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회사와 가까워서 자주 가는 용동지.. 날도 따뜻하고 해서 퇴근후에 며칠 갔다 와 봤습니다. 그런데, 용동지는 아직 멀었나 봅니다. 작년까지 평균 25cm정도 여서 올해는 3짜는 다 될텐데.. 튼실한 3짜 기대하고 아무...
-
가입후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려합니다.[부끄] 오늘은 제가 회사 퇴근후 시간있으면 자주가는 명계지로 짬낚시를 해볼까 하고 출발하면서 시간이 별로 없는관계로 한포인트만 두드리기로 마음먹고 가는도중 어디가 좋...
-
안녕하십니까 초보조사 사발우성입니다. 한시간 전에 회사 잠시 일보로 왔다 옥계수로 다리밑에서 2수하고왔습니다 싸이즈는 20초반 2마리지만 간만에 잡은 넘들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거기다 자작바이브로 잡으니 기...
-
장척에서 좋은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피싱프리맨님이 준비해주신 삼겹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골드웜님의 버즈베이트도 감사합니다... 고기잡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하하] 동영상이 짤리면... 클릭해서 보...
-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보니 밀린 조행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이곳 저곳 많이 다녔지만 최근에는 하도 꽝을 많이 쳐서...사진이 별로 없네요. 11월 중순경 부재지 입니다. 입구쪽 엣지에 떨궈주니까 리트리브 하기...
-
2006/05/31(음5/5), 03:30-07:30 날씨 : 기온18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20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네꼬*, 다운샷, 텍사스, 포퍼 조과 : 2짜3수 요약 ; 갈수기에 저수지를 방문하면 바닥지형을 알수있다. 저...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며칠 손맛을 못보다가 어제 저녁에는 "건너편"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7시정도에 도착... 50분간 꽝치다가 막판 스퍼트... 3짜 후반의 놈을 연속 히트 시켰습니다. 그러나 빵을 보면 4짜라고 ...
-
기대를 가지고 도착할때까지가 가장 기분이 좋지요.. 힘들게 배펴고 노젓고..고기 안나와 발아프고 피곤하고.. 철수할 때 배에 달라붙은 개구리밥 떼어내느라 힘 다 빠졌습니다. 번개늪... 10월 중순은 되어야 할 것 ...
-
전주IC를 벗어나 창문을 열고 달렸으나 고속도로는 찜통이었슴미더. 아직도 까~맣게 멀었슴미더. 논산이 30km나 남았네예. 논산 4km 전. 양촌가는 길로 접어들었는데 충청도의 특산술인 ‘왕주’공장이 보임미더. 가다...
-
시간: 04:20 ~ 07:00 장소: 현식이네 채비:1/8 지그헤드,1/16네꼬 조과:38 한수 -------------------------------------------------------------- 일주일만에 아침조행을 다녀왔습니다.. 저의 주무대인 현식이네를 ...
-
안녕하세요~ 장소: 옥계 구 토관 일시: 5월8일 (이 날 디카를 물에 퐁당 시키는 바람에 조행기가 늦어 지네요) 저는 옥계 가면 이곳만 두드리는데요 최근 며칠동안 잘 나옵니다 *사진에 보이는 오른쪽 튀어나온 지점...
-
안녕하십니까 블랙조커입니다. 오늘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살던 집의 이사도 머리가 아픈데 회사까지 이사를 가네마네하고있고 주중의 날씨는 좋기만 한데 주말에는 비온다고 하고... 광고주는 또 속썩이며 수정사...
-
오늘 아침 오랜만에 오목천엘 갔습니다. 원래 하던자리(구,사이판온천안쪽)로 가는 길이 공사중이라 진입이 금지되는 바람에 좀 더 상류로 갔습니다. 근데 이게 웬 일이가? 처음 가본 포인트인데... 거의 청도천[배스...
-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자주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미소] 지금도 쉬운 상황은 아니니, 나중에 하나씩 꺼내기로하고... 우선, 주말 춘천 모임을 위해 만든 7번째 로드 소식입니다. [씨익] 길이는 5.8피트, 라...
-
어제 저녁에 뉴스를 보니 대구 경북지역은 큰 비가 오지는 않았으나. 일부지역에서는 주택의 1층이 거의 잠기거나 비닐하우스가 거의 잠길 듯한 정도로 많은 비가 왔더군요. 다들 비 피해 가 없으신지요. 혹시 피해를...
-
아 3일간중 이틀은 은빛스푼이랑 오늘 하루는(28일) 그림 그리는 선배들이랑 꺽지 쏘가리 이 두놈때문에 아침에 갔다가 집에오면 저녁 9시 이제 쏘가리 잡겠다는 꿈은 완전 접어습니다 그대신 꺽지만은 아직 자원이 ...
-
오전에 집안일을 보고 오봉지로 향했습니다. 전날 제부와 술을 많이 마신탓인지 만성질환인 장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가스가 차고 꾸르룩 신호를 보내지만 그리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오봉지에 도착하니 벌써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