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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돼지로 아나!~

낚시미끼 6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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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사진 올리다보면 두번째에서 에러 많이 나던데

잘 올리시네요.


두 쥬니어들이 잘 어울리겠는데요.

12.04.17. 17:42
낚시미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글을자주 올려보니.느낌이 오더군요.
이제 완전 적응 되었습니다.
12.04.18. 13:17
낚시미끼 글쓴이
문창섭(은빛연어)

문천지 물돼지 소문만 들었습니다.

첨 잡아 봤습니다.

12.04.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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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진을 안올리나 했습니다(5자)

미끼님은 올해 5자  벌써 여러수 하시네요

고수 입니다

이날 문천지에 이내님도 보팅하고 있었다는데

많이 잡으셨나 모르겠네요 ?

12.04.17. 21:35
낚시미끼 글쓴이
신승우(낚고파)

그럼 나더러 어떡하라구 , 잡아도 잡아도 자꾸 물어주는걸.

한 10마리는 잡아야 간에 기별이 가는걸...

 

12.04.18. 14:16
낚시미끼 글쓴이
조현수(저원)

저원님 눈을  감지 마세요 ..

좀 봐주세요 ..

 

언제 한번 놀러가야 하는데....

12.04.18. 14:18
낚시미끼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한때 유행했는 말...

 

합성이네 집

 

12.04.18. 14:20

보팅한 난 저런 놈 못 봤는데...

 

가끔은 발품파는 게 더 좋다는 걸 까먹곤 합니다

 

미끼님 제 아들 초상권 주셔야것는데요 ?

12.04.18. 12:34
낚시미끼 글쓴이
최관영(이내)

윽..

초상권 지급할테니,  시간 나시면

언제 한번 보실까요

 

12.04.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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