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집앞강 #2
남자는 핑크~~
골드웜표와 야마쉐드의 협업입니다.
정작 큰건 놓치고 잔챙이....
어제 상황입니다.
수온은 17도
귀찮아 진것이 원인은 체력이군요 ㅜㅜ
던져보고 싶은데,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부럽습니다.
던져보고 싶은데,
몸이 천근만근 입니다
부럽습니다.
20.10.29. 09:40
쥔장
goldworm 글쓴이
한원식(문천)
이 채비 엄청 무겁습니다.
잘날아가기도 하지만
이거 던지기에도 체력이 필요하네요
잘날아가기도 하지만
이거 던지기에도 체력이 필요하네요
20.10.29. 11:18
goldworm
웜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무게지요.
장타에 버징으로 많이 사용하곤 했습니다.
농어도 될란가 하며, 궁리 중 입니다.
여밭 공략을 해 볼까 합니다 ^^
20.10.29. 11:32
놓친 런커가 아꿉네요...
20.10.29. 16:47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아까우시다면서 이모티콘은 속마음을 대변하네요 ^^
20.10.30. 10:42
goldworm
꼬소하쥬...
20.10.30. 17:59
쥔장
goldworm 글쓴이
저원
그러네요^^
20.10.30. 18:15
goldworm
내일 대회 나가서 우승하셔요.
20.10.30.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