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07,08_신동지,낙동강] 오션님과 함께 주말을
||0||0안녕하세요 삼광입니다[꾸벅]
2009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11월하고도 11일이네요[미소]
오션님이 중국 출장을 한달여 정도 갔다 왔습니다.
오자마자 낚시 가자고 하시네요[씨익]
아침 7시 20분쯤 만나서 국밥 한 그릇으로 배를 든든히 한다음 신동지로 출발을 해봅니다.
안개가 심하네요 그래도 룰루랄라 하면서 신동지로 갑니다.
신동지 도착하여 뚝방앞에서 셋팅을 합니다.
여전히 안개로 인하여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아 출발은 미루나무가 있는 곳에서 반대편 직벽으로 출발을 했는데 안개로 인하여 앞이 안보이는 상황
그러다가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잉 그런데 수상스키 선착장이 나와부럿습니다.[헉]
똑바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빙 둘러서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더군요 앞이 안보이는 상황
역시 이를땐 나침이가 있어야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방을 따라서 오션님은 스피너베이트 삼광이는 프리지그로 탐색을 해봅니다.
중국 출장 갔다온 오션님 입니다.
프리지그에 잔챙이들이 반겨 주더군요 그때 오션님 스피너베이트로 힛트 합니다.
일전에 안동에서 운명을 다한 디카 그 이후에 구입한 방수 디카입니다.
좋습니다. 진작에 방수 디카를 살것을 그랬습니다.[미소]
역시 한국이 좋은가 봅니다 배스가 침맞으러 나와주니 말입니다요[씨익]
이번엔 크랭크에 한수 하네요[굳]
오션님 요즘은 거의 하드베이트만 사용하시네요 웜낚시도 나름 재미있지만 크랭크 또한 재미가 있지요
아무튼 하드베이트의 고집 대단합니다[굳]
삼광이도 머 조용히 잡아냅니다요 채비는 프리지그 C-tail을 사용했습니다.
채비가 달려 있길래 그냥 사용 했지요[씨익]
이렇게 잠깐 신동지 조행을 마치고 점심 묵고 집으로 가서 푹잡니다.
다음날의 낙동강 고령 출동을 위해서요 머 야간 근무 때문에 자는것이 맞지만요[쿨쿨]
다음날 일요일 아침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새벽 6시쯤에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에궁 낚시는 글럿나 그렇게 하고 회사 동료와 아침을 묵습니다.
그런데 비가 안올것같은 하늘 그래서 오션님한테 전화 하니깐 한밤중이네요[버럭]
아무튼 이번에도 동락공원8번 주차장에서 접선을 하여 낙동강 고령권으로 떠나 봅니다.
고령에 도착하여 후다닥 셋팅을 한후 상류 다리부분 직벽 & 돌있는 지역을 노려봅니다.
아 저수지 보다 강계가 아직 수온이 높더군요 오우 그래 그럼 오늘 쫌 나오것는데 하고 지져봅니다.
역시나 오션님은 스피너베이트로 탐색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왔다를 외치는 오션님
그때 삼광이 한테도 어신이 옵니다.
시작 부터 따블히트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오션님 사이즈가 훨씬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비슷해 보여도 완전 차이가 납니다요 오션님은 4짜[울음]
손맛 좋은 강배스 이정도면 훌륭하지요[굳]
시작부터 분위기 좋습니다.
오우 오션님 자세나오는데요 열심히 크랭킹중입니다요
그런데 비가 오네요[버럭]
아 그래 오늘 예상 강우량이 5~9mm 그래 오다가 말것지 생각하고 빗속에서 열심히 노려봅니다.
그때 오션님 크랭크로 한수 올립니다요 워메 삼광이 기죽습니다.
씨알은 3짜 후반급 마릿수는 똑같은데 이건머 씨알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삼광이도 하드베이트로 변경 같이 크랭크를 열심히 긁어 봅니다[씨익]
그런데 씨알면에선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만 그래도 나와주는 배스가 고맙기만 합니다.
비도맞았고 해서 오션님이 준비한 생막걸리 한통 크아 좋습니다.
삼광이 그저 좋아서 죽습니다. 작은것 한통 둘이 나눠 마시니 아주 아주 좋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많이 묵으면 클납니더, 작은것 한통이 아쉽지만 그래도 딱 좋은것 같습니다요
안주로는 쏘세지를 준비했네요 오션님 덕분에 잘 묵었습니다요[꾸벅]
그럼 머 이제 또 잡아야지요 삼광이도 크랭크로 한수 합니다요
역시 크랭크낚시 아주 재미있습니다요[굳]
오션님은 어느새 또 스피너베이트로 한수 하셨네요[굳]
그렇게 상류 돌이 있는 지역에서 마릿수로 잡아 냅니다.
그래도 고령까지 왔는데 침몰 골재 채취선 확인 함 해줘야지요
하류로 내려가다 보니깐 수위가 많이 줄어 있더군요 중간중간 고사목과 잔돌 지형을 공략해봤지만
입질이 없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박석진교 좌측으로 있는 돌밭지형을 공략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때 엄청난 비가 옵니다요.
완전 이건 폭우 입니다.
신나게 달리는데 빗방울이 아프더라구요
비를 너무 많이 맞아서 미쳤나 봅니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이 생각나서 한번 찍어 봅니다.
그런데 뒷모습을 찍어야 하는데 정면을 찍어 부럿네요 아마도 정면은 이랬을 겁니다요[미소]
요즘 운동을 게을리 해서 그런지 살이 쬐메 붙는것 같습니다.
이사진 보고 충격좀 받고 다시 운동쫌 해야것습니다요[글쎄]
캬아 비 참 많이도 옵니다.
그날 상황이 다시 떠오르네요 워메 추운거 그래도 나름 분위기 좋습니다.[미소]
아 방수 디카 정말 잘 삿습니다[흐뭇]
다시 비가 잦아 들고 그러나 이미 흠뻑젖은 삼광이 빤스까지 홀라당 져졌습니다[부끄]
점점 추워집니다.
그래서 그냥머 열심히 크랭크를 긁어 봅니다.
추워서 마냥 던지고 긁고 던지고 긁고 열심히 해봅니다.
그것에 보답이라도 하듯 4짜배스 한녀석이 인사를 해주네요
아 고맙다 배스야[굳]
그전에 오션님이 4짜 못 잡는다고 어찌나 구박을 하던지 머 오션님 보다 쬐메 작았지만
그래도 아주 아주 기분 좋게 해준 녀석입니다요.
이녀석 잡고 침몰 골재 채취선 노려 봤는데 수위도 엄청낮고 머 그렇습니다.
이건 머 배스가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한녀석이 반겨주더군요[씨익]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던져주고 가야지요
그렇게 오션님과의 아주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주위에 신종플루 걸리는 사람도 점점 많아 지는것 같네요
골드웜 가족 여러분 건강들 주의 하시고 겨울이 오기전에 언넝 물가로 달려들 가셔서
손맛과 함께 비린내 충전하세요[꾸벅]
2009년 시작한지도 얼마 안된것 같은데 어느새 11월하고도 11일이네요[미소]
오션님이 중국 출장을 한달여 정도 갔다 왔습니다.
오자마자 낚시 가자고 하시네요[씨익]
아침 7시 20분쯤 만나서 국밥 한 그릇으로 배를 든든히 한다음 신동지로 출발을 해봅니다.
안개가 심하네요 그래도 룰루랄라 하면서 신동지로 갑니다.
신동지 도착하여 뚝방앞에서 셋팅을 합니다.
여전히 안개로 인하여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아 출발은 미루나무가 있는 곳에서 반대편 직벽으로 출발을 했는데 안개로 인하여 앞이 안보이는 상황
그러다가 무언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잉 그런데 수상스키 선착장이 나와부럿습니다.[헉]
똑바로 간다고 생각했는데 빙 둘러서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더군요 앞이 안보이는 상황
역시 이를땐 나침이가 있어야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제방을 따라서 오션님은 스피너베이트 삼광이는 프리지그로 탐색을 해봅니다.
중국 출장 갔다온 오션님 입니다.
프리지그에 잔챙이들이 반겨 주더군요 그때 오션님 스피너베이트로 힛트 합니다.
일전에 안동에서 운명을 다한 디카 그 이후에 구입한 방수 디카입니다.
좋습니다. 진작에 방수 디카를 살것을 그랬습니다.[미소]
역시 한국이 좋은가 봅니다 배스가 침맞으러 나와주니 말입니다요[씨익]
이번엔 크랭크에 한수 하네요[굳]
오션님 요즘은 거의 하드베이트만 사용하시네요 웜낚시도 나름 재미있지만 크랭크 또한 재미가 있지요
아무튼 하드베이트의 고집 대단합니다[굳]
삼광이도 머 조용히 잡아냅니다요 채비는 프리지그 C-tail을 사용했습니다.
채비가 달려 있길래 그냥 사용 했지요[씨익]
이렇게 잠깐 신동지 조행을 마치고 점심 묵고 집으로 가서 푹잡니다.
다음날의 낙동강 고령 출동을 위해서요 머 야간 근무 때문에 자는것이 맞지만요[쿨쿨]
다음날 일요일 아침 날씨가 오락가락합니다.
새벽 6시쯤에 비가 오더군요 그래서 에궁 낚시는 글럿나 그렇게 하고 회사 동료와 아침을 묵습니다.
그런데 비가 안올것같은 하늘 그래서 오션님한테 전화 하니깐 한밤중이네요[버럭]
아무튼 이번에도 동락공원8번 주차장에서 접선을 하여 낙동강 고령권으로 떠나 봅니다.
고령에 도착하여 후다닥 셋팅을 한후 상류 다리부분 직벽 & 돌있는 지역을 노려봅니다.
아 저수지 보다 강계가 아직 수온이 높더군요 오우 그래 그럼 오늘 쫌 나오것는데 하고 지져봅니다.
역시나 오션님은 스피너베이트로 탐색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왔다를 외치는 오션님
그때 삼광이 한테도 어신이 옵니다.
시작 부터 따블히트를 기록합니다.
그런데 오션님 사이즈가 훨씬 좋습니다.
사진상으로 비슷해 보여도 완전 차이가 납니다요 오션님은 4짜[울음]
손맛 좋은 강배스 이정도면 훌륭하지요[굳]
시작부터 분위기 좋습니다.
오우 오션님 자세나오는데요 열심히 크랭킹중입니다요
그런데 비가 오네요[버럭]
아 그래 오늘 예상 강우량이 5~9mm 그래 오다가 말것지 생각하고 빗속에서 열심히 노려봅니다.
그때 오션님 크랭크로 한수 올립니다요 워메 삼광이 기죽습니다.
씨알은 3짜 후반급 마릿수는 똑같은데 이건머 씨알에서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삼광이도 하드베이트로 변경 같이 크랭크를 열심히 긁어 봅니다[씨익]
그런데 씨알면에선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만 그래도 나와주는 배스가 고맙기만 합니다.
비도맞았고 해서 오션님이 준비한 생막걸리 한통 크아 좋습니다.
삼광이 그저 좋아서 죽습니다. 작은것 한통 둘이 나눠 마시니 아주 아주 좋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많이 묵으면 클납니더, 작은것 한통이 아쉽지만 그래도 딱 좋은것 같습니다요
안주로는 쏘세지를 준비했네요 오션님 덕분에 잘 묵었습니다요[꾸벅]
그럼 머 이제 또 잡아야지요 삼광이도 크랭크로 한수 합니다요
역시 크랭크낚시 아주 재미있습니다요[굳]
오션님은 어느새 또 스피너베이트로 한수 하셨네요[굳]
그렇게 상류 돌이 있는 지역에서 마릿수로 잡아 냅니다.
그래도 고령까지 왔는데 침몰 골재 채취선 확인 함 해줘야지요
하류로 내려가다 보니깐 수위가 많이 줄어 있더군요 중간중간 고사목과 잔돌 지형을 공략해봤지만
입질이 없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박석진교 좌측으로 있는 돌밭지형을 공략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이때 엄청난 비가 옵니다요.
완전 이건 폭우 입니다.
신나게 달리는데 빗방울이 아프더라구요
비를 너무 많이 맞아서 미쳤나 봅니다.
쇼생크 탈출의 주인공이 생각나서 한번 찍어 봅니다.
그런데 뒷모습을 찍어야 하는데 정면을 찍어 부럿네요 아마도 정면은 이랬을 겁니다요[미소]
요즘 운동을 게을리 해서 그런지 살이 쬐메 붙는것 같습니다.
이사진 보고 충격좀 받고 다시 운동쫌 해야것습니다요[글쎄]
캬아 비 참 많이도 옵니다.
그날 상황이 다시 떠오르네요 워메 추운거 그래도 나름 분위기 좋습니다.[미소]
아 방수 디카 정말 잘 삿습니다[흐뭇]
다시 비가 잦아 들고 그러나 이미 흠뻑젖은 삼광이 빤스까지 홀라당 져졌습니다[부끄]
점점 추워집니다.
그래서 그냥머 열심히 크랭크를 긁어 봅니다.
추워서 마냥 던지고 긁고 던지고 긁고 열심히 해봅니다.
그것에 보답이라도 하듯 4짜배스 한녀석이 인사를 해주네요
아 고맙다 배스야[굳]
그전에 오션님이 4짜 못 잡는다고 어찌나 구박을 하던지 머 오션님 보다 쬐메 작았지만
그래도 아주 아주 기분 좋게 해준 녀석입니다요.
이녀석 잡고 침몰 골재 채취선 노려 봤는데 수위도 엄청낮고 머 그렇습니다.
이건 머 배스가 없을것 같지만 그래도 한녀석이 반겨주더군요[씨익]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던져주고 가야지요
그렇게 오션님과의 아주아주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날씨도 많이 쌀쌀해지고 주위에 신종플루 걸리는 사람도 점점 많아 지는것 같네요
골드웜 가족 여러분 건강들 주의 하시고 겨울이 오기전에 언넝 물가로 달려들 가셔서
손맛과 함께 비린내 충전하세요[꾸벅]
김진충(goldworm)
방수카메라가 좋으네요.
비와도 막 찍고...
비올땐 쉬세요.
요즘 감기 걸리면 아무도 옆에 안올라 합니다. [하하]
비와도 막 찍고...
비올땐 쉬세요.
요즘 감기 걸리면 아무도 옆에 안올라 합니다. [하하]
09.11.11. 17:18
강성철(헌원삼광) 글쓴이
아예 골드웜님 방수 디카 강력 추천입니다요[굳]
아 그리고 저날 감기는 걸려 있는 상태였고요 물론 지금은 감기 뚝 떨어 졌습니다.
이젠 수영장가서 수영쫌 하고 와야것습니다요 지금 출발 할라꼬요[미소]
아 그리고 저날 감기는 걸려 있는 상태였고요 물론 지금은 감기 뚝 떨어 졌습니다.
이젠 수영장가서 수영쫌 하고 와야것습니다요 지금 출발 할라꼬요[미소]
09.11.11. 17:21
이야 간만에 재밌는 조행기를 올려 주셨구만요,,,,[굳]
오션님도 한번뵈야 될텐데.......[미소]
오션님도 한번뵈야 될텐데.......[미소]
09.11.11. 19:09
삼광님 반갑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비가 많이 오는데 강행군 하시다니...대단하십니다.
아무리 봐도...쇼쌩크탈출 씬은 곰이 물고기 잡으러 물가로 나온거 같은데요...
저 포스로 마지막 4짜를 올리신거군요...
좋은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09.11.11. 19:47
엄청난 폭우~~~ 그래도 멋진[배스]녀석을 만나고 오셨군요..
저는 비만 쫄딱 맞고와서리....
방수디카 완전 멋집니다....[굿]
행복하세요~~~[흐믓]
저는 비만 쫄딱 맞고와서리....
방수디카 완전 멋집니다....[굿]
행복하세요~~~[흐믓]
09.11.11. 20:17
오늘 아버님 생신이었습니다.
저녁상에 동생(애니)이 먼저 조행기 보고..이야기를 꺼내더군요.
2틀 꼬박 야간후에 싫은 내색하나 없이 즐겁게 동행해준, 삼광님..너무 고맙습니다.[꾸벅]
덕분에 행복하게 주말 보냈네요. 에너자이저..그 자체 입니다. [굳]
아시죠? 다음엔 해창만..[하하]
저녁상에 동생(애니)이 먼저 조행기 보고..이야기를 꺼내더군요.
2틀 꼬박 야간후에 싫은 내색하나 없이 즐겁게 동행해준, 삼광님..너무 고맙습니다.[꾸벅]
덕분에 행복하게 주말 보냈네요. 에너자이저..그 자체 입니다. [굳]
아시죠? 다음엔 해창만..[하하]
09.11.11. 21:20
예정대로 30일 귀국이었으면 뵈었을텐데..그렇지 못했습니다.
신혼이시라..부럽기만 합니다..
저와 삼광님은..임자가 없기에..이리도 미친듯이 주말이면 방황하고 뎅깁니다.[부끄]
항상 건강하세요..왠지 장척에서 뵙게 될것 같은..[미소]
신혼이시라..부럽기만 합니다..
저와 삼광님은..임자가 없기에..이리도 미친듯이 주말이면 방황하고 뎅깁니다.[부끄]
항상 건강하세요..왠지 장척에서 뵙게 될것 같은..[미소]
09.11.11. 21:23
헌원삼광님, 오션님 비오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염장을 따따불로 지르시는군요.
배스 마릿수에 막걸리에 햄 와~ 침넘어 갑니다.[침][기절]
염장을 따따불로 지르시는군요.
배스 마릿수에 막걸리에 햄 와~ 침넘어 갑니다.[침][기절]
09.11.11. 21:25
네, 어르신 삼광님의 접대모드 낚시에 편하게 놀다 왔습니다.
20키로 넘는 9.8엔진을 번쩍 번쩍드는..체력..대단합니다. 삼광님은..[뜨아]
한강조행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꾸벅]
20키로 넘는 9.8엔진을 번쩍 번쩍드는..체력..대단합니다. 삼광님은..[뜨아]
한강조행기도 잘 보고 있습니다.[꾸벅]
09.11.11. 21:31
박재완(키퍼)
일요일날 엄청 퍼부었는데 그비를 맞고 낚시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09.11.11. 22:21
비가와도 조과는 여전하십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09.11.11. 23:51
에너지가 넘치시네요~[헤헤]
09.11.12. 00:00
헌원삼광님 조행기 간만에 올라오네용~
저는 금요일에 고령 갈예정입니다.
저를위한 조그마한 축복은 남겨 두셨는지요?
고기 안나오면 헌원삼광님 원망할 겁니다.
09.11.12. 02:16
삼광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항상 파워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뵙길 바랍니다.
잘 지내시죠? 항상 파워풀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음에 물가에서 뵙길 바랍니다.
09.11.12. 06:21
방수디카.... 지금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비속의매싱...운치있습니다. [웃음]
비속의매싱...운치있습니다. [웃음]
09.11.12. 08:03
좋은 친구와 빗속에서의 조행
기억에 많이 남겠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겠습니다.
09.11.12. 11:01
멋지고 즐거운 조행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꽃]
09.11.13. 11:11
오션님은 오랫만입니다. 두분 손맞 축하드립니다.[꽃] 저도 오늘 우중 출조
햇는데 조과가별로 입니다.[미소]
햇는데 조과가별로 입니다.[미소]
09.11.13.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