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집앞강
1.장소 : 왜관하류
2.일시 : 11 . 05
3.날씨 : 맑음
4.채비 : 웜스피너. 텍사스. 크랭크 등
5.조과 : 2
오전 9~12시.
수온 14~15도.
물색 맑아짐.
수위 평소보다 빠짐.
2.일시 : 11 . 05
3.날씨 : 맑음
4.채비 : 웜스피너. 텍사스. 크랭크 등
5.조과 : 2
오전 9~12시.
수온 14~15도.
물색 맑아짐.
수위 평소보다 빠짐.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올해 집앞강 분위기는 작년과는 많이 다른 양상입니다.
댐 쪽들 처럼 스쿨링이라도 시작한것일까요?
그렇다고 있을만한 곳들에 어군을 찾아봐도 잘 보이질 않습니다.
겨울준비하느라 좀 먹어줘야하는 계절일거 같은데...
좀더 안정되어야할까요??
14.11.05. 15:29
김진충(goldworm)
주말 2주동안 다녀온 느낌은 지금 수몰나무 깊숙히 짱 밖혔거나 스쿨링 되어 있었습니다. 수몰나무외에는 얼굴보기 힘들었고 스쿨링 포인트를 찾으면 한자리서 이삼십수는 거뜬히 나오더군요.
14.11.05. 17:31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신현수(회오리)
문제는 어디 몰렸는지 찾지를 못하겠네요.
그리고 큰놈이 잘 없어요...
그리고 큰놈이 잘 없어요...
14.11.05. 19:15
인제 본격적인 겨울패턴으로 접어드는게 아닐까요?
저도 지난 주 산불초소 방문했었는데 특정 포인트에서만 입질을 받았었습니다.
14.11.05. 16:35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정준문(나무꾼)
강계는 흐르는 물이라 그런지 스쿨링이 일부 들어가더라도
안들어가고 끝까지 얕은데를 배회하는놈들이 꼭 있었거든요.
올해는 그런놈들이 안보여요.
안들어가고 끝까지 얕은데를 배회하는놈들이 꼭 있었거든요.
올해는 그런놈들이 안보여요.
14.11.05. 19:15
배스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배스 얼굴 보기가 쉽지않네요
14.11.06. 21:4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도명환(마실아제)
올해는 가을시즌 대박이 없을듯 합니다.
겨울로 넘어가나봐요.
겨울로 넘어가나봐요.
14.11.07.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