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교 공격중
선장보다 잘잡으면 집에 갈때 물에 빠뜨린다는걸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막 잡고 계시네요 ^^
곧 철수 예정
곧 철수 예정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철수하고 왜관에 수타짜장면집에거 뒤풀이중.
그런데 댓글을 주세요 ^^
그런데 댓글을 주세요 ^^
13.05.09. 13:29
우곡교 보팅 마리수와 씨알 조과에
궁금하네요
13.05.09. 13:3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씨알 그라 크지 않지만 마릿수는 그럭저럭나옵니다.
번잡스러운곳보다 훨 조용하고 좋은듯합니다.
번잡스러운곳보다 훨 조용하고 좋은듯합니다.
13.05.09. 13:38
우곡교 갈려면 보트는 어데서 피나요.?
땅콩은요??
땅콩은요??
13.05.09. 15:04
김락현(락군)
우곡교 가기 바로 직전에 오른쪽으로 길이 있습니다
그 길 이용하시면 물가 까지 차량 진입 가능합니다
그 길 이용하시면 물가 까지 차량 진입 가능합니다
13.05.09. 15:14
닥스님이 훨훨 날으셨구만요
어뜨케..지금쯤 건지러 가면 됩니까?
13.05.09. 15:13
내가 자꾸 탑승권을 달라고 하니,,
선빵을 날리시는군요.
제가 어차피 골드웜님 보다 더 잘 잡으니,,,
물에 빠지기 실으면 탑승권 요구를 하지마라!!
13.05.09. 16:0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뒷자리에서 던지기 힘들도록 포인트 가려버리기??
13.05.09. 18:18
사진의 배경이,
큼지막한 것으로 하나, 나올것 같습니다.
오늘은 낚시하기가 참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13.05.09. 16:5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겨울에서 봄은 아주잠깐, 바로 여름이 오는거 같습니다.
구름이 가릴때는 참을만 한데
햇볕이 뜨면 바로 등이 뜨뜻해지더군요.
게다가 꽃가루는 얼마나 날리던지...
그래도 물냄새 맡으며 달리고 또 비린내 맡는 기분은 최고입니다.
13.05.09. 18:19
오늘 골선장님 덕분에 보트 낚시에 대해 많이 배우고 즐겁게 낚시 했습니다.
골선장님 감사합니다
13.05.09. 21:29
아...이번주 갈건데 먼저 선빵을 날리시는군요.
그냥 위에서 노시지.........왜 아랫동내까지 오시는 건가요.?
지금 배스들 숙성시키고 있는 중인데 말입니다.
13.05.10. 00:34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박정태(배스찾아)
흐흐
배스 자잘한데요.
어딘가 찾으면 몰려있지 않을까 싶은...
13.05.10. 09:58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같네요.
우와... 빵도좋고!
닥스님 아닌줄 알았어요~
안경때문에...
즐거운 보내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우와... 빵도좋고!
닥스님 아닌줄 알았어요~
안경때문에...
즐거운 보내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13.05.10. 03:1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준영(매력남)
배스 잘 잡던데요.
선장보다 잘 잡으면 곤란한데...
하마트면 집에올때 물에 빠자뿌고 올뻔....
13.05.10.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