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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달창

천병철(오향바날) 천병철(오향바날)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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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미비하여 또 꽝치고 갑니다

9시조금 넘어서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13.05.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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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식(문천)

사실 고기는 못 잡았지만 

 

바람이 시원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늘 밑에  자리깔고 누우면 신선 놀음 일듯 합니다

 

13.05.1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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