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29 동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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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와도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메탈바이브에 4짜중반 걸어 한참 놀아주다가
랜딩직전 털린게 아쉽네요.
버들가지는 지금이 제일 이쁜듯...
매일와도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메탈바이브에 4짜중반 걸어 한참 놀아주다가
랜딩직전 털린게 아쉽네요.
버들가지는 지금이 제일 이쁜듯...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보트타고 복귀하며 조행기작성완료 ^^
18.03.29. 11:30
어이쿠,
사무실에 있어서
시간을 모르겠네요
덕분에 눈이 시원한 초록을 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사무실에 있어서
시간을 모르겠네요
덕분에 눈이 시원한 초록을 봅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18.03.29. 15:1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강가 버들은 지금이 제일 이쁜거 같습니다.
얼마뒤면 꽃가루 날리고 쌩난리 나죠.
초봄 아쉬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붙들어 두고 싶은 하루하루~
얼마뒤면 꽃가루 날리고 쌩난리 나죠.
초봄 아쉬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붙들어 두고 싶은 하루하루~
18.03.29. 16:18
김진충(goldworm)
사진보고 마음이 동하여,
퇴근후에 나가 봤더니, 엄청난 바람이 반겨 주네요.
퇴근후에 나가 봤더니, 엄청난 바람이 반겨 주네요.
18.03.30. 10:1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점심때를 기점으로 강바람이 터지네요.
오전은 조용하다가도 오후는 바람터지는게 대세인거 같습니다.
오전은 조용하다가도 오후는 바람터지는게 대세인거 같습니다.
18.03.30.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