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 . 생애 첫 대꾸리

김락현(락군)

오짜 축하드립니다..
처음잡은 오짜는 감격 이더할나위 없지요..

13.05.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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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김락현(락군)

감사합니다   

 

이녀석을 잡고 바로 철수 했습니다

 

더이상 낚시는 ( 오늘만)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13.05.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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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저도 제방에서하다가 입질없어 포기했는데...근데 사진 뒷배경이 제가 있던 제방이 아니네요...
왠지 헛다리 집고 있었던거 같네요...
그냥 실례를 무릅쓰고 전화한번 드려 볼걸...!
오짜 축하드립니다!

13.05.1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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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취수탑  옆의 제방이며   도로에서  도보로

 

걸어 들어 갈 수 있는 그러니까  취수탑 건너편 

 

쯤  되겠군요.

 

 

13.05.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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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천병철(오향바날)

전 취수탑 아래 있었습니다...!

13.05.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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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그러셨군요..

손맛은  좀 보셨는지요?

 

13.05.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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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큼지막 하네요.    축하합니다.

13.05.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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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최남식

감사합니다.

빵으로 봐서는 2 키로 넘을듯한

무게였습니다

 

13.05.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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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한원식(문천)

축하드립니다.

그 기분 자주 느끼고 싶네요.

13.05.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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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한원식(문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계속 오늘 같은 기분 느껴 보고 싶습니다

13.05.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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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꽝조사)

첫 오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런커들이 기다리고 있을껍니다~~~

13.05.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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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박석현(꽝조사)

감사합니다.
제맘도 늘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3.05.11. 17:46

댓글

원로 저원

오짜조사 등극 축하합니다.

13.05.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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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다
쪼끔 늦은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13.05.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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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축하드립니다~

 

첫 생애 오짜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순간이죠~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13.05.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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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김지민(닥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아직까지 흥분이
되는군요
이런흥분 자주하고 싶네요

13.05.1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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