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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가는 가을을 서운함과 아쉬움으로 오늘부터 그 꼬리를 잡고 애원해 보기로 했습니다 [꾸벅] 아침 8시30분쯤 광명역에서 까르르님과 조인 합니다.. 제 첫째날 파트너로 까르르님이 뽑히 셨거든요!! 뭐 반은 강제라...
  • 올해 마지막 안동....
    29일 안동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슥~~ [부끄] 수위가..... 수위가..... 끝내줘요.. [버럭] 전 역시 초짜이다 보니... 아예.. 가기전부터 사용태클을 미리 정해놓고 들이댔었습니다. "러버지그" 둥.... [부끄] KSA프...
  • 배스나도배서 조회 210606.10.31.19:09
    06.10.31.
    창원에서 볼일을 마치고.. 대구로 오면서.. 신속하게 한 30여분 쉽게 드리댈 수 있는 곳은.. 남지에서 내려 진입할 수 있는 중앙수로 하류나 골재채취선이 있는 곳입니다. 중앙수로 하류에서는 개인적으로 재미를 보...
  • ||0||02006/10/28(음9/07), 05:30-11:00 날씨 : 기온10도(아침),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4짜1수 snake님, 문향님, coolfish님, 까르르님...
  • 가을 낙동강
    배스나도배서 조회 279806.10.30.13:34
    06.10.30.
    토요일 아침 동대구 톨게이트에서 빤스도사님과 빤녀님을 태우고 남밀양으로 달립니다. 빤스도사님과 빤녀님은 낚시가 아니라 완전히 소풍준비를 해 왔습니다. 덕분에 자~~알 먹었습니다. 남밀양에서 타피님과 접속하...
  • 블랙조커님 과 맨땅님 께서 지석천을 오신답니다 금요일 지석천 별로 재미가 없어서..... 얼마전 올라온 몽실이님 다녀오신 영산강을 가보기로 합니다 조커님과 나주 종합 병원 앞에서 6시에 만나기로 하고 2시간 정...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약2주간 손맛을 못보다가 달려갔습니다. 가는길에 혹시 몰라 손폰 돌려보니 역시나 달려가고있으신 두분.[헤헤] susbass님과 이성주%님. 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도착후...
  • 주말이 다가오니 집사람이 스케줄을 묻습니다.. 다행이 이번주는 아무일 없다고 하니 그러면 애들과 놀러 가자고 하는군요.... 어쩌겠습니까. 아빠가 요 몇주간 낚시갔다오니 애들이 심심해하는것을요.. 그래서 가까...
  • 오랜만에 조행기 올려 보내요.. 몰래 몰래 잠수 모드로 조행만 하고 조행기는 오랜동안 외면해 왔었습니다.. 지난 춘천 가을소풍때 결혼식 참여차 광주에 있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으로 구미팀 작은 소풍을 급조 하...
  • 오랜 만에 잡은 배스...
    해질 무렵 짬을 내어 이름 모를 소류지 탐사 갔다가... 잠시 잠깐 동안 대박이 었습니다. 오후 5시 20분 ~ 5시 50분까지 30여분동안 17수 했습니다. 채비는 스피너베이트를 물고 나왔고요... 바늘틀이도 심했습니다. ...
  • 배스BigOne 조회 230406.10.28.19:07
    06.10.28.
    4시에 점방 닫고... 오랫동안 가보지 않았던 전주천으로 나가봅니다... 이름하야 "금성장례식장 포인트" 이곳에는 3짜는 없다는 전설이 있을 정도로 4짜 5짜로만 출몰하는 지역이지요... 원래 물이 상당히 더러운 곳...
  • 안녕하세요 쎈배스입니다.[꾸벅] 깊어가는 가을 모두들 건강히 계시는지요. 삶에 휘둘려 살다보니 소풍 잘 다녀 오시라는 말도 못드리고 또 이렇게 10월도 이별을 고하려합니다. 배스 얼굴도 못 본채 지나가는 시간이...
  • 오늘은 한주간의 마지막 새벽기도입니다.. 1주간을 무사히 마치고, 기쁨으로 아침을 먹고, 그냥 막연히 사는 인생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의미를 찾는 인생을 살기위해서 오늘 아침도 힘차게 나섭니다... 오늘도 ...
  • 배스도도 조회 183606.10.26.22:18
    06.10.26.
    가을 바람이 창가를 보담듯 스치며 제게 말합니다.. 어서 가라고 .. 그래서 갔습니다. 그러나 빅원님이나 남쪽 다른 분들께서 짬낚시라는걸 하시기에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스네이크님과 함께~ 일단 서울 출발해서 ...
  • 배스김성남 조회 174206.10.26.18:19
    06.10.26.
    안녕하세요 춘천에 김성남입니다 아침부터 일이 잘 안풀려 점심먹고 소화시킬겸 춘천 인형극장부근에 나갔다가 몇번 던져봤어요 조용한것이 입질이 없다가...... 헉,묵찍한것이... 얼넝릴링을했죠 40은 족히됨직한 놈...
  • 오늘은 휴가를 빼고 쉬는 날... 오늘 저녁이면 구미 번개모임이 있는데... 참이슬으 충전에 앞서 비린내 충전부터 해야겠다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 옥계천으로 향합니다... 밑에 모래사장 보이죠... 그기에서 놀려구요...
  • 이번주는 반야월교회 특별 새벽기도회로 새벽마다 교회에서 기도하느라 요즘은 아침 조행을 못갑니다. 오늘은 얼마전 주문했던 배스 집개와 바이브레이션을 들고 시험삼아 새벽기도후 아침을 빨리 먹고 30분 정도 던...
  • 릴 테스트 겸 점심 짬 낚시...
    새로 구한 알파스 이토 테스트 겸 점심 짬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흐리고 바람도 보통이 아니게 불더군요... 구이를 갈까 소양천을 갈까 잠심 고민하다가... 소양천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mbr 782 c...
  • 24일 화요일 학교수업을 마치자 마자 채비를 하고 대구공항 근처에 있는 아양교로 냅다 달렸습니다.화원 구미 아양교 3번째 출조를 하면서 혼자 계속 다녔더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쓸쓸함이 밀려왔습니다.그래서 머...
  • 그 동안 조행기1(화원,대성지)
    골드웜에 가입한지 2주차 정도 된것 같습니다. 골드웜에 올라온 글만 보면 낚시 가고픈 충동이 우글 거립니다. 저번주 시험 끝나고 금요일에 화원 다리에서 끄리20대 중반쯤 대는넘3마리 잡았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