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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웜네 홈페이지를 2025년 2월까지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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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전라도 다녀왔습니다. 낚시를 간다기보다 그저 드라이브 간다고 생각하고 출발한 여행. 이래저래 남녘을 느끼고자 발걸음을 향한 광주였습니다. 도착한 금요일밤은 푸욱~쉬고 다음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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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엔 다른곳을 갈까 하여.... 새벽밥먹고 대전에서 출발합니다.. 운암쪽을 가봅니다.... 상류로 갔는데 아주 잘~ 얼어있더군요... 며칠전 온 눈도 안녹고 잘~ 쌓여 있습니다... 하류쪽으로 이동할까 하다가 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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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남쪽으로 내려갈까 청도를 갈까 하다가 다사 처형댁에 가족들 모셔다놓고 바로앞에 강창교에 내려가봤습니다. 보트피고 포인트로 이동하면서 한잔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처형이 심심할때 먹으라며 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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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인 완주도 들를 겸 친구와 소양천엘 다녀왔습니다. 엄청 추워서 고생할 걸 예상하고 갔는데 역시나 고생 좀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보람도 있었네요...[미소] 연안에 두꺼운 얼음이 녹질않아 앵커로 일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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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이 너무 쪼아쪼아... 토요일이라 조금 일찍 마치고... 집에 와서 옷 두툼하게 갈아입고 10분만에 금호강에 도착합니다. 바람 불고 날씨는 차갑지만 금호강이 시원하게 저를 맞아 줍니다. 노곡교 강변도로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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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롬 날이 추우면 목구녕을 따꼼하게 쏘면서 타고 내려가는 소주생각이 남미더. 그래서 지금 말리고 있는 과메기를 올림미더. . 대구배쓰님아~! 쪽지로 연락 함 도가~! (휴대폰은 이자삐리가 안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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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조행기를 올리지 못하고 눈으로 가족님들의 그림만 보아왔습니다. 낚시갈 시간도 여건도 안되었지만.....이렇다할 소득도 없었고요 설날연휴 충남 서천의 처가에 들렀다가 전북에 있는 고부지하고 대율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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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동안에 멸치 배스 한 마리씩..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골드웜 가족 여러분 모두 설 명절을 잘 보내시고 福들 많이 받으셨는지요? 너무 늦게 인사 올리는 것 같네요.[미소] 먼저 1월 28일 강변 축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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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웜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선물] 연휴 조행기는 다른 분들이 올려 주셨구요. 마지막날. 30일 딸기나무님 태우러 간다는 목적과 함께 봉정에 잠시 들렸습니다. 3시 30분쯤 도착하니 그 좁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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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번개늪 보팅을 동서형님이랑 시도해 보았습니다. 비는 간간히 나리고... 그냥 맞아줄만 합니다. 연휴가 오늘까지인 회사들이나 공장들이 많은가 봅니다. 구마 고속도로가 휑하니 뚫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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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라인이..흐른다...] 저번에 날리법석 끄리 조행기 올리기로 했었는데 딸아이가 컴퓨터를 고향(?)의 품으로 보내 버리는 바람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 컴퓨터 고쳐와습니다. 그전에 끄리 잡으로 꽃밭 휴게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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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첫보팅을 드들강 에서 하고 왔습니다 총조과는 2마리 오랜만에 보팅인지라 물가에 서는것만 으로도 엄청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바람한점 없는 장판 이였습니다 보팅하기 엄청 좋았고 날씨도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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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명절날 처갓집에 갔다가 차가 밀일 것 같다는 장인어른의 말씀과.. 마침 처남도 처갓집에 간다는 핑계로.. 아침만 먹고 대구로 오니 웬걸..차도 안 밀리고..좋습니다. 도착하니 3시쯤 되었네요.. 피곤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