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깨달은 버즈베이트의 매력

이법기(배조)

저는 이상하게 올해는 텁워터를 거의 사용안한듯하네요...
탑워터..매력있죠[헤헤]
손맛 축하드려요~

09.10.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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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들성지 물이 빠져있어 가능한가보네요. 공사가 한창인 듯 하던데요. [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09.10.2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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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이제 막 베이트를 구입해서 맹 연습중입니다.[하하]
잘 안되네요.어렵습니다.[기절]
전 언제쯤...버즈로 손맛을 볼런지....

09.10.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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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준(정투낚시)

탑워터의 매력은 입질하는 [배스]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수 있다는거~~~죠!
거의 다와서 회수하다가 입질하면 깜짝놀랄때가 많습니다.[하하]
저의 최대어[배스]도 버즈베이트로 했답니다. [씨익]

09.10.2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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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글쓴이

저는 스틱베이트 폽퍼로 재미좀 보았습니다만 버즈는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늦게 시작했습니다

09.10.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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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글쓴이

들성지 물이 정말 없습니다 운동겸 들러서 몇번 캐스팅 연습좀 한다고 해보다가 얻어걸린겁니다

09.10.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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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글쓴이

베이트 별거 아닙니다 일단 무거운 채비부터 시작하시지요 버즈베이트도 좋습니다 대체로 무겁고 던져서 바로 로드를 세우고 릴만 감으면 되는 것이기에 아주 운영이 쉽습니다 금방 적응하시리라봅니다

09.10.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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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글쓴이

눈맛을 한번 경험 하면 탑워터에서 손때기가 힘들죠

09.10.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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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버즈베이트가 매력이 대단하죠.
빠지면 그거만 들고 다닙니다.

제 경험으로는 1월만 빼고는 버즈베이트로 잡은경력이 있습니다. [미소]

09.10.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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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호(구미조사) 글쓴이

이제는 제 태클에 뺴놓을수 없는 놈이 되었습니다

09.10.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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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버즈베이트.제가 엄청시리 좋아하는 루어죠.
한번빠져들고 나면 헤어나올수 없는..
손맛 축하드립니다. [굳]

09.10.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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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성(인수아빠)

오늘 버즈베이트 두개 샀습니다.
늦었지만 내일부터 열심히 던져 봐야죠?

09.10.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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