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앞바다

원로 이승구(오월동주)

대구 손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방어손맛은 상상이되네요
.
대구는 오늘 34도까지오른다는데
홧팅하세요.
.
.
10시전에 울진앞바다 떠있다는게
전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18.06.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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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새벽 2시에 눈떴습니다.

2시30분 출발...

5시 안되서 배 띄웠어요....

18.06.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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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저는 대구보다는 

방어는 탐나네요..

18.06.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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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대구가 백번 맛있고요.
방어는 맛은 별로 같습니다.

대신에 손맛이 엄청나죠.
밴드에 동영상 올려놓긴했는데
조행기 써야하는데
요샌 와이래 바쁜지 조행기도 일주일치 몰아서 쓰네요.

18.06.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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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구산항 가려다가,,,,

직산항 갓는데,,,

갓으면 만날수있는데,,,

18.06.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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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저원

그러게요.

점심때쯤 철수했는데
직상한쪽으로 가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18.06.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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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상(이뭐꼬)

방어를 TV에서만 보다가 두번째처럼 사진으로 보니 감이 좀 다르게 느껴지네요.

한마리 걸면 정말 손맛이 끝내줄거 같습니다.

18.06.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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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네 엄청납니다.

황소한마리 몰고가는 기분 ^^

18.06.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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