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외출
1.장소 : 안심교
2.일시 : 11.5일
3.날씨 : 화~~~~창
4.채비 : 프리리그
5.조과 : 잡은거 두마리밖에 안되네요
그래도 장사하면서 처음으로낚시 가니 기분이 너무좋네요 ^^ 물이 많이 없어서 낚시가 힘드네요
2.일시 : 11.5일
3.날씨 : 화~~~~창
4.채비 : 프리리그
5.조과 : 잡은거 두마리밖에 안되네요
그래도 장사하면서 처음으로낚시 가니 기분이 너무좋네요 ^^ 물이 많이 없어서 낚시가 힘드네요
헛!!
안심교면 우리집인데,,,??
그런데 저는 아직 한번도 못 가봤어요.
13.11.05. 17:36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저원
저도 저수지만 다니는데 강이 그나마 바지장화입으면
손맛은 볼술있어 가끔 다닙니다 하하
손맛은 볼술있어 가끔 다닙니다 하하
13.11.06. 14:23
얼마나 가고싶은걸 참으셨을까...
감축드립니다.
13.11.06. 11:29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가고싶어 죽는줄알았심다 바지장화입고 물속 돌아 다니니 엄청 힘들었어요하하 감사합니다
13.11.06. 14:27
와~~~~!!! 허탕조사님의 조행기네요......!!!! 것두 허탕이아닌 배스사진이 있는 조행기.....
그동안 우째 참으셨데요...??
감축 또 감축드립니다....
13.11.06. 12:32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하하 조행기 첨입니다 아시네요 컴맹이라 몇번을시도했지만 컴퓨터는 넘힘들어서 포기했담니다 흑흑
모바일은 조금쉽네요 모바일로 이정도는 가끔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은 조금쉽네요 모바일로 이정도는 가끔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11.06. 14:36
안심교면 그나마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필드겠네요
손맛 감축드립니다. 조만간 여자친구랑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13.11.07. 13:49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정준문(나무꾼)
하하 네 영천 금호강갔다가 좋은곳 못찾아서 가까운 안심교를 ... 네~~~오시면 써비스~~~~^^
13.11.07.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