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집앞강#5
오늘은 모처럼 노석리쪽으로 가봤습니다.
금남보..성주대교..가죽정교..백천까지
두루 둘러보았으나
입질만 몇번 받고
끌어내다 털리고 그렇네요.
두봉다리나 챙기고 철수~~
환경청소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20.09.29. 16:59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부끄럽습니다 ^^
20.09.29. 17:40
goldworm
앵?
왜 부끄라봐요.
항상 솔수수범하시는 모습이 ...
타에 모범이 되는데요.
저는 뿌듯하고 자긍심이 생기는데요.
20.09.29. 17:48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봉다리채우기가 부러운게 아니라
칭찬받는게 부끄럽다는 것이죠
20.09.29. 19:05
많이도 잡았네요 ^^
두봉지씩이나 ~~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20.09.29. 18:31
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해피추석 되세요
20.09.29.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