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하품하던날...

도도

수도권 생활 힘드시죠?

힘내세요! [꽃] 언제 얼굴한번 뵙죠 [씨익]

07.05.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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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자라.. 귀한 파충류가 되어가죠..
물론 남생이야 거의 볼 수 없는 희귀파충류가 되엇지만서두...

물가랑 멀리 떨어져 지내기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아자..

07.05.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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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구미 다녀가셨군요
요즘 잔챙이들이 많이 나오는 시기라...[미소]

07.05.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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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자라사진 찍기 힘든데... 잘 찍혔네요.
요즘은 정말 보기 힘든 어종이 되가고 있습니다.

북극성님도 한 길치 하시는건 예전부터 알지요. [미소]

07.05.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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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북극성님 ...언제 수원으로 갔답니까?.....
수원이면 원천 유원지에서 보팅 하면 되겠네요....
전 예전에 원천유원지에서 보팅을 많이 했답니다....

지금의 마누라랑 오리보트로....[씨익]

07.05.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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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

낚시하다가 제일 겁나는게 저런 거북이류와 개구리류,
그리고 탑워터를 공격하는 새들, 수달이나 외국산 쥐...등입니다.
혹시라도 녀석들이 물면 어쩌지?하면서 말이지요~[헤헤]

07.05.0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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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저도 가끔 자라나, 수달, 쥐, 새들이 입질 할까봐 불안하기도 하는데,
절대 물지는 않더군요 .
바다에서는 가끔 갈매기가 물기도 하더랍니다.

07.05.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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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오랜만에 내려왔는데...

손맛이라도 실컷 보았는지...

07.05.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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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루어

즐거운 하루되셨길 바랍니다.[굳]

07.05.0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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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월차쓰고 여행까지 부러울 따름임니다

07.05.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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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택해병

축하드립니다!

07.05.0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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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저원님 안녕 하시지요?
다음번에 또잡으면 되지요 [씨익]

도도님 언제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 [꾸벅]

07.05.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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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북극성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라 하품이라 잼있는 표현이네요[미소]

그래도 북극성님 구미권 배스 보고 가서 다행입니다.

07.05.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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