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갈지로 출조를 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격려에 힘입어 신갈지로 출조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신갈에 출조를 했으나 전반적으로 조황이 좋지를 않았습니다.
하나연수원 앞에서  20초반 한수를 하여 겨우 면꽝을 했습니다.만 조정경기장 수몰나무 앞에서도 꽝
벤님의 전화로 벤님과 접선 벤님은 현식이네 식당앞으로 가시고 나는 조정경기장 앞 수몰나무앞에 갔으나 꽝 벤님이 현식이네 식당앞에서 나온다하여 갔으나 꽝  벤님은 그래도 3마리나 잡으셨든데 [울음] 기술부족인가 봅니다.

현식이네 식당앞에서 조우 벤님,쿨피쉬님을 뵙고 조금 있으니 써스님과 한분 (죄송합니다.아디를 몰아서)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든가....현식에내 식당으로 갔으나 써스님은 일행이 있다하여 오시지 않아 벤님과 쿨피쉬님 그리고 저 셋이서 식사를 맛은 꿀맛...

벤님은 약속이 있다하며 가시고 나는 다시 포도밭 포인트로 갔으나 바람이 너무불어 낚시를 할수가 없어
20초반 한수로 면꽝을 하고 3시경 철수 했습니다 벤님,쿨피쉬님,써스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장비

스피닝로드- 펜익의 ML 662 에 스피닝 베이트 장착
베이트로드- 자작 M 에 펫 이카 장착
베이트로드- 지루미스 BCR 803에 크랑크베이트 CB200 장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