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의 스마트한 포스팅
스마트한 세상으로 진입한 재키의 첫글입니다.
내일 이곳에 가보려고 합니다.
런커가 기다리고 있을 듯한 느낌..
내일 이곳에 가보려고 합니다.
런커가 기다리고 있을 듯한 느낌..
장인진(재키) 글쓴이
지금 저곳은 물속 5미터 정도에 잠겨있습니다.
12.03.09. 16:42
여기가 어디인지요????
저는 내일 산에 갑니다. 아 흑~
12.03.09. 17:04
장인진(재키) 글쓴이
집터로 보여지네요. 대청댐인가요?
12.03.09. 17:08
장인진(재키) 글쓴이
박상욱(깜밥)
명중이요!!
12.03.09. 17:17
딱봐도 대청호네요.
12.03.09. 18:25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맞아요~
12.03.10. 20:24
저도 내일이나 모래 이틀중
대청 아니면 안동 가 볼까 합니다
부디 찐한 손맛 보시길 ...
12.03.09. 20:32
장인진(재키) 글쓴이
김외환(유천)
찐하지는 않았지만..
조마조마하고 허무한 손맛 보았습니다.
12.03.10. 20:25
스마트한세상에 입성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12.03.09. 22:17
장인진(재키)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예, 세상이 참 스마트하네요.
그런데 맛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03.10. 20:26
가셔서 꼭 대물하세요~
12.03.10. 04:41
장인진(재키) 글쓴이
강구태(강군)
대물 할 뻔 했습니다.
만나는 것은 다음 기회에..
12.03.1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