 한가한 틈을타서 조용한 소류지로 조행을 갔다왔습니다. 자라스폭 검정색으로 30급 한마리하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일은 하지도 않고 매일 낚시만 다닌다고 눈치를 주는것 같아서 내심 미안한 마음이 들더군...
  • 옥계천(토관포인트)
    mari 조회 172807.03.30.14:16
    07.03.30.
    와키리이에 올라온 42cm의 배스...
  • 순금이입니다... 27일 조행기를 이재야 올립니다... 27일 대양지입니다... 다른날과 다름없이... 정자나무 바로 앞 수몰나무 앞을 공략해봅니다... 약은 입질??? 블루길인가??? 몇번 받고... 쭈~~~욱!!! 라인을 가지...
  • 옥계천 다녀왔어요..
    오늘도 부지런히.. 아침6시에 일어나 친구들 깨우고.. 바로 출발~~ 가는길에 편의점들러 컵라면으로 한끼때우고.. 어디부터 갈까 하다가 그냥 옥계교 다리앞에서 캐스팅해 봅니다.. 3번만에 은색웜에 검정펄달린애 던...
  • 송전지 - 작은 손님
    밑에 신갈지 큰손님 글을 읽고 흉내내어봅니다. [그림1] 3/17일 15:30 송전지 산밑 직벽 나오라는 배스는 안나오고 저에게 포획된 놈입니다. 등짝에 '소원성치'라고 씌여 있어 잠시 웃었습니다. [그림2] 3/27일 12:00...
  • 신갈지 - 큰 손님
    재키 조회 231407.03.28.10:07
    07.03.28.
    벤님께서 랜딩한 신갈지 큰 손님(44Cm)입니다. 다운샷을 먹으려고 덤벼들었더군요. 랜딩 직후의 모습입니다. 정확하게 윗턱에 훅셋되었습니다. [테이블시작1] 2007/3/28(음2/10), 06:00-07:30 날씨 : 기온5도, 흐림, ...
  • 꽃밭 석축
    이야기 조회 206307.03.28.02:01
    07.03.28.
    18:30~22:00 바람은 많이 불었는데 입질은 시원한편이었읍니다. 1짜부터 5짜까지 야구로 따지면 싸이클히트 [미소] 10여수정도 했네요. 채비는 스왐프 네꼬리그고 위치는 석축 젤 안쪽 직벽이었읍니다.
  • 치료회복차 들성지
    goldworm 조회 197007.03.27.16:33
    07.03.27.
    오늘은 구미 원호동쪽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그 핑계로 들성지에 잠깐 들렀습니다. 들성지는 문성지 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원호지구쪽에서 많은 분들이 산책코스로 활용되는 준 평지형 저수지입니다. 크기는 좀 작...
  • 치료끝 ...
    goldworm 조회 255907.03.26.11:28
    07.03.26.
    맨날 만들면 남주기 바빠서 끝까지 써보질 못했습니다. 바늘끝이 얼마나 오래 버텨줄지도 궁금하고 매니큐어로 색칠한것이 어떻게 벗겨지는지도 궁금해서 한셋트는 남안주고 끝까지 써보기로 합니다. 한 두달을 혹사 ...
  • 탑워터뽕 조회 220607.03.26.09:52
    07.03.26.
    안녕하십니까 탑워터 뽕입니다 [헤헤] 24일 기나긴 여정을 끝을 해창만 출조를 마무리하고 귀가 하고 보경님이 곧 잠시 멀리 떠나신다고 하시기에... 피곤한 몸이지만 같이 출조하기로 합니다. 보경님과 은룡님이 오...
  • 금호강.. 2007. 03.25
    雲門 조회 301507.03.25.23:42
    07.03.25.
    장소: 무태교. 채비: 카이젤 1/8온스 + 스왐프 크로울러. 밤낚시 사진은 링크 갤러리에..
  • 간만의 신갈조행기^^
    coolfish 조회 193307.03.25.21:47
    07.03.25.
    일주일내내 토요일오전조행을 기다리다, 비오고 바람분다는 일기예보에 시무룩해집니다. 작년 9월부터 한번도 걸르지않고 나선 조행길이건만.... 날씨는 핑계고, 몸살감기엔 못당하겠군요. 하루를 잠 속에서 헤롱대다...
  • 대청댐 에서의 참패.....
    오능 오전에 볼일이 좀있어 왔다갔다 하는데 아침에일직 대청댐에서 보팅을 시작한 지인들에게서 전화가 옵니다...절벽 곳부리든 밋밋한 능선 곳부리든 써스펜드 미노우든 웜이든 잘나온답니다....씨알도 40중.후반에...
  •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삼겹살에 청량고추를 비벼먹고서는.. 한번도 가보지않았던 옥계천으로 무작정 갓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포인트라 불리는.. 구옥계교를 찾아서~환경사업소를 찾아서~ 30분을 헤매고 헤매...
  • 야간 장척지 조행(5짜외 다수)
    안녕하십니까[미소] 은룡입니다. 오랜만에 글쓰는군요.. 다름이 아니오라 장척이라는 곳에 처음 갔다 와봐서 조행기를 씁니다. 24일 토요일 저녁 8시 부터 새벽 4시까지 조행입니다. 보경님이랑 뽕님이랑 바보온달 님...
  • 국산 랍스터.....
    몰래제보꾼 조회 206107.03.25.18:27
    07.03.25.
    오늘 부모님을 모시고 외가집에 갔습니다. 혼자 심심해서 외가집 옆에 있는 조그만한 계곡에서 양식두 아닌 자연산 민물 국산 랍스터를 잡았습니다. 잡아서 찰영후 다시 방생... 아직도 이른 봄인데 벌써 가제들이 활...
  • 닥스 조회 153107.03.25.14:07
    07.03.25.
    23일 24일 검성지에서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잔챙이들 성화가 끊이지 않았지만 씨알 좋은 놈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위에 놈은 42cm나왓습니다. 빵도 좋고 튼실한 놈이었습니다 밑에 놈은 38cm 정도 사진은 작게 나...
  • 소주와 바꾼 5짜
    밀양초보 조회 191907.03.25.01:08
    07.03.25.
    저녁에 가족과 함께 예정에 없던 외식을 했습니다. 메뉴는 감자탕...소주가 빠질수 없지요... 그러나 오늘 밤 낚시 갈려고 생각 하고 있던차라 먹을까 말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미 술잔을 비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