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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박 시즌 시작인가 봅니다.....

dlsh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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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어디를 가야 하나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장성 아니면 대청댐 아니면 안동 5-6시간을 할수 있는 곳은 역시 가까운 안동이었습니다.

오후에 오신다는 손님 전화해 일찍 오전에 접대 마치고 점빵 정리하고 문닫고 안동으로

출발했습니다.

수맬에 도착해 배펴고 장비 챙기고 출발하려니 벌써 4시가 다되어 갑니다.

가까운 가는내와 안톳질 쪽을 공략 하기로 하고 안톳질 도착 막창쪽 살며시 던지니 라인이  

미친듯이 째져 나갑니다.

요기서 제 낚시 인생 처음 6짜 합니다.[하하]

10m정도 옆으로 이동해 또 한수 힛트합니다 . 또 턱걸이 6짜 입니다.[푸하하]

6년 가까이 배스낚시를 했어도 6짜 넘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은 너무 쉽게 연타석 기록

갱신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골 막창마다 거의 1마리 씩을 뽑아낸듯 합니다 .

드디어 안동 시즌이 돌아온듯 합니다.골드웜 가족여러분도 안동 배스 손맛 함껏 즐겨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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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해병
오~ 6짜 축하드립니다! 나는 언제쯤 잡을수 있을런지..
07.04.28. 22:57
키퍼
[헉] 두마리씩이나....
축하드립니다.[꽃]
07.04.28. 22:58
정성윤
가까운 안동이었습니다..... [뜨아]
이 부분이 대꾸리 사진보다 더 부럽습니다..
올해 안동 한번도 못 가봤는데....
배스빵이 장난 아니네요.
07.04.28. 23:04
배스킹라빈슨
와~ 축하 합니다. 꿈의 6짜를............
07.04.28. 23:55
조조만세
이제 서서히 안동호 빅배스 시즌이 돌아오는가 봅니다
07.04.29. 00:18
헌원삼광
[기절]전설의 육짜[배스]를 연속으로 대단하십니다[굳]
손맛도[기절]
축하드립니다[꽃][꽃][꽃]
07.04.29. 05:47
재키
6짜 대꾸리 축하드립니다.[꽃][꽃]
최원장님의 약점을 제대로 공격하신 듯 합니다.[헤헤]
07.04.29. 09:09
dlsh
[사악]절대로 최원장님 염장성글 아닙니다[메롱]
07.04.29. 11:19
스피너
튼실합니다.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07.04.29. 11:46
이노님... (맞나요? [궁금]) 안동에서의 대물 손맛 축하드립니다. [꽃]

저도 안동이 그리워지는데... 안동이 기다려 줄지 의문입니다. [생각중]

07.04.29. 19:13
dlsh
아니 저의 정체를 어떻게 아셨죠?

dlsh한글 놓고 치면 이노 입니다
07.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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